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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8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규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 형성을 위해 '2022 중등 여름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 퀴즈 온 대구!'를 운영한다.

중등 여름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는 대구시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학습콘텐츠 및 흩어져 있는 교과 학습사이트를 한 곳에 모아 여름방학 중에도 온라인 계좌오픈 대구 학생들의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을 지원한다.

대구지역 125개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개 교과(국, 영, 수, 사, 과)의 1학기 교과 핵심개념어 및 퀴즈 기반 학습자료 ▲학습도구어 및 문해력 워크시트 등의 문해력 향상 ▲예술·체육·독서·심리 등의 무학년 학습콘텐츠를 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인터넷 주소창이나 검색 엔진에 '중등온라인학습놀이터'를 입력해 접속할 수 있다. 주별 시간표에 따라 매일 자기주도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온라인 학습놀이터는 학생들의 동기유발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주 교과 핵심 개념어를 겨루는 '퀴즈 온 대구'와 학습과제 미션 및 댓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수시로 선물도 증정한다.

특히 여름방학 학습놀이터 운영 마지막 날인 8월5일 오전 11시에는 학년별 라이브 퀴즈쇼를 통해 3주간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한다.

온라인 여름방학 학습놀이터 사이트는 운영 기간 이후에도 온라인 계좌오픈 자유롭게 학습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결손을 우려하시는 시민들이 많지만 대구 학생들은 교과 핵심개념과 문해력 학습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하게 채우고 있다"며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배움을 끈을 놓치지 않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온라인 학습놀이터 학습콘텐츠 및 학습사이트 제작에 참여한 운영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흥군, 청년내일저축계좌 다음 달 5일까지 모집

장흥군청.

장흥군청.

전남 장흥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해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면 본인적립금 월 10만원에 정부지원금 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적립금 360만원과 지원금 360만원을 포함, 총 720만원을 수령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은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적립해 3년 뒤 만기 시 1440만원과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대상은 신청당시 만19세~34세 일하는 청년이며,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00만원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청년이 속한 가구의 온라인 계좌오픈 소득은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1인 194만원, 2인 326만원, 3인 419만원, 4인 512만원)이고, 가구 재산은 1억70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은 만15~3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하지만 소득기준(월 50만원~200만원)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를 통해 인터넷 신청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선정되며, 통보받은 후 통장을 개설하고 일정 금액의 온라인 계좌오픈 적금을 적립하면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 기회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을 위해 적극적 행정지원을 펼칠 것이다"며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립 촉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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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우리말 생활 - (5) 금융분야 (下)

은행 업무는 온라인화가 가장 많이 이뤄진 분야다. 코로나19를 지나며 이는 가속화됐고, 창구 업무의 대부분이 이제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그런데 어렵사리 자신이 이용하는 은행의 앱을 휴대전화에 깔고, 필요한 메뉴를 살펴보면, 너무나도 많은 전문 용어와 외래어 때문에 얼른 닫고 “은행에 직접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예금뿐만 아니라 펀드나 주식 등 다른 금융 상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도, 젊은층과 달리 관련 용어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겐 장벽이 높다.

우선 ‘로그인’ ‘로그아웃’과 같은 기본적인 용어. 인터넷이 보편화하고 흔한 말이 됐으나, 이 역시 정확한 뜻을 모르고 익숙해져 버린 말이다. 이걸 온라인 계좌오픈 꼭 영어로 써야 할까. ‘접속’과 ‘접속 해지’라는 아주 쉬운 우리 말이 존재한다. 또, 온라인으로 은행 온라인 계좌오픈 업무를 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OTP 카드’다. ‘One Time Password’를 줄여서 OTP가 됐는데, 사실 이를 온라인 계좌오픈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원래 뜻에 맞춰 ‘1회용 비밀번호 카드’로 써도 무방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인 ‘포트폴리오’. 투자와 관련해 금융권에서도 포트폴리오는 조금씩 다른 온라인 계좌오픈 경우에 사용된다. 따라서 그때 그때 쓰임에 맞춰 ‘분산 투자’ ‘운용 자산 구성’ ‘자산 선택’ ‘유가 증권 일람표’ 등으로 순화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다 직관적이고 분명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또, 주식과 관련해서 최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지분을 매각하는 블록세일(block sale), 혹은 블록딜(block deal)이라는 용어도 뉴스나 방송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국립국어원은 이를 ‘주식일괄매각’이라는 온라인 계좌오픈 우리말로 순화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오픈뱅킹’은 ‘공동망금융거래’로, 소유한 모든 계좌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 서비스는 ‘계좌통합관리’로, 전체 온라인 계좌오픈 계좌 송금과 이체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페이인포’는 ‘자동이체통합관리’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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