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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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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스냅이 거래되는 포스트에 모여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욕증시] 스냅發 실적 공포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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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7.61포인트(0.43%) 하락한 3만1899.29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32포인트(0.93%) 내린 3961.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5.50포인트(1.87%) 떨어진 1만1834.1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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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셜미디어기업 스냅(SNAP)발 실적 악화가 시장을 강타했다. 다음주 실적 투자 분석가 발표를 앞둔 기술주와 성장주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스냅은 전날 2분기에 11억1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3% 늘어났지만 상장 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회사는 광고 시장의 성장이 더뎌진 가운데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환경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이에 스냅의 주가는 이날 무려 39%나 하락한 가운데 거래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 걸린 스냅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RBC의 분석가인 브레드 에릭슨은 마켓워치에 "스냅의 약한 3분기 가이던스는 광고 지출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리의 두려움을 확인시켜줬다"면서 "스탭은 디지털 광고 부문에는 추가 광고 지출 삭감의 조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광고에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하락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GOOGL) 주식은 5.63%,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META)는 7.59% 하락했다. 두 회사의 시가 총액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총 시가 총액의 약 10%를 차지한다.

또 다른 소셜미디어 트위터(TWTR)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수 파기 투자 분석가 선언 속에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트위터 매출액이 월가 예상보다 11%나 적게 나오면서 트위터 사상 가장 큰 폭으로 실적이 월가 기대치에 못미쳤다. 트위터는 장초반 하락했지만 결국 1.06% 상승하며 마감했다.

트위터는 "거시경제와 연관된 광고 산업이 어려운데다 투자 분석가 보류 중인 트위터 인수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부진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고 비중이 높은 기업이 아닌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기업도 타격을 받았다. 핀터레스트(PINS) 주가는 13.47%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은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서비스업 업황 위축을 의미하며 2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이 예상보다 약한 경제 지표는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높였다. 웰스파고의 크리스토퍼 하비 주식 전략가는 "최근 경제지표가 다음 주 연준의 금리를 75bp 인상할 가능성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경제지표 부진 속에 수요 우려가 커지며 하락했다.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가 모두 수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경기 둔화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65달러(1.71%) 하락한 배럴당 9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달러는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22% 내렸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24% 하락한 1.0205달러를 기록했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8월물은 온스당 14달러(0.8%) 상승한 1727.4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13일 이후 최고치다.

투자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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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팍스넷뉴스 정혜민 기자] 테슬라는 전기차 기업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전기차 시장을 사실상 개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업이죠. 당연히 테슬라의 시장 위상은 그 누구도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데요. 이런 테슬라의 뒤를 바짝 쫓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BYD와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그 주인공입니다. 전기차 판매량 부분에서 두 아시아 기업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어요.

일단 BYD는 탄탄한 내수기반,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테슬라를 역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가격, 기술력, 브랜드파워를 통해 북미시장에서 테슬라를 추격하기 시작했고요. 이제 BYD와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전기차 업계 후발주자 중 한 곳이 아닙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테슬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주요 경쟁자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YD, 투자 분석가 투자 분석가 테슬라의 벽을 넘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발생했습니다.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 순위에서 1위 기업으로 도약한 것이죠. 2022년 상반기(1월~6월) BYD의 차량 판매량은 총 64만 1350대로, 테슬라(56만 4743대) 보다 10만대가량 많았어요.

특히 BYD는 테슬라의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혔습니다. 테슬라는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를 만들지 않고, 순수배터리전기차(BEV)로만 승부를 봐온 기업인데요. BEV만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 기업이란 시장 지위를 오랜 기간 유지해왔죠. 그런데 BYD의 BEV 차량 판매 속도가 테슬라를 역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1년 BYD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32만 810대에 달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테슬라의 차량 판매량 증가율은 88%로 BYD에 한참 뒤처졌어요. 테슬라의 차량 BEV 판매량이 더 많긴 하지만,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셈이에요. 더욱이 BYD의 BEV 판매 속도는 올해 더 빨라졌는데요. 올해 상반기까지 총 32만 3519대를 판매하며, 작년 전체 실적치를 이미 넘긴 상황입니다.

