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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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다. (제공: 하나은행) ⓒ천지일보 2022.1.10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무역기반 자금세탁(TBML, Trade Based Money Laundering)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환거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TBML(Shinhan-Trade Based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S-TBML’이란 무역 / 외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무역거래 상대방 및 실소유자 점검 ▲특이거래점검 외환 거래 시스템 ▲무역서류 정밀점검 등 외환거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제재 리스크 및 이상거래를 외환 거래 시스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무역기반 자금세탁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한DS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 기술을 활용해 외환거래 디지털 감시 플랫폼을 개발했고, 지난해 9월 AI(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접목해 경제제재(Sanction)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외환 거래 시스템

특히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을 활용하는 무역서류 자동점검 시스템을 도입 함으로써 무역 증빙서류 수기 점검에 투입됐던 자원의 낭비를 개선하고 외환거래 점검속도 및 품질을 크게 향상 시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글로벌 외환거래를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는 것은 은행의 필수 과제다”며 “향후 지속적인 ‘S-TBML’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무역거래와 관련된 자금세탁 및 이상거래를 파악하고 글로벌 제재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FINANCIALIST

작년 2020.07.19에 포스팅했던 "외환거래 법규"의 이후 개정 내용을 반영한 update입니다.

먼저 관련 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1번 파일은 개정된 최신 외환관련 법규를 조항별로 정리한 엑셀파일입니다.

2번 파일은 설명자료 pdf 파일입니다.

3-1 ∼ 3-5번 파일은 최근 법규 전문입니다.

다음 슬라이드는 첨부 1번 엑셀 파일의 일부를 예시한 것입니다.

외국환거래법,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외국환거래규정 및 기타 관련 법규를 조항별로 정리·요약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업의 외환거레 중 거래 외국환은행 등에 신고해야 할 사항을 경상거래와 자본거래로 구분하여 정리한 표입니다.

우리나라의 외환거래제도는 네가티브시스템으로서, 일부 외환거래 행위에 대해서만 사전 신고 등을 요하고 있습니다.

외환거래는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신고 대상 거래도 사실상 케이스별로 복잡하게 규정되고 있습니다.

위 표는 개괄적인 요약정리에 불과한 바, 실제 외환거래시 신고 및 절차 등에 대해서는 거래 은행 등에 문의하셔서 확실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무역기반 자금세탁(TBML, Trade Based Money Laundering)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환거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S-TBML(Shinhan-Trade Based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무역기반 자금세탁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한DS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기술을 활용해 외환거래 디지털 감시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 9월 인공지능(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접목해 경제제재(Sanction)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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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시스템

승인 외환 거래 시스템 2022-0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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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다. (제공: 하나은행) ⓒ천지일보 2022.1.10

하나은행은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다. (제공: 하나은행) ⓒ천지일보 2022.1.10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하나은행은 외환 거래 시스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또는 유선 통화 없이 고객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출시 초기 중소기업 외환 거래 시스템 중심의 소액 환전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다. 거래 체결의 편리성과 급변하는 환율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대기업을 비롯해 금융기관까지 이용고객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이번 확대 외환 거래 시스템 개편을 통해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호가 제시, 고객 주문 체결, 은행 간 시장에서 오토헤지(Auto Hedge)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정형화된 비대면 플랫폼 거래를 넘어 API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확장성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비철금속 전문업체의 이커머스 구축 사업에 참여해 API를 통해 환율 정보를 제공하고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빠르고 정확한 거래체결 프로세스를 보유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토대로 몇몇 증권사와 API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증권사 자체 거래물량과 해외 주식 환전 물량 등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는 특정 분야의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담아 제공하는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신규 출시한다. (제공: 하나카드) ⓒ천지일보 2022.1.10

하나카드는 특정 분야의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담아 제공하는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신규 출시한다. (제공: 하나카드) ⓒ천지일보 2022.1.10

하나카드는 특정 분야의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담아 제공하는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신규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2009년부터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맘대로’ 브랜드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기존의 브랜드를 보다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시리즈의 첫 상품이다.

하나카드는 여성과 가족생활 손님을 메인 타겟으로 한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전 연령 타겟, MZ세대 타겟 손님을 겨냥한 ‘내맘대로’ 브랜드 상품을 연속 출시할 계획이다.

또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 니즈가 높은 특정 분야의 혜택을 추가로 개발해 원하는 서비스를 쇼핑하듯 추가 구매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맘대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의 주요 혜택은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5% 적립과 페이결제(원큐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1.0% 적립을 기본 제공한다.

또 마이데이터 동의를 통해 하나은행 예금, 적금, 자유입출금 잔액 10만원 이상으로 확인될 경우 페이결제 적립 혜택을 1.5%로 올려 제공한다.

여성, 가족생활 소비에 맞춘 ▲신세계백화점, 홈쇼핑, 마트 5% 적립 ▲트렌디 패션(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29Cm), 온라인 명품 (발란, 머스티잇, 트렌비) 5% 적립 ▲ 주유 5% 적립 ▲ EV충전 20% 적립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신세계 백화점 멤버십 서비스 제휴를 통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백화점 5.0% 즉시할인 ▲백화점 무료 주차 2시간 ▲신세계 포인트 0.2% 적립과 매월 다양하게 진행되는 제휴카드 상품권 사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내맘대로 쁨’ 카드는 유명 일러스터 그림비 작가와 콜라보로 제작한 한정판 카드플레이트 디자인 2종을 6개월 동안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 정책에 따라 저탄소 친환경 나무 소재의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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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몰라서 법 위반”…하반기부터 방지시스템 가동

등록 2019-06-18 오후 2:25:51

수정 2019-06-18 오후 2:25:51

박종오 기자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금융 감독 당국과 시중은행이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 소비자의 외환 거래 규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 12개에 외국환 거래 규정 위반 방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 소비자와 은행 직원 등이 법규를 잘 모르거나 단순 부주의 등으로 외국환 거래 규정을 위반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 거래 법규를 위반해 행정 제재를 받은 건수는 1279건으로 2016년(567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해외 직접 투자, 부동산 취득 등 외국환을 거래하면서 신고 대상인지 몰랐거나 사전·사후 보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외국환 거래의 유형이 다양하고 법규가 복잡하다보니 금융 소비자가 잘 모르고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 감독 당국의 판단이다. 별도의 규정 준수 시스템 없이 금융사 영업점 직원이 이를 맡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외국환 거래 규정을 위반할 경우 금융 소비자는 과태료를 물거나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은행도 영업 정지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소비자의 외국환 거래 상담 단계부터 자동으로 신고 대상인지 판별해 고객의 의무 사항을 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같은 법을 여러 차례 위반해 가중 처벌받는 것을 막기 위해 과거 외국환 거래 법규 위반 전력을 조회하고, 외국환 거래 미신고 가능성이 높은 거래의 경우 별도의 체크 리스트를 두는 기능도 갖췄다.

소비자의 외국환 거래 사후 보고 기일을 자동 계산해 보고일이 임박하면 알람을 울리는 안내 시스템도 장착한다. 만약 기일을 넘기면 신속한 사후 보완 조처를 위해 위반 상황이 발생했음을 안내하는 절차도 생긴다.

이 시스템은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해 규제 업무를 자동화하는 레그테크(RegTech·규제와 기술의 합성어)을 적용한 사례다. 임채율 금감원 외환감독국장은 “은행이 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면 금융 소비자 보호가 두터워지고 은행과 감독 당국의 역량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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