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 제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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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제한 주문

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 최초 'Stop-limit 주문' 서비스 시작

  • 송고 2018.05.30 18:22
  • 수정 2018.스톱 제한 주문 05.30 18:22
  • 박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미국 주식 'Stop-limit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고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Stop-limit 주문(이하 '스탑 주문')' 서비스는 특정 가격에 도달할 때 매수·매도 주문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가령 스톱 제한 주문 현재가 100달러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90달러까지 하락할 때 매도(손절)하고 싶은 경우 스탑 매도 주문을 감지가 90달러로 미리 설정하면 주가가 90달러로 하락한 경우 매도 주문이 실행된다. 상·하한가 제한이 없는 미국시장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로 미국 현지에서 사용되는 기능이다.

주문 방식은 기존 주문과 같다. 예약 주문도 가능하며 장중에는 주문 유형을 'Stop-limit' 주문으로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매도 스탑' 주문 시 감지가는 현재가보다 낮게, '매수 스탑'은 현재가보다 높아야 하니 실시간 시세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확인, 주문 등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PB 또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나이트데스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스탑 주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해외주식 스탑 주문 넣고 꿀잠 자자' 이벤트도 29일까지 진행한다. '스탑 주문'을 넣은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 후기 작성자, 15회 이상 '스탑 주문' 사용 고객 중 추첨으로 TEMPER 베개를 증정한다. 또 '스탑 주문' 주문을 넣은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꿀스틱'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윤병민 GBK사업부장은 "미국 주식시장은 한국 시간으로는 야간에 열리기에 급격한 주가 등락에 대응하기가 어려웠으나 '스탑 주문'으로 변동 리스크를 줄이게 됐다"며 "특히 이번 '스탑 주문' 기능은 고객의 요청으로 제작돼 의미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등 고객과 상생하는 금융투자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톱 제한 주문

주문(Order, 注文)은 유가증권시장이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매에 있어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해달라는 고객의 지시를 말한다.

개요 [ 편집 ]

주문의 정의는 어떤 상품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에게 그 상품의 생산이나 수송, 또는 서비스의 제공을 요구하거나 부탁하는 것, 또는 그 요구나 부탁으로 유가증권시장이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문은 매매에 있어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해달라는 고객의 지시를 말한다. 현대 시장에서 주문은 전화나 온라인 거래 플랫폼(HTS)을 통해 이뤄진다. 투자자들이 주문할 때 자산의 가격이나 시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제한은 투자자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어느 시점에서 주문이 실행되는지 영향을 준다. 이러한 제한 말고도 어떤 주문 유형을 사용하는지는 투자자의 성격이나 투자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매매를 원할 때 본인이 선택한 주문 방식에 따라 자산을 사고팔 수 있다. 투자 전략을 구성하여 원하는 주문 유형을 사용해 자산을 사고팔기로 결정한 뒤 주문을 넣는다. 이 주문은 중개자(거래소)에게 매매 진행 방법에 대한 지시를 내린다.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매매 위탁을 내리는 것을 위탁매매라고 하며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러한 위탁매매 방식을 이용한다. 투자자가 사용하는 주문 유형에 따라 거래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어 현재 거래되는 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매수 주문을 넣는다면 거래 자체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에 매수 주문을 넣으면 많은 이익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매수가(Bid price; 입찰가, 매입가)는 누군가가 자산에 구매하는 것에 지불할 의사가 있는 가장 높은 가격이다. 매도가(Ask price, Offer price; 입찰가, 매각가)는 누군가가 자산을 판매하는 것에 지급받을 가장 낮은 가격이다. 투자자가 선택한 주문의 유형이 오더북에 주문이 채워진 가격, 채워질 시기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입찰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오더북에 주문이 추가되는 주문을 메이커 주문이라 하며, 오더북의 채워진 주문을 가져가는 주문을 테이커 주문이라 한다.

주문 유형 [ 편집 ]

투자자는 중개자(거래소)를 통해 매매할 때 많은 주문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국가, 거래소에 따라 지원하거나 사용 가능한 주문 유형이 다르다. 가장 기본적인 주문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시장가주문 :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수량만 지정하여 주문을 넣는 즉시 매매되는 주문이다.
  • 지정가주문 : 가격과 수량을 지정한 주문이다.
  • 조건부주문 : 특정한 조건이 만족할 때 매매를 실행하는 주문이다.
  • 가격지정주문(역지정가주문) : 손절매라고 부르며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문이다.
  • 스톱리밋주문 : 역지정가주문과 지정가주문을 합친 주문으로 자산의 가격이 지정된 가격에 도달하면 더 유리한 가격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주문이다.
  • 동시호가 : 매매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나 시간의 전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합쳐서 체결하는 주문이다.
  • 메이커 : 주문을 넣는 즉시 체결되지 않아 오더북에 유동성을 추가하는 주문이다.
  • 테이커 : 주문을 넣는 즉시 체결되어 오더북에 유동성을 가져가는 주문이다.
  • 이외의 기타 주문 유형들.