출처 = BYD 홈페이지

BYD는 어떻게 테슬라를 역전할 수 있었을까요? 일단 탄탄한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가령 2014년부터 중국은 전기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죠.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BYD의 시장 점유율은 1위입니다. 점유율만 무려 28%에 달하죠. 반면 테슬라는 3위로, 7% 점유율만 기록하고 있을 뿐입니다. 테슬라의 경우 2019년 상하이 공장을 가동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긴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지난 4년간 중국 내수 시장에서 BYD를 앞선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BYD의 또 다른 강점은 가격입니다. BYD 전기차의 평균 가격은 약 5000만~6000만원 수준인데요. 이는 테슬라의 차량(7000만~1억원) 보다 최대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이죠.

BYD가 가격 경쟁력 우위를 투자 분석가 보일 수 있는 건 자체 배터리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배터리는 전기차 가격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싼 투자 분석가 부품인데요, 본인들이 쓸 배터리를 스스로 만드는 덕분에 차량 제조 원가 부담이 적을 수밖에 없죠. 더욱이 최근 원자재 가격 투자 분석가 상승으로 배터리 가격도 치솟고 있는 탓에 테슬라 등 다른 경쟁사들은 예년 수준의 차량 생산원가를 맞추기에도 급급한 상황입니다.

가격·기술력·브랜드가치 '3박자' 갖췄다, 현대차의 '약진'

현대자동차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5월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판매량 기준) 순위는 1위 테슬라(75.8%), 2위 현대차(9%), 3위 폴크스바겐(4.6%), 4위 포드(4.5%)투자 분석가 였는데요. 현대차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 1위 테슬라와 큰 격차를 보이지만, 3위와 4위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크다는 점이 의미있습니다. 2021년 4분기까지만 해도 1%의 점유율을 보여줬던 현대차가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쳐가면서 테슬라와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올해 현대차가 유독 투자 분석가 인기를 끌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가령 전기차의 대표주자 테슬라 차량의 가격은 7000만~1억원 사이입니다. 포드의 전기차 평균가격도 8000만원 이상이죠. 반면 현대차가 양산하는 전기차의 평균 가격은 4000만~6000만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최근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해 전기차 기업들이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있는 반면, 현대차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죠.

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그럼 단지 저렴해서 현대차의 인기가 많은 걸까요? 현대차는 저렴한 가격에 더해 기술력까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일단 전기차의 성능을 이야기할 때 항상 거론되는 지표는 주행거리인데요, 현대차는 테슬라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요. 테슬라의 최고 인기 차종인 '모델 3'의 주행거리는 400~529km인데, 작년말 출시한 현대차 아이오닉5의 최대 주행거리가 426km에 달하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6의 주행거리는 500km 이상으로 전해집니다.

현대차가 테슬라를 넘어선 기술력도 있습니다. 바로 공력계수인데요. 현대차 아이오닉6의 공력계수 값은 0.21로 테슬라(0.23)보다 더 좋은 수치를 기록했어요. 공력계수는 ▲동력성능 ▲연료소비효율 ▲주행안정성 ▲주행소음 등과 같은 차량 성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품 기술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투자 분석가 하나인데요. 지표 특성상 그 수치가 낮을수록 기술력이 더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브랜드평판이 높아진 점도 시장에서 현대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세계 여러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건데요.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인 AMS로부터 가장 경쟁력 있는 SUV 차량으로 선정된 게 대표적이죠. 또한 아이오닉 5는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2022 월드카 어워즈(WCA)'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현대차는 '가격' '기술력' '브랜드 평판', 이 3가지 면에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내수용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하는 주요 기업 중 하나로 그 입지를 구축하게 됐어요.

테슬라 '휘청', BYD·현대차에 기회?

출처 = 테슬라 홈페이지

아시아의 두 전기차 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테슬라는 최근 악재들에 휘청이고 있습니다. 먼저 테슬라의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조치로 상하이 공장을 폐쇄한 바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독일 베를린 공장도 리모델링을 이유이긴 하지만, 이달 11일부터 2주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 탓에 리콜사태가 잇달아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악재 중 하나입니다. 올해만 벌써 리콜 사태가 3차례나 벌어진 상태죠. 미국에서 2만 6000대, 독일에서 5만 9000대에 대한 리콜 조치가 단행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실적 선방을 해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 때 예상외의 호실적을 기록했는데요.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 문제를 테슬라는 전기차 가격 인상을 통해 만회했습니다. 높은 브랜드 효과를 이용한 사업 전략인 셈이죠.

