이동평균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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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분석, MACD 보조지표 3강 - 이동평균선 개념에 대한 이해

차트공부_MACD(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를 이용한 수익내기 좋은 매매법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라는 보조지표 입니다.

각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들은 서로 가까워 지려는 수렴(Convergence)의 성질과 다시 멀어지게 되는 확산(Divergence)의 성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평선(MA)의 수렴(C)과 확산(D)을 성질을 이용한 지표가 MACD입니다.

그렇다면 MACD와 MACD오실레이터를 해석하는 방법과 매매에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표는 macd, macd 시그널, 히스토그램, 0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표의 기본값 12. 26. 9 으로 설명하겠습니다. macd는 12일 이동 평균선 - 26일 이동평균선,

macd 시그널은 macd의 9일 이동평균선, 0선은 지표값의 양/음을 나타내는 기준선, 히스트로그램은 macd와 macd시그널의 차이를 그래프로 나타낸것 입니다. (히스토그램 =MACD - MACD 시그널)

그렇다면 MACD를 매매에 어떻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MACD와 시그널선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이용한 매매

시그널선은 MACD의 N일의 이동평균선입니다. 즉 N일의 이동평균선을 상방 돌파한다면 그것은 골든크로스가 되고 하방 돌파한다면 데드크로스가 되는것입니다. MACD의 시그널선 골든크로스을 매수시점 데드크로스를 매도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횡보장이나 박스권에서는 너무 잦은 신호가 발생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매매법입니다.이동평균지표

2. MACD는 이평선은 선행하는 보조 지표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MACD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실제 이동평균선의 크로스보다 선행하여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MACD가 선행해서 일어나는지 알아보면 MACD는 이평선의 간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MACD와 시그널선이 크로스 되는 지점의 실제 이평선을 보면 가장 간격이 크게 벌어졌을 때 입니다. 이평간의 간격의 최대치에 도달 했기때문에 이제는 벌어진 간격이 좁아지기 이동평균지표 시작하게 됩니다. 즉 이평선의 간격이 이제는 좁아지게 된다면 곧 이평선의 크로스가 일어날 것이라는것을 알 수 있기때문에 실제 이평선 보다 MACD가 선행해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 MACD의 0선 돌파를 이용한 매매

0선 돌파를 해석하는 방법은 0선을 상방 돌파하면 상승국면으로 전환, 0선을 하방 돌파한다면 하락국면으로 전환된다고 해석합니다. 즉 0선을 상방돌파 할 때 매수 하방돌파 할 때 매도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보다 늦게 확인되는 시그널이지만 리스크는 더 낮은 매매법입니다.

4. 0선 위치에 따라 추세의 강도를 알수 있고 0선 위에서의 데드 크로스는 조정 및 확산으로 해석할 수 도 있다.

MACD가 0선 보다 위에 위치 해 있다면 현재는 상승추세라고 볼 수 있고 0선 보다 밑있다면 하락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큰 추세에서 일어나는 크로스는 조정으로 해석 할수도 있습니다. 큰 상승 후에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0선위에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면 매도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추세의 전환인지 조정인지를 파악하고 접근할 수 도 있어야 합니다. MACD 지표 하나로는 추세전환인지 조정인이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보조지표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히스토그램을 이용한 매매

히스토그램은 히스토그램 =MACD - MACD 시그널의 값을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즉 두 선의 차이값이 +이면 0선 위에 위치하는 것이고 -일경우는 아래 위치하게 되는것입니다. 히스토그램을 해석할때는 위치나 색깔보다는 기울기를 중요하게 보는것이 좋습니다. 기울기를 통해 현재추세의 강도를 파악하는데 이용합니다. 막대의 이동평균지표 크기가 크다면 MACD와 시그널선의 차이값이 크다는것이고 이것은 추세의 힘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막대들의 기울기는 추세의 힘을 파악 할 수 있고 기존의 상승때 히스토 그램과 비교해서 현재 추세의 강도를 예측 할수도 있습니다.