매매 조건 [ 편집 ]

투자에 이용하는 주문에 특정한 조건을 붙이는 주문이다.

  • GTC : 취소 시한 유효 주문이라 부르며, 제출한 주문이 취소되거나 체결될 때까지 유효한 조건이다.
  • IOC : 즉시 집행 취소 주문이라 부르며, 주문이 즉시 체결한 이후 남은 잔량을 자동 취소하는 조건이다. FAK(Fill And Kill)이라고도 불린다.
  • FOK : 성립 취소 주문이라 부르며, 주문이 즉시 전량 체결하거나 자동으로 전량 취소하는 조건이다.
  • FAS : 성립 대기 주문이라 부르며, 주문이 즉시 체결 가능한 주문을 체결하는 남은 잔량은 당일 장이 마감하기 전까지 오더북에 대기시키다 장이 마감되면 취소하는 조건이다.

참고자료 [ 편집 ]

  • 〈Order〉, 《인베스토피디아》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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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불개미의 반란···'게임스톱 혁명' 가능했던 이유 두 가지

[로이터=연합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놓은 게임스톱 대첩에 대한 평가다. 전문 지식과 자본으로 무장한 거대 기관 투자 세력 앞에 개인투자자(개미)들은 항상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이번엔 달랐다. 게임스톱 주식 공매도에 배팅한 거대자본을 수백만의 분노한 불개미가 물리쳤다. WSJ는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즉각적으로 의사소통한 뒤 수백만 명이 일제히 행동(매수)에 나섰다”며 “헤지펀드에 수십억 달러를 손해 보게 한 ‘게임스톱 혁명’은 금융 민주화의 정점”이라고 보도했다.

'불개미 반란' 판 깔아준 로빈후드

로빈후드 공동창업자 블라디비르 테네프.[로이터=연합뉴스]

로빈후드 공동창업자 블라디비르 테네프.[로이터=연합뉴스]

혁명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주역은 둘이다. 먼저 주식 거래앱 ‘로빈후드’다. 개미들의 반란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했다. 로빈후드는 미 스탠퍼드대 출신의 블라디미르 테네프와 바이주 바이트가 2013년 창업했다. 두 사람은 ‘주식시장이 일부 기득권층에만 허용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졌고, 그 원인을 ‘건당 10달러에 달하는 수수료’에서 찾았다. 블라디미르 테네프 창업자는 미 CNBC에 “금융은 개인 자산과 관계없이 모든 이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미국인 모두가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앱 이름을 중세 영국 의적(義賊)에서 따온 이유다.

그들은 거래 수수료와 등록 예치금 ‘제로’를 무기로 삼았다. 복잡한 주식 거래 절차도 생략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거래를 할 수 있게 했다. 파격적 조건에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몰렸다. 서비스 6년 만에 평균연령 31세에 1300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개미들 의기투합 만들어낸 WSB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월스트리트베츠' 대문. [월스트리트베츠 캡처]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월스트리트베츠' 대문. [월스트리트베츠 캡처]

로빈후드가 불개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면, 이들이 별동대처럼 움직이다 화력을 일순간에 한 곳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한 건 스톱 제한 주문 온라인 커뮤니티다. 정확하게는 레딧이란 플랫폼 내 주식정보 공유방 ‘월스트리트베츠(Wall Street Bets·WSB)’다. 이곳에서 헤지펀드의 게임스톱 공매도 소식을 공유한 20~30대 불개미들은 ‘추억의 비디오 게임 회사 살리기’에 의기투합했고, 집중적인 주식 사들이기를 벌였다. WSJ는 “집단적으로 열광한 개인 투자자들이 뜻을 모으면 수천 건의 거래로 대규모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러한 시스템의 가장 진화된 모습이 WSB”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이런 구조에도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 민주화’를 내세운 로빈후드가 시작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개인 투자자의 게임스톱 주식 매수를 막았다. 하루 만에 제한을 풀긴 했지만 개미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 로빈후드는 30일 블로그를 통해 “급증한 투자로 계약 불이행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의무 예치금 비용이 10배나 치솟은 탓에 매수를 일시 중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헤지펀드 매수는 허용하며 개인만 막은 로빈후드의 행동은 불개미에겐 배신으로 비쳤다. 일부는 집단소송까지 할 태세다. 블룸버그는 “‘모두를 위한 금융 민주화’를 내세우던 로빈후드는 정작 문제가 생기자 ‘고객이 원한다고 모두 살 수는 없다’며 월가의 논리를 들이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래제한 조치에 '삼면초가' 부닥친 로빈후드

