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경기도교육청

은 지난주 지속가능경영, ESG 분야 뉴스 클리핑을 간단히 정리해 매주 목요일 오전 제공합니다.

공급망위기 해소·탄소중립 목표, ‘자원순환’에 주목하는 기업들

국내 기업이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고려아연은 미국의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기업 이그니오홀딩스 지분 73%를 인수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에 약 4324억원의 자금 출자를 결정했다. LG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을 본격화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재활용에 나섰다.

중소기업도 돈 벌면서 온실가스 감축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자발적 탄소거래 플랫폼 ‘팝플’을 운영하는 황유식 그리너리 대표는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에 따라 다양한 감축사업모델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황 대표는 엄격한 규제로 시행되는 의무적 탄소배출권 시장과 달리 자발적 시장은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 내 탄소크레딧을 부여할 수 있어 많은 개인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전기 오토바이를 활용한 e모빌리티, 탄소배출을 대폭 줄이도록 설계된 '제로카본 투어', 스포츠 경기나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진행할 때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제로카본 이벤트', 재활용,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등 다양한 방법들이 인정될 여지가 커졌음을 밝혔다. 또 국내의 여러 운송·여행 기업들이 낮은 비용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크레딧을 확보해 판매할 수 있고 화학·철강 등 소재기업들도 플라스틱 재활용이나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등 기존 업종을 활용해 크레딧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지속 가능한 CDMO 기업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 가능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본투자 심의 본투자 심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주력할 방침을 공개했다. 나아가 협력사 등 밸류체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까지 줄여나가는 한편, RE100 이니셔티브,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등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움직임에 동참할 계획도 밝혔다.

LG화학, 재생에너지 200배 늘리고도 RE100 가입은 미온적

LG화학이 지난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늘리면서 탄소중립 성장에 속도를 내 주목받고 있다. 다만, 해외보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보가 어려워 RE100 가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LG화학이 RE100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로는 매년 이행현황을 제출・공개해야 하는 RE100 의무 사항과 국내 재생에너지 부족에 따른 높은 발전단가가 예상되고 있다.

LG화학, 탄소가격제 도입 착수

LG화학이 탄소가격제 도입에 착수했다. LG화학은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한바 있다. 이에 더해 탄소가격제 도입을 위해 부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투자와 재무 담당 파트가 주도한다. 탄소가격제 도입은 글로벌 기업들이 저탄소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투자 의사결정 등 경영전반에 도입해온 방식이다. LG화학은 탄소가격제 로드맵을 마련하고 향후 공장 신증설 등 신규 투자를 단행할 때 탄소 배출까지 경제성 평가에 적용할 방침이다. 내부 탄소가격제를 위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본투자 심의 있으며, 만약 공장을 새로 지을 경우 탄소까지 포함해 경제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심사 프로세스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한다.

2050년까지 뭐하러 기다려?… RE100 조기달성 노리는 기업들

국내 주요 기업들이 ‘RE100’ 달성에 가속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는 투자를 확대해 탄소중립 조기 구축으로 유럽·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은 RE100 협약의 목표 시한인 2050년보다 20년 빠른 2030년까지 전력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SK그룹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에 그룹 역량을 결집했다. LS전선은 2024년 동해 본투자 심의 사업장, 2025년 폴란드 사업장에서 RE100을 조기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신속 안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주요 금융·에너지 업체와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 협약에는 정부(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금융위원회), 6개 은행(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과 4개 기업(한국수력원자력·한국중부발전·한국남동발전·현대캐피탈)이 참여한다. 참여 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금융상품 개발 등을 통해, 금융권 녹색분류체계 적용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4개 기업은 현대캐피탈 4000억원(친환경 무공해차량 금융서비스), 한국수력원자력 500억원(신규 양수발전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등 총액 5100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지속가능성 핵심 'LCA' 뭐길래…화학업계 최대 관심사 부상