이동평균지표

이동평균선은 거의 모든 투자자가 주식 투자시 주 지표로 살펴보는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동안의 평균 가격을 의미하며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주가의 지지와 저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이 많은 뛰어난 투자자일수록 추가적인 지표보다는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에 집중해서 거래를 한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중요한 지표인 이동평균선을 추가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키움증권의 기본 차트설정에서는 5, 10, 20, 60, 120일 이동평균선만 존재한다. 그밖에 3일선, 240일선 ,480일선과 같은 추가적인 이평선을 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설정방법을 바로 알아보자.

키움증권 HTS에서 이동평균선 추가하기

출처 : 키움증권 HTS

위 삼성전자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키움증권에서는 기본설정으로 5, 10, 20, 60, 120일 이동평균선만 제공된다. 이동평균선을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출처 : 키움증권 HTS 출처 : 키움증권 HTS

방식은 간단하다. 기존에 설정된 가격이동평균선에 추가로 가격이동평균선을 설정하면된다. 추가된 가격이동평균선은 최초 2,3,5,10,30일 이동평균선으로 설정돼 있다. 이 이동평균선을 더블클릭한후 내가 추가하고자하는 이동평균선을 설정해주면 된다.

출처 : 키움증권 HTS 출처 : 키움증권 HTS

나는 240일이평선과, 480일 이평선을 추가했다. 추가한 이평선의 색상과 두깨도 설정해줬다.

출처 : 키움증권 HTS

위 삼성전자 차트는 240일선, 480일선이 추가된 모습이다. 원하는 이평선을 보고싶다면 매번 설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추가로 설정만 해주면 된다.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한다.

↓이동평균선의 기초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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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레이더 차트에 지수이동평균(EMA) 적용하는 방법

최근 제가 메타트레이더 교육을 하는 학생이
메타트레이더에서 지수이동평균을 차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문득, 메타트레이더가 아직 익숙치 않으신 분들중에서도
지수 이동평균선을 차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 포스팅을 작성 해 봅니다.

자 이제, 메타트레이더에서 지수이동평균선을
차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의 종류

이동평균선은 이동평균지표 영어로 Moving Average 입니다. 줄여서 MA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이동평균선이라 부르는 보조지표는 정확한 표현으로는
단순 이동 평균선 입니다.
영어로는 Simple Moving Average.

그 외에는
지수이동평균, 가중이동평균, 기하이동평균, 조화이동평균, 삼각이동평균 등의 이동평균선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참 많은 이동평균선이 존재하죠?

이중 단순이동평균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동평균선은 지수이동평균선입니다.

우리가 이동평균선이라 부르는 보조지표의 정확한 표현은
SMA라고 앞에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주제인,
메타트레이더 차트에 적용 할 지수이동평균선은
Exponential Moving Average 즉 EMA 라 부릅니다.

메타트레이더 차트에 EMA적용 하기

지수이동평균을 적용할 메타트레이더 차트를 활성화 한 뒤
아래 그림처럼
메타트레이더 좌측 하단의 탐색기의

에서 Moving Average를 더블 클릭 해 주세요.

메타트레이더 이동평균선 보지지표

그리고 나타나는 Moving Average 팝업에서
변수탭의 MA 방법을 클릭 해 보시면

메타트레이더에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MA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EMA를 추가해야 하므로
Exponential을 선택 해 주세요.

메타트레이더 이동평균선 팝업

그리고 나면 여러분의 메타트레이더 차트에
지수 이동평균선이 추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

트레이더 하루의 소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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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밑그림

현재의 주가가 고점이냐, 저점이냐 판단하는 기초적인 지표가 있다. 바로 '이동평균선'이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종가)를 평균한 값을 이어 선으로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특정기간이라는 것은 5일(일주일간의 주가 평균치), 20일(한 달), 120일(3개월), 200일(6개월), 250일(1년간) 등으로 나눠진다.이동평균지표 축약해서 '이평선', '5일선', '20일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기간에 따라서는 단기(5일, 20일), 중기(60일), 장기(120일)로 구분된다.

설정은 어떻게 할까?