[AFP=연합뉴스]

로빈후드의 움직임엔 수익구조도 영향을 미쳤다. 로빈후드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고객의 거래 주문을 대형 증권거래회사에 넘겨 주문을 처리한다. 그 대가로 증권회사에서 받는 보상금인 ‘투자자 주식 주문 정보 판매(PFOF)’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린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 같은 사정을 고객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은 이유로 로빈후드에 지난해 12월 6500만달러(약 714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번 거래제한 조치가 월가의 눈치를 봤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미 연방의회는 거래제한 조치를 한 로빈후드에 대한 청문회를, SEC도 로빈후드 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정치권·시장·고객에 '삼면초가' 상황에 부닥치게 된 로빈후드다.

게임스톱 주가.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게임스톱 주가. 그래픽=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이런 혼란 속에도 불개미 반란은 아직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제한 조치가 풀리자 게임스톱 주식은 29일 67.8% 오른 325달러로 급등했다. WSJ는 “시장에선 버블 스톱 제한 주문 붕괴를 우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마땅한 소득을 얻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자금·집값 대출 갚기 위한 빚을 내고 스포츠 경기결과에 베팅하듯 단기 매매에 집착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투자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다.

스톱 제한 주문

주식투자를 할 때 유용한 팁인데요.
당일 특정종목을 매수하고 갑자기 일이생겨서 밖에 나가 봐야 한다던지 하는 경우에 쓸 수 있는 기능인데요.
자동감시 주문 (0624) 창을 활용하여 매매하는 법입니다.

굳이 긴급한 일이 아니더라도 기계적으로 사심을 버리고 매매하고 싶다는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인데요. 그럼 사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자동감시 주문 (0624) 활용법

1.우선 키움증권 0624창을 띄워 주시면 됩니다.

상단 메뉴를 보시면 3번째의 잔고편입 자동 매도 가 있는데요. 이걸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 메뉴의 기능은 내가 특정 종목을 매수하고 설정을 해놓으면 자동으로 익절 및 손절을 걸어두는 기능인데요.

오른쪽에 스탑로스 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스탑로스?? Stop loss?? 이건 손실이 생기면 손절하는 기능을 말하는건가?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스탑로스를 통해서 손절(손실제한) 및 익절(이익실현) 둘다 가능하답니다.

자 그럼 실제 사용을 해볼까요?
이익실현과 손실제한에 체크를 해주시고요.
저는 3.5%시 익절, 그리고 -2.5%시 손절 설정을 해놨습니다.
작성이 완료되었다면 조건추가를 눌러 주시면 되고요

자 그리고 중요한게 매도주문인데요.
저는 40%수량을 3.5%에 매도하고 나머지는 60%수량은 7%에 매도하고 싶어서 아래처럼 설정해 놓았구요.

여기서 한가지..주문가격 설정을 +3틱에 해놓은게 보이시죠.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갑자기 어느세력이 한번에 주가를 올리기되면 자동감시 실행이 되지 않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주문가격을 설정하는데.. 의미는 만약 3.5% 가격에 주가가 도달하면 +3틱 즉 3호가 위에 매도 물량을 내놓겠다는 것이고요.. 이렇게 해야 안팔리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를 막을 수 있죠.

똑같은 방법으로 7%짜리 이익실현 조건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때는 매도를 100%해야지 제가 가진 수량의 100%가 매도 처리 되겠지요.

자 이제 돌발 변수가 생기는 스톱 제한 주문 것을 막는 작업인데요.
예를 들어 저는 100주를 사서 3.5%에 50%를 매도했으면 나머지는 7%에 팔고 싶은데.
세력은 주가를 오르락 내리락하게 스톱 제한 주문 만들지요. 파도를 치면서 주가가 움직이면 스탑로스에 걸어놓은 -2.5%에 손절이되고맙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트레일링 스탑 인데요.
저는 3.5%에 50%를 매도했으니 그보다 2% 떨어지게 되면 매도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 매도는 1.5%에 익절하게 되는 것이지요.