근 석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제품제조 전 과정에 걸친 환경영향을 정량화하는 기법인 LCA(전과정평가)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LG화학은 연내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LCA를 구축할 계획 공개하며, 2023년까지 해외에서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한 LCA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현대오일뱅크 등 굴지의 석유화학·정유기업들은 LCA 구축에 본투자 심의 속도를 내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최근 LCA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는 등 관련 조직과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엔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과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업계까지 LCA 체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개발 아이이엑스, 총 40억 투자 유치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아이이엑스(iEX)가 총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이엑스는 앞서 하이투자파트너스와 BNK벤처투자를 주주로 맞이한 데 이어,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이이엑스는 국내 굴지 금융그룹 산하 벤처캐피털을 주주로 유치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장사 17% 여성 사외이사 ‘0명’…“인재풀 모자라 외국인까지 물색”

2020년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다음달 5일 본격 시행되는 여성이사 선임 의무화에 관련해,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할 여성 기업인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특히 여성인력이 적은 편인 건설, 석유화학 업종에선 대부분 교수나 변호사 출신이 선임됐다. 이마저도 후보풀이 한정적이어서, 지난 4월 조사에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 172곳 중 30곳(17.4%)는 사외이사 전원이 남성이었다. 실제 국내 주요 기업에서 활동하는 여성 임원의 비율은 한 자릿수에 그치는데, 기업분석기관인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대기업 임원 1만4612명 중 여성 비중은 6.3%(915명)에 그쳤다. 해외기업의 경우 메타(옛 페이스북) 35.5%, 애플(23%), 인텔(20.7%), 대만 TSMC(10%) 등으로 한국보다 높다.

지수 퇴출에 과징금까지, ‘정보보안’ 재계 ESG 주요 이슈로

개인정보 유출, 해킹과 같은 정보보안 사고가 기업 본투자 심의 ESG 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글로벌 ESG 정보공개 표준, ESG 평가에서도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통신·IT 등 관리할 고객 데이터가 많은 업종에서는 핵심 ESG 아젠다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MSCI에서도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안을 사회 영역 주요 지표로 두고현재 통신 서비스, 금융, IT 분야 순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IBM “한국 CEO ‘지속가능성’ 우선순위 낮아”

IBM이 전 세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 IBM CEO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기업 경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많은 CEO(약 50%)는 비즈니스 리더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비즈니스 영향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오직 일부만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순위 과제로 꼽았다는 분석도 나왔다.

ESG Investing(ESG 투자)

빗장 열리는 ESG 데이터… 정보 비대칭 확 줄어든다/ 한국거래소, ‘ESG 공시 의무화’ 속도 조절 필요성 시사

한국거래소는 ESG 공시 의무화 흐름에 맞춰 국내 기업의 ESG 평가등급 외에도 다양한 비재무 정보를 포괄적으로 전달해, 기업과 투자자 등 본투자 심의 수요자가 해당 정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소는 기업과 투자자는 물론 일반 리테일 투자자가 ‘ESG 포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요약 서비스도 올해 4분기에 개시하려고 준비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ESG 공시 표준과 관련해, 의무화 속도를 조절하여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속가능보고서 공시 의무화 이후로 ESG 공시 의무화를 연착륙시킨다는 계획을 본투자 심의 밝혔는데 이에, 투자업계와 정치권에서는 이런 일정이 국제사회와 비교해 늦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국민연금, ESG 투자 성과 증명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최근 ‘ESG요인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운용전략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의 ESG 투자 전략이 실제 수익률 성과로 이어졌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ESG 등급이 좋은 기업을 매수(Long)하고 낮은 기업을 매도(Short)하는 전략을 분석한 결과, ESG 등급별 롱-숏 전략의 3, 6, 12개월 수익률은 각각 1.72%, 3.05%, 6.50%로, 급격하게 늘어나서 유의미한 양(+)의 수익률을 얻어냈다”라고 밝혔다. 요인별로는 환경과 지배구조 요인은 매우 의미 있는 중장기 수익률 증가세를 보인 반면, 사회 요인은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ESG 신용등급 평가 깐깐해진다… 발전·건설사 유탄 맞나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평가 방식이 환경과 사회 부문을 모두 고려하게 되면서, 올해 상반기 석탄발전과 건설업체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최근 신용평가사들은 강릉에코파워와 삼척블루파워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강등했는데, 작년 상반기에 '부정적'인 꼬리표가 달린 이후 올해 신용등급에 반영된 것이다. 강원도 삼척에 105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 중인 삼척블루파워는 작년 6월 1000억원의 자금 조달 전량 미매각, 올 4월 회사채 1800억 모집에도 투자수요가 전무했다. 신용평가 3사는 연이어 붕괴사고를 낸 HDC산업개발의 신용등급을 본투자 심의 올해 'A+'에서 'A'로 강등했고, 등급전망도 '부정적 검토'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대한항공 등 속속 ESG보고서 출간. 성과 자랑만 하는 ‘속 빈 강정’?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등 국내기업의 ESG보고서에는 최근 수치만 적혀 있을 뿐 향후 계획이나 목표가 없어 해외 기업과는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독일 바스프의 보고서에는 ESG경영 목표와 이행 정도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는데, 예를 들면 ‘20만 시간 내 안전사고 발생 비율 2025년 0.1% 이하 목표→2021년 기준 0.3% 달성’, ‘지속가능한 물 사용 비율 100% 목표→2021년 기준 53% 달성’, ‘여성관리자 비율 2030년 30% 목표→2020년 기준 25.6% 달성’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1640만톤 이하)→2021년 기준 2020만톤 배출 중’ 등이다. 반면 국내기업들의 수백쪽짜리 지속가능보고서가 쏟아져도, 성과홍보나 다짐만을 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국내기업 임원은 단기손실에 민감한 주주 때문에 기업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주는 ESG 활동이나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서에 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다. 향후 국내기업 지속가능보고서의 이러한 문제점은 계속 지적될 전망이다.