미래에셋 MTS 차트설정>보조지표>주가이동평균으로 설정가능하다. 5일, 20일, 60일, 120일선이 색상이 구분되어 각각의 이동평균선을 확인할 수 있다.

보조지표 어떻게 참고할 수 있을까?

투자자들이 이 지표를 참고하는 이유는 주가의 '회귀본능' 때문이다. 어느 기간 평균값보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면 투자자들은 수익실현을 하기 위해 매도 심리로 바뀔 것이다. 주가 또한 하락추세로 전환하며 다시 기존의 평균값으로 돌아온다. 이 때 하락 조정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이 '이동평균선'이 지지대가 되어 조정이 멈출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주가가 단기 급락했을 땐 다시 '이동평균선'까진 오를 것이란 기대로 매수 심리가 높아질 수 있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이격도

이 이동평균선과 주가와의 괴리를 잘 표현해주는 것이 '이격도'이다. 이격도는 현재 주가를 특정 이동평균선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 구한다. 예) 현재 주가 11만원/ 20일 이동평균선 10만원 *100 = 이격도 110% 이렇게 이격도 110% 라는 것은 현재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보다 10% 높게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격도는 보통 20일선, 60일선이 사용된다.

네이버금융에서는 이격도과열, 즉 이격도120% 이상인 종목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아래 이미지 리스트 20일 이동평균값도 20%이상 상승을 보인 종목들이다.

보조지표의 매수/매도 신호

이 이동평균선은 주가 상승과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매수 신호는 '골든크로스', 매도신호는 '데드크로스'라고 한다.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20일선을 지나 중기(60일선), 장기(120일선)을 뚫고 돌파했을 때를 '골든크로스'라고 하며, 반대로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갔을 땐 '데드크로스'라고 한다.

[골드크로스 예시]

위의 차트를 보면, 5일선(빨강)이 20일, 60일 연속 돌파 후 120일 선까지 돌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골드크로스의 경우, 매수 거래량도 증가하기 마련이다. (하단 거래량 녹색 박스 참고)

반대로, 위의 차트는 데드크로스를 나타내고 있다. 빨강색의 5일선이 핑크색의 20일선, 파랑색의 60일선 까지 내려와 하락했다. 데드크로스를 확인한다면, 주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수의 위험이 있다.

단,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만로 매매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이동평균선은 말 그대로 과거의 평균 수치일 뿐이지 절대적인 미래 지표가 될 수 없다.

은빛늑대의 인터넷 세상리뷰 은빛늑대의 이동평균지표 인터넷 세상리뷰

MACD는 기술적 분석 지표 중 비교적 안정적이고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MACD에 대한 완벽한 이해만으로도 매매 타이밍에 있어서 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오늘은 MACD를 활용한 매매기법 중에서 오실레이터를 이용해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방법론에 대해 살펴보겠다.

먼저 MACD라는 지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번 환기해 보자. MACD는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 두 개의 값을 통해 계산된다. (MACD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따라서 MACD는 이동평균선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이동평균선은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며, 아주 중요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은 따로 자리를 마련해 설명할 기회를 갖을 생각이다. 우선 이동평균선이 어떤 약점을 갖고 있나를 간략히 살펴보고 들어가자.

이동평균은 n일의 주가를 평균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이라고 하면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을 말한다. 이동평균선은 이렇게 계산된 5일간 이동 평균한 값들이 그린 궤적을 의미한다. 20일 이동평균선은 당연히 20일간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이다. 이동평균선은 통상적으로 5, 20, 60, 120, 240 일선이 자주 사용된다. 왜 그럴까?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일주일간 주가가 움직이는 궤적이다. 우리 증시는 일주일에 5일이 열리기 때문에 5일 이평은 곧 주간 단위로 주가가 움직이는 모양새를 대표한다고 보면 된다. 20일 이평은 한달간 이평선이 된다. 20일 이평은 아주 중요한 선으로 받아들여지는 지표다. 강한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은 대부분 20일 선을 깨지 않으며, 이 선에 오면 강한 반등 탄력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혹자는 20일 선을 다이하드 (DIE HARD)선 - 뒈지기 힘든, 깨지기 힘든 이평- 이라고도 한다. 60일 이동평균선은 보통 중기선이라고 한다. 3개월간 주가 흐름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120일선은 6개월 주가 흐름이다. 경기선이라고 한다. 경기가 꺾이는지 여부는 6개월 정도면 알 수 있다. 만일 이 선이 고점을 찍고 주가를 하향 돌파하면서 꺾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경기는 하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주가는 항상 실물 경기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이평선들의 정배열 모습 --- 그림에 커서 놓고 클릭하면 큰 그림 나옵니다.