BYD·현대차를 향한 달라진 '시선'

테슬라의 부침은 자연히 아시아의 전기차들에게는 더 많은 추월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시아의 전기차들은 기술력은 물론,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테슬라와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가려 하고 있죠.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꾀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젠 아시아의 전기차들이 테슬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경쟁사로 당당히 평가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문가들도 이 두 아시아 전기차들의 미래에 투자 분석가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노 오토 인사이트의 관리 이사 투 레는 "BYD가 글로벌 시장을 지배할 것인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고 언제 지배하는지만 남았다"며 "BYD가 미국 자동차 회사들을 향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테슬라도 이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에 대한 호평도 있습니다. 오토퍼시픽 수석 분석가 에드 킴은 "여러 EV 업체가 테슬라의 기술력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넘어선 차량은 없었는데 현대차는 이를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시장에서 구매자들에게 아이오직 5보다 더한 인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어요.

[뉴욕증시] '스냅 충격' 나스닥 1.9% 급락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스냅이 거래되는 포스트에 모여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스냅이 거래되는 포스트에 모여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전날 장 마감 뒤 공개된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의 저조한 실적이 기술주 실적에 대한 일시적인 불안감을 높이며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약세로 출발해 오후장 들어 낙폭이 확돼됐고. 이후 낙폭을 좁히는데 실패하며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비 136.29포인트(0.43%) 내린 3만1900.61,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투자 분석가 S&P)500 지수는 37.26포인트(0.93%) 하락한 3961.66으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4000선 회복을 눈 앞에 두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 지수는 회복 하루 만에 다시 1만2000선이 무너졌다. 전일비 225.50포인트(1.87%) 급락한 1만1834.11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뉴욕시장이 21일까지 3일 연속 상승하는 강세를 보인 덕에 주간 단위로는 3대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2%, S&P500 지수는 2.6% 뛰었고, 나스닥 지수는 3.3% 급등했다.

'월가 공포지수'라는 별명이 있는 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23.11로 전날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등 3개 업종이 상승세를 탄 반면 8개 업종은 하락했다.

특히 전날 장 마감 뒤 스냅이 저조한 실적을 공개하고, 이날은 트위터가 어닝쇼크를 보임에 따라 소셜미디어 종목들이 포진한 통신서비스 업종 낙폭이 컸다.

CNBC에 따르면 통신서비스 업종은 4.34% 폭락해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업종도 1.38% 하락해 낙폭이 2번째로 컸다.

재량적소비재는 0.66% 내렸고, 에너지 업종도 유가 하락세 지속 영향으로 0.88% 하락했다.

금융업종은 0.59%, 보건 업종은 0.39% 밀렸다.

산업은 0.31%, 소재업종은 0.73% 하락했다.

반면 필수소비재는 0.69% 뛰었고, 부동산 업종은 0.79% 상승했다.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유틸리티는 1.37% 올랐다.

CFRA 리서치의 최고투자전략가(CIS) 샘 스토벌은 스냅이 부진한 실적으로 나스닥 지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면서 그 충격이 S&P500 지수로도 미쳤다고 지적했다.

스냅은 낙폭이 40%에 육박했다. 스냅은 전일비 6.39달러(39.08%) 폭락한 9.96달러로 주저앉았다.

반면 트위터는 스냅과 마찬가지로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망스러운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가 상승했다.

트위터 주가는 실적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소송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가들의 주장이 확실하게 입증됐다.

트위터는 전일비 0.32달러(0.81%) 오른 39.84달러로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 플랫폼스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종목들은 스냅 충격을 비켜가지 못했다.

트위터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 메타는 전일비 13.90달러(7.59%) 급락한 169.27달러, 핀터레스트는 2.83달러(13.51%) 폭락한 18.11달러로 미끄러졌다.

기대 이상의 분기실적을 발표한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83달러(1.88%) 뛴 153.01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서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주주인 업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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