중기부,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 시범 운용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시 참고할 수 있는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내 최초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마련하여 하반기에 조성되는 167억원 규모 ESG 전용펀드(6월30일 출자공고)를 통해 시범 적용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VC의 ESG 투자심의기구 설치, 투자기업 발굴, 심사시 ESG기준 적용 등을 의무화하고 발굴, 심사단계에서 ESG가치에 반하는 기업을 배제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 평가와 ‘ESG실사 체크리스트’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했다. 또 ESG실사 체크리스트는 22가지 항목을 규정했고, VC들은 최소 50%까지 체크리스트항목을 결정해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네거티브 스크리닝 기준에 걸릴만한 사업을 하는 곳이 사실상 거의 없어서 이번 가이드라인이 본투자 심의 너무 낮은 기준으로 설정됐다는 지적도 있다.

신영대 의원, ‘ESG워싱 중소기업 지원제한법’ 대표발의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가짜 ESG 중소기업 지원을 제한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이번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기업 제품이 환경성과 관련해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과징금 부과나 형벌을 받는 경우 협업 지원사업의 선정을 취소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신영대 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ESG워싱(ESG 위장) 행위를 뿌리 뽑아 건전한 ESG 경영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균관대 백태영 교수, ISSB 창립멤버 14명 중 1명에 포함

ISSB는 신규 창립멤버로 백태영 교수와 KKR의 시거(Seeger)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백 교수는 30년 이상 국내외에서 회계와 지속가능성 문제에 관해 정책자문을 해온 성균관대 회계학과 교수로, G7임팩트 태스크포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인 G7코리아 임팩트얼라이언스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다. 시거는 KKR을 그만두고 ISSB에 합류하는데, 20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 2017년부터 SASB 표준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래 본투자 심의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지부로 결정되면서 일본이 들어가는 것으로 확정되었는데, 국내에서 1인을 포함시키기 위한 물밑작업을 상당히 했다는 후문이다.

투명한 ESG가 대세… 2금융권 UNGC 가입 박차

제2금융권이 ESG 경영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투명성 요건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롯데카드와 현대캐피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에 가입했다. 국내 금융권에선 이미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UNGC 가입을 마친 상태다.

본투자 심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등 복합시설 설치
국비 219억원 지원 등 438억원 투입
상무소각장 공장동 부지에 들어설 광주대표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