주식 차트분석, MACD 보조지표 3강 - 이동평균선 개념에 대한 이해

이 그래프는 2007년 3월 일봉상 정배열이 완성되었다. 이 때 가격이 5만원. 그리고 난 뒤에 이 주식의 흐름을 주봉으로 보자. 일 년 만에 주가는 5만원에서 44만원으로 튀어 올랐다. 대체에너지 대장주인 동양제철화학이다. 위에 그래프는 일봉이고 아래 그래프는 주봉이다.

주식 차트분석, MACD 보조지표 3강 - 이동평균선 개념에 대한 이해

이동평균선이 내포하는 의미는 뭘까요?

이동평균에 대한 기계적 계산과 개념은 이처럼 쉽다. 중학교 수학만 배우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인가? 만일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다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5일전부터 오늘까지 5일간 주가를 평균한 값보다 오늘 주가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쩌라구? 그건 다 이동평균지표 아는 사실아냐? 뭘 새삼스럽게 나불대냐구? 바로 이 지점에 이동평균선이 지니는 핵심이 위치한다. 최근 주가가 최근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한다는 사실은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돈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5일간 이 주식을 산 사람이 대부분 먹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매입한 사람들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가가 오르는 것을 지켜 보면서 행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주가가 5일선 위에 있다고 해서 최근 5일간 매수한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본 것은 아니다. 장중에 아주 높은 가격에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균적이라는 말을 썼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주식을 사고 나자마자 주가가 빠지면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곧바로 신경질적으로 손절매하는 부류와, 체념하고 장기 투자 모드로 전환해서 내팽게 쳐놓는 부류. 데이트레이더라면 전자가 훨씬 올바른 투자습관을 가진 자다.

다시 주가가 5일 이평선 위에 위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자. 최근 5일 동안 매매한 사람들이 이동평균지표 행복한 시간이 지속되는 한 매입한 사람들은 수익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어 있을 것이다. 굳이 이익이 났는데 매도키를 누르지는 않는다. 물론 어느 정도 주가가 올라가면 매물이 나올 것이다. 문제는 5일선 위에 있는 주식은 최근 5일간 매매에 참여한 사람들에 한정해서 볼때, 매도의향을 가진 자보다 매도하지 않고 지켜볼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 매수자들이 있는 상태에서 매도 의향보다는 보유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이라는 의미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가가 상승할 압력이 더 높다고 한다.

정배열 주식을 매매해야 하는 이유

만일 주가가 20일 이동평균 선 위에서 위치한다고 가정하자. 5일과 마찬가지다. 20일 동안 이 주식을 매수했던 대부분 사람들의 매매 가격 평균 보다 주가가 높다는 것임으로 최근 20일 동안 대부분 매입자들은 이익이 난 이동평균지표 상태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무려 한달간 매매한 사람이 대부분 해피한 주식이라면 매도 보다는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60일선 위에서 주가가 논다면 당연히 최근 3개월간 주식을 산 사람들 입이 모두 빙그레다.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봐라, 6개월간 투자자들이 모두 희희낙락이다. 어떤 주식이든 120일 선 위에 주가가 위치해 있는 주식을 뚜들겨 보면 강한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을 말한다. "주가 - 5일 - 20일 - 60일 - 120일 이동평균선" 이 높은 순서대로 우상향으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정배열 이라고 한다. 더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그래프다.

