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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 공지사항 공지사항

투자는 성장을 향한 씨앗이다. 씨앗을 뿌려야 과실을 거두는 것처럼 투자의 끈을 놓지 않는 기업만이 성장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반대로 내일을 위한 투자가 멈춘 기업은 점점 뒤처질 수밖에 없다. 기업의 투자전략이 중요한 이유다. 더벨은 대표적인 투자 지표인 투자활동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요 상장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4일 08:5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라그룹 계열사 신라섬유가 근간 사업이었던 섬유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면서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부동산임대 및 휴대폰판매 사업에 주력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당장은 보유한 부동산을 활용해 사업 저변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코스닥 상장사 신라섬유 경영을 책임지는 인물은 박재흥 대표다. 1967년생인 박 대표는 신라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성형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신라섬유 및 신라교역에 몸담으며 경험을 거래 계좌 유형 쌓았다. 2009년 3월 대표직에 오른 이후 올해로 13년째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신라섬유의 1대주주는 지분 20.6%를 보유한 계열사 신라교역이다. 박 대표는 20.58%를 보유한 2대주주다. 다만 거래 계좌 유형 박 대표가 지배하는 조흥(15.42%)이 3대주주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배력은 안정적이란 평가다. 신라교역은 숙부인 박준형 회장이 지배하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지만, 신라섬유 경영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 대표의 과제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다. 1976년 신라섬유 설립 이래 40년 넘게 영위한 본업인 섬유사업을 최근 들어 완전히 정리한 상태다. 2015년부터 판매 부진으로 악성재고가 쌓이자 섬유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2018년부터는 아예 섬유공장 용도를 거래 계좌 유형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전환했다.

현재 부동산임대 및 휴대폰판매 사업으로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모두 섬유사업의 부진을 메우기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었지만, 현재는 주력 사업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실적 안정성은 준수한 편이지만, 성장성은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5년간 매출은 줄곧 40억원선에 머무르고 있다.

올해부터는 변화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사업목적에 음식점업을 추가했다. 사업목적을 추가한 것은 2011년 이후 11년 거래 계좌 유형 만이다. 부동산을 임대하고 남은 공간을 음식점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부동산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고, 동시에 투자 리스크가 비교적 낮다는 장점도 있다.

박 대표 입장에선 부득이한 선택일 수도 있다. 신라섬유의 투자실탄이 넉넉한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거래 계좌 유형 신라섬유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16억원이다. 반면 단기차입금 규모는 146억원이다. 유동성이 여유롭지 않은 만큼 과감한 투자 행보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물론 보유한 투자부동산을 일부 매각하면 투자재원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투자부동산 규모는 253억원으로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자본총계의 162.2%에 달한다. 다만 부동산임대 사업이 매출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투자부동산 매각은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섬유사업을 정리한 2016년 이후로 안정적으로 작게나마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5.4%에 달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꾸준히 플러스(+) 흐름을 선보이고 있다. 신규 사업을 서둘러 결정해야 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의미다.

영업이익률이 비교적 높은 이유는 고정비 부담이 크지 않아서다. 신라섬유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총 7명이다. 직원 거래 계좌 유형 수가 적으면 급여와 같은 고정비가 감소하면서 통상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신라섬유 등기임원 보수총액이 1억1381만원에서 2억4355만원으로 1년 사이 113.9% 인상된 점이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쳤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은 이달 부가세 확정신고를 마치고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소송비용을 사업장 관련 매입세액으로 잘못 신고해 부당하게 세액공제를 받은 사례 등에 대해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낚시어선 운영업을 하는 사업자가 낚시인들로부터 현금으로 승선비를 지급 받으면서 부가가시세 매출 신고를 누락한 경우에 대해서도 면밀히 가려내기로 했다.

‘부당 환급신청’에 대해서는 부당환급 검색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반복적 탈루유형이나 비정상적혐의 거래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반드시 탈루세금을 추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이같은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부가세 신고 이후에 철저히 검증하고 만약 성실하지 못한 경우, 세무조사에 착수한다는 복안이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향후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을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신고내용확인과 세무조사의 연계를 강화해 거래 계좌 유형 탈루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 철저히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은 국내 사업장이 없는 외국법인이 전문서비스 용역을 제공하면서 면세 상호주의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영세율 매출로 신고한 경우에 대해서도 정밀분석하기로 했다.

인테리어 공사업을 하는 사업자가 비사업자에게 할인을 명목으로 현금결제를 유도해 부가가치세 매출을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도 조사대상으로 하고 있다.