광주 상무소각장을 대표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하는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우수한 경제성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1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4년까지 국비 219억원, 시비 219억원 등 모두 4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무소각장 연면적 1만1천258㎡, 지하 1층 지상 6층규모의 공장동 건물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완료 후 운영상 문제점을 사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리모델링 설계 지침에 반영해 내년부터는 건축 설계공모 등 관련 후속 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광주시는 소각장 공장동 부지 1만1천258㎡에 대형 시립도서관을 짓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392억 원의 국비·시비를 투입해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간행물실 등을 둔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기본·실시 설계를 마친 뒤 연내 착공해 202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장동 부지를 제외한 2만여㎥에는 시민·관광객을 위한 공연장, 전시·체험·소통·공유·협업 공간을 조성한다. 2024년까지 첨단 기술·예술을 접목한 문화체험장, 건강관리실, 경로복지관, 세미나실 등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 총감독으로 김규랑 문화기획 전문가를 선임했다. 김씨는 그동안 2019세계 수영선수권대회 광주 시티투어 '타쇼'와 3·1절 100주년 기념식, 광주시민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서 뛰어난 기획·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현재 본격 추진중인 대표도서관 건립사업과 함께 상무지구가 광주 서남부권 중심 복합문화지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투자 심의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폐기물 처리시설로 설치 승인을 받은 상무소각장은 2000년 9월 713억원을 들여 완공했으나 악취 등을 우려한 본투자 심의 상무지구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1년 넘게 문을 열지 못했다. 집단시위와 법정소송 등 우여곡절 끝에 2001년 말 가동돼 하루 300~400t의 가연성 쓰레기를 처리했으나 이후에도 도심 속 대표적 혐오시설로 낙인찍혀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했다. 최소 사용 연한 20년을 채우지 않았지만 도시발전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2016년 말 폐쇄한 이후 방치 중이다.박지경기자 [email protected]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육성‧투자까지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95억원 규모의‘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포스텍 홀딩스 지역뉴딜 벤처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2본부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본투자 심의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80억원 규모의 대구ㆍ경북ㆍ강원 지역뉴딜 벤처펀드로 6개사가 신청해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가 출자하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가 펀드운용·투자계획 등이 최종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아 모태펀드 1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모태펀드 12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억원, 포스코 홀딩스 50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30억원을 포함해 29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경북도의 스타트업 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3번째(2,330개*)로 많은 규모이다.(* 도내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 현황 : 2,330개사(벤처 인증 1,553개사))

2020년 벤처투자 상위 5개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順)에 해당돼 907억원의 벤처투자와 261명의 고용 증가를 나타내며 탄력을 받고 본투자 심의 있다.( ** 20년말 기준 전체 벤처기업의 고용현황대비 19년 12월말 고용현황 비교 – 중소벤처기업부)

또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961억원 규모로 조성된 기존 3개 벤처펀드와 이날 협약식을 갖는 295억원 규모의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와 연계해 총 1256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도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지역 주력산업은 물론 차세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형 신생기업을 중점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전 예정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해 경북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펀드 운용사인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는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간 8개 펀드에 400억원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TIPS(민간투자 기술창업) 운용사이자 창업기업 전문투자 기관이다.

단순 투자 보다는 도내 참신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투자까지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를 하는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는 2017년 포스텍 시험실에서 창업해 왕겨를 이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품군을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직원 5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2명까지 연구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창업초기부터 경북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G-star Dreamers(CG펀드)(19년)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19년)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20년)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20년)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150억원 정도의 투자를 받았으며, 향후 유럽 및 북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출자를 해준 포스코와 지역 금융기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 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벤처펀드를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본투자 심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4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달 19일 열린 교육부 ‘2022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적정’ 2교(▲의왕 고천초, ▲화성 비봉1중), ‘조건부’ 2교(▲화성 비봉1초, ▲광주 고산중)로 4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조건부 통과 2개 학교에 ▲인근 학교 소규모화 대책 보고 후 추진,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 등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특히, 광주중학군은 신도시 개발과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이번 광주 고산중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봉1초, 비봉1중은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 내 최초 학교 신설로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지구 내 7,090세대 학생을 적기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지속 요청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개발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설립이 적기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투자 심의

경기도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이 신설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4개 학교가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9일 2022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신설을 의뢰한 학교 5곳 중 4곳에 대해 신설을 허가했다.

의왕 고천초교, 화성 비봉1중 등 2개 학교는 ‘적정’ 판정을, 비봉1초교, 광주 고산중 등 2개 학교는 ‘조건부’ 판정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 신설 조건으로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은 학교 1곳은 화성 봉담2-1초교다. 교육부는 인근 개발지구 공동주택 사업이 확정되면 이에 따른 학생 수요를 반영한 뒤 다시 학교설립을 추진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들이 신설되면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와 과밀학급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윤 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은 “이번 심사 결과는 그동안 도 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지속해서 요청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개발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설립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