우리는 왜 주가와 이평선들이 정배열 된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매수 매도 압력 문제와 관련 된다. 생각해보자!

역으로 주가가 5일선 밑에 위치한다고 가정할 경우 5일 동안 매매에 참여한 대다수 사람들이 손실을 입었기 때문에 다마에 열이 잔뜩 받아 있을 것이다.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이며 데이트레이더라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도키에 손을 살짝 올려 놓고 있을 것이다. 매도 압력이 매수압력을 능가하는 시점인 것이다. 주가와 5일선이 괴리를 더 심화시킬 경우 5일선을 놓고 매매하는 초단기 데이트레이더는 시장을 떠난다. 이 때 주가는 더 빠진다. 그럼 주가가 20일 선 밑에 위치한다면? 앞에서 설명을 역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최근 한달간 매매한 모든 사람이 불행하다. 60일 이평선을 하회했다고? 세달간 주식을 매매한 사람들 재수 옴 붙었다고 봐야 한다. 120일선을 하회한 주식은 반년간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 주식이다. 이런 주식이 오르기 쉽겠는가?

만일 주가가 20일선을 하회하고 있다가 20일 선을 뚫어낸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무슨 의미를 갖는가? 20일간 거래에 참여한 사람들이 손실을 보다가 매입가 근처에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빠져 호가창을 보며 욕설을 퍼붓던 투자자들이 본전만 오면 팔고 떠나겠다고 다짐했던 가격에 온 것이다. 당연히 매물이 나온다. 따라서 20일 선을 뚫기는 쉽지 않다. 만일 60일 선을 뚤어 낸다면 3 달 동안 사람을 엿먹인 주식이기 때문에 그만큼 원성이 자자했고 매물도 더 많다. 주가가 20일선을 뚫기보다 60일선을 돌파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그만큼 썩은 매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주가가 120일선을 상향으로 뚫어낸다는 것은 장기적인 시세가 완벽하게 반전했다는 것을 말한다. 대주주를 제외하고는 6개월 이상 장기보유는 이동평균지표 하지 않는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앞으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주가가 훨훨 날라가는 것이다. 120일 선 위에 썩은 매물이 없기 때문에 상승 탄력은 강하게 붙는다.

이동평균선의 치명적 단점 -- 후행성 (time-lag)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일 이전 가격을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과거 데이터를 써서 계산한다. 20일 이평은 과거 20일 과거 주가 자료를 평균한다. 즉, 이평선 매매기법은 이동평균지표 이동평균지표 과거 주가를 평균한 값의 궤적을 통해 미래 주가를 예측하려는 점에 약점이 존재한다. 5일전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평선들은 그동안 주식 매매에 참여해 온 투자자들의 발자취다. 과거는 오늘을 규정 짓는다. 마치 현재가 미래를 규정하듯이. 현재의 나의 행동은 미래의 카르마가 되고, 과거에 내가 저지른 업보는 현재의 카르마로 작용해서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따라서 과거는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에 이동평균지표 얽매일 필요는 없다. 현재 이 순간 내가 쌓는 선한 업보는 나의 미래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주가도 마찬가지다. 어떤 기업이 있다고 치자. 과거에 실적이 엉망이었기에 오늘 주가가 낮은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영업을 잘하면 내일의 주가는 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다. 현재 주가가 중요하다. 현재 이 기업이 과연 미래에 어떤 실적을 내놓을지가 중요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동평균선은 과거 지향적인 기술적 분석 도구다. 이평선이 주는 의미 맥락은 앞서 지리하게 쓴 것처럼 과거에 투자자들의 애환을 담은 발자취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평선이 던지는 의미를 무시해서는 결코 안된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실전 매매에 임해야 한다.

MACD -- 이평선의 후행성을 어떻게 보완하나?

MACD 지표는 이러한 이평선의 단점을 고스란히 유산으로 물려 받은 지표다. 따라서 당연히 주가에 비해 후행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평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앞서 포스팅한 "주식 차트분석 MACD(1) - 다이버전시 및 볼린져밴드 매매기법" 도 후행성을 보완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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