국세청은 ‘반복적 탈루유형’에 대해 가공수출 혐의, 부실 거래처와 거래, 공통매입세액 안분계산 누락 등을 꼽았으며, ‘비정상적 혐의거래’는 전자세금계산서 수수 상황분석을 통한 가공 허위 발행 혐의자를 지목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자들은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방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국세청에서 제공한 신고도움자료를 토대로 성실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성바이오, 눈 질환 복제약 美데뷔…17조 시장 뚫는다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7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퇴행성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기존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며 이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항암제 및 류머티즘 관절염 정도에 그쳤던 바이오시밀러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할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망막학회(ASRS) 연례회의 마지막 날, 삼성바이오에피스에 6분간의 발표 기회가 주어졌다. 미국망막학회는 63개국 3000여 명의 안과 전문가가 속해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자리에서 거래 계좌 유형 지난달 미국에 출시한 황반변성 치료제 ‘SB11’(제품명 바이우비즈)의 임상 3상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바이우비즈는 미국 제넨텍이 개발해 지난해 세계에서 35억달러(약 4조7000억원)의 판매액을 올린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다.

닐 브레슬리 존스홉킨스의대 교수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망막학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재영 기자

닐 브레슬리 존스홉킨스의대 교수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국망막학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추가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재영 기자 참석자들의 관심은 루센티스와 바이우비즈의 효능이 얼마나 같은지에 쏠렸다. 발표를 맡은 임상 책임자 닐 브레슬리 존스홉킨스의대 교수는 임상 대상자 유형을 세부적으로 나눠 추가 분석한 결과를 설명하며 “루센티스와 바이우비즈의 의학적 효능이 동등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망막학회에서 오리지널 신약이 아닌,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발표한 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초다. 바이우비즈가 세계적으로 처음 선보인 안과 질환 바이오시밀러이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됐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 있는 황반에 문제가 생기는 퇴행성 안과 질환으로, 운전과 독서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노리는 건 ‘시장 선점’과 ‘포트폴리오 확장’이다. 바이오시밀러는 복제약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의 점유율을 뺏어야 하고, 다른 바이오시밀러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정진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메디컬어페어스그룹장은 “국내외 4~5개 업체가 개발 중인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첫 깃발을 꽂은 만큼 초기 점유율 확대에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센티스뿐 아니라 또 다른 블록버스터 안과 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도 개발 중이다. 아일리아의 작년 매출은 92억달러(약 12조원)로, 루센티스의 두 배 이상이다. 국내에서만 5개 이상의 바이오 회사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고, 세계적으로 10여 개 업체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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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료영역(적응증)이 비슷한 두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를 자체 개발하는 곳은 삼성바이오에피스뿐이다. 회사 관계자는 “똑같은 약 같지만 대상 환자에 따라 다르게 처방된다”며 “같은 분야에서 여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독일 포마이콘도 두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지만, 외부와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다르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최종 관문인 임상 3상을 마쳤으며 현재 데이터 분석 작업 중이다. 바이오시밀러 강자인 미국의 마일란은 이번 망막학회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MYL-1701P)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설립 10년 만에 6종의 바이오시밀러를 미국(3종)·유럽(5종)거래 계좌 유형 에서 출시하게 됐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인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3개, 허셉틴(유방암)과 아바스틴(대장암·폐암) 등 종양 분야 2개, 이번에 출시한 루센티스(안과) 거래 계좌 유형 등이다. 임상개발 단계인 파이프라인도 4개다. 회사 관계자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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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세 과세대상
❍ 주택(부속토지 포함) :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과세
※ 주택분 재산세의 본세금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을 과세
❍ 주택 이외 건물(사무실 등) 및 선박 : 7월 과세

□ 납세의무자 : 과세기준일(‘22. 6. 1.) 현재 소유자
□ 납 부 기 간 : 2022. 7. 16. ~ 2022. 8. 1.
❍ 8월 1일 납부기한 경과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됨
❍ 8월 31일까지 미납시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 부과됨
※세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
□ 납 부 방 법
❍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고지서 납부
❍ 은행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카드․신용카드 납부
- “지방세” 선택 → 조회 후 납부 ※ 타행 카드는 기기이용료 부담
❍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로 이체 납부 또는 인터넷 납부 등
- 거래 계좌 유형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에서는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가능
❍ 전자고지, 자동이체 및 신용카드 자동납부
- 세액공제(1장당) 혜택 : 자동이체 150원, 전자고지 150원

담당부서 : 진도군 세무회계과 세정팀 ☎ 061-540-3308,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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