스탑로스 설정 및 영웅문 잔고편입 자동매도 의미, 활용하는 방법

주식투자를 하시는 대부분이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인데요, 그러다보니 근무시간에 주문을 내기가 쉽지 않아 스탑로스 설정 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거에요.

저도 마음같아선 장중 내내 시세 변동을 체크하고 싶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칼럼에서는 스탑로스의 뜻은 무엇이고,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아보고 자동감시주문을 활용해 어떻게 매매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탑로스 설정 및 영웅문 잔고편입 자동매도 의미, 활용하는 방법

경제박사의 유익한 경제 칼럼

스탑로스의 의미

Stop Loss, 영어 그대로의 뜻은 손실을 멈춘다는 뜻입니다. 즉, 주가 변동을 감시하고 있다가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하락하여 손실이 확대될 때 자동으로 손절매를 실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탑로스를 우리나라 말로는 자동감시주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예약 주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봅니다. 예약주문의 경우는 내가 매매를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설정하면 그 가격에 장이 시작하자마자 주문이 나갑니다.

반면 스탑로스는 주가가 내가 설정한 금액대까지 오면 실행이 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스탑로스 설정

스탑로스 주문 방법

스탑로스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동주문, 또 하나는 수동주문입니다. 자동 주문은 말 그대로 내가 설정한 조건에 주가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주문이 나가는 방식이고, 수동 주문은 설정 조건 안으로 주가가 들어오면 알림을 해 주는 방식입니다.

스탑로스 설정 방법

스탑로스 설정 구성은 크게 3가지입니다. 이익실현 조건, 이익보존 조건, 손실제한 조건이 그것입니다. 스탑로스 창을 열어 세가지 조건에 모두 체크합니다.

기준가 대비 언제 이익실현, 이익보존, 손실제한을 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기준가는 내가 주식을 매입한 단가를 말합니다. 또, 기준가 대비 어느정도 변동에서 해당 조건을 실현할지는 틱, %, 원 3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잔고편입 자동매도

예를 들어서 기준가 대비 4% 상승 시 이익실현을 하겠다고 설정하면 내가 1,000원에 주가를 매입했을 때 1,040원에서 자동 매도 주문이 나가는 것입니다.

이익보존은 주가가 상승을 했지만 내가 설정한 이익실현 주가에 도달하지 못하고 반락했을 때, 수익을 일부 보존하기 위해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익실현 조건을 기준가 대비 4%, 이익보존 조건을 1.5%로 설정하면 주가가 기준가 대비 3% 상승한 후 하락한다고 했을 때 기준가 대비 1.5% 높은 가격에서 자동매도 주문이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3가지 이익,손실 조건을 스톱 제한 주문 모두 설정했다면 주문 설정을 하셔야 하는데, 여기서 의미가 모호할 수 있는 부분이 “주문 가격”입니다. 주문 가격은 현재가로 해주시면 되는데, 위에서 스톱 제한 주문 설정한 조건에 주가가 들어올 경우 그 때의 가격으로 주문을 낸다는 것입니다.

엑셈 주가

스탑로스와 잔고편입 자동매도의 차이는 내가 설정한 조건을 내가 매수하는 모든 종목에 적용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잔고편입 자동매도는 내가 주식을 매입해서 잔고에 들어오는 모든 종목에 대해 동일한 이익실현, 이익보존, 손실제한 조건을 적용해 자동으로 매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탑로스와 잔고편입 자동매도 활용방안

저는 스탑로스보다는 잔고편입 매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잔고편입 자동매도는 주식의 특성을 활용하면 꽤 쏠쏠한 용돈벌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활용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급반등 사례

  1. 하락이 지속될수록 다음날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커진다.
  2. 하루 변동폭이 1~2%가 될 확률은 종목에 따라서 최대 80% 이상이다.

위 원리를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하면, 이틀 연속으로 하락한 종목보다 3일, 4일 연속 하락한 종목이 다음날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즉, 하락일 수가 연속된 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일 때 장종료 시점에서 매입을 한 후 다음날 시초가에 매도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매매를 하면 쏠쏠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또, 욕심을 버리고 하루 1~2% 수익을 낸다는 목표로 잔고편입 자동매도를 설정해 놓으면 주문이 체결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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