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ETF 활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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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기준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구성종목 비율

[고수에게 듣는다]"폭락장에서도 자산배분ETF로 흔들림없는 투자해야"

김두남 삼상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역대급 폭락장세로 공포가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요즘,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을 강조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을 찾고 투자의 기본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다. 가깝게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혹은 1987년 블랙먼데이와 견줄만한 하락장 속에서 투자자들의 고통도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그때와 크게 달라진 점은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다양한 투자 수단이 마련됐다는 점이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세계의 다채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고,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에도 베팅할 수 있다. 국내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김 본부장은 간명하면서도 튼튼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자산배분 ETF의 활용을 권했다. 그는 “미국 채권(환노출)과 국내주식을 6:4의 비율로 섞은 ETF와 같이 변동성은 작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자산배분 ETF가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재미로 하는 투자와 목돈을 굴리는 투자의 구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재미 삼아, 용돈 벌이를 자산배분 ETF 활용 위해 하는 투자와 노후대비 등을 위해 목돈을 굴리는 투자를 구분하지 않고 투자하다가 큰 손실을 본다”며 “레버리지나 인버스, 원유, 금 등 변동성이 큰 자산에 대한 투자는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전체 투자금액의 10% 이하의 작은 비중만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공포스러운 폭락장이다. 이럴 땐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하는가.

“ 시장의 등락과 상관없이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 타깃데이트펀드(TDF)와 같이 장기 자산배분상품은 장이 아무리 변동해도 정해진 투자비중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끌고 간다. 이런 자산배분펀드는 일시적으로는 흔들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긴다.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흔들리지 않고 포트폴리오 투자를 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는 몇 달이든, 일 년 후든 결국 치료제가 나오고, 세계 경제는 회복 할 것이다.”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개인들이 여러 ETF로 직접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한 이후,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를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인간의 속성이 그렇다. 계좌를 열어 보면 주식은 대폭 빠져 있고 채권을 올라도 찔끔이다. 자산배분을 하는 것이 정답인데 개인의 욕망을 억제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예 자산배분을 알아서 해주는 ETF들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요즘 같은 때 빛을 발하는 상품이 ‘KODEX 200미국채혼합’과 같은 자산배분 ETF다. 미 국채 자산배분 ETF 활용 10년물을 환 노출로 60% 담고, 국내 주식을 약 40% 담는다. 여러 조합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달러채 편입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크게 낮다.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달러와 채권이 강세가 되기 때문이다. 상당히 간단하지만 달러까지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주식시장만 놓고 보면 해외주식보다 국내 주식이 워낙 덜 올랐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덜 빠지고 있다.”

▲환율이 달러당 1,200원을 넘어섰고 미국 금리도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이라도 미국 달러와 채권에 투자를 해아할까.

“달러와 금은 항상 포트폴리오에 일정 부분 넣어둬야 하는 자산이다. 특히 주식과 채권과 함께 섞이면 변동성이 낮아진다. 코로나19가 없어진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달러 ETF도 있는데, 달러를 직접 사는 것과 큰 차이가 안 난다. 금리는 없고 환 차익만 있다. 채권으로 들고 있으면 단 0.5~1%의 수익이라도 있다. 앞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서고 정부는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다. 미국 금리도 더 빠르게 내려가면서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생기고 있다. 채권과 달러를 엮은 환 노출형 미 국채투자가 좋은 대안이 된다.”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자산배분형 ETF 상품은 또 어떤 것이 있는가.

“국내 채권과 국내주식을 섞은 ETF도 비중별로 상품이 나와 있다. 나이나 투자 성향에 맞게 상품을 고를 수 있다. 20대~30대라면 위험자산 비중을 높게, 은퇴 앞두고 있다면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만큼 위험자산 비중을 가져가면 좋다.

다만 직업에 따라서도 다르다. 은퇴시점까지 벌이가 안정적이면 위험자산 비중을 높여도 된다. 소위 ‘휴먼캐피탈’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당장 내 손에 돈을 쥐고 있지 않아도 소득이 꾸준히 생길 것이기 때문에 금융자산에서 위험자산 비중이 상쇄된다. 그러나 미래소득 불안정하다면 젊더라도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

▲금을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금ETF의 장점은 무엇인가

“국내 나와 있는 금 ETF는 환헤지가 돼 있다. 종로 금은방의 금시세는 환율에 노출돼 있다. 국제금값이 10% 올라도 환요인 때문에 이런 금시세는 10%가 안오를 수 있다. 그래서 정확하게 금의 수익률을 추종하려면 환헤지형 금ETF가 낫다.”

▲개인투자자들은 인버스나 레버리지 ETF, WTI ETF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엔터테인먼트와 인베스트먼트를 구분해야 한다. 금융자산의 10% 이내에서 고점대비 크게 빠진 유가에 투자하거나 주식에 강하게 베팅해볼 수는 있다. 투자하는 재미니까. 설령 연봉이 1억원인데 1,000만원은 투자하다가 다 날려도 대세에 지장이 없지 않나. 그러나 결혼 자금, 노후자금, 자녀학자금과 같은 중요한 목돈을 굴리는데 변동성이 큰 ETF로 방향성 투자를 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특히 레버리지ETF는 단기매매용 상품이다. 한 달 이상 투자하지 말라고 권한다. 역복리 효과 때문에 장기로 투자하면 지수가 같은 수준으로 돌아와도 손실이 날 수 있다.

▲요즘 같은 장세에 투자조언은?

-겪고도 자산배분 ETF 활용 자산배분 ETF나 TDF를 장기투자하면 정말 수익을 낼 수 있다. 장기 자산배분 투자 기본 전제는 기업의 이익이 금리보다 높다는 점이다. ROE(자기자본이익률)이 금리보다 낮은 기업은 존재할 수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때일 수록 자신의 자산이 잘 분산이 돼 있는지를 살펴보는 게 필요하다. 분산이 안돼 있다면 그걸 적인 비중을 채워 넣어라. 공포나 탐욕에 의해 급격히 팔거나, 급하게 사들여서는 안된다.
사진=성형주기자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전략 (자산 전망 포함)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이상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부동산과 주식 투자 에 뛰어들기 시작했는데요. 적절한 자산 배분 없이 올인하는 것은 위험하죠. 이번 글에서는 자산배분의 중요성과 방법 ,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전략 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Contents)

자산배분 중요성

1. 자산배분이란?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이란 적절한 비율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산에는 주식, 부동산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윌리엄 번스타인 저서 “현명한 자산배분 투자자“에서는 상관관계(correlation)가 낮은 자산 을 거시 경제 흐름(Macroeconomics, 매크로 경제)에 따라 적절한 비율로 배분하여 투자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산배분 방법 및 포트폴리오 전략

2. 자산배분을 해야하는 이유

(1) 리스크 최소화

자산이 몇몇 주식이나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죠. 투자한 주식이 급락하거나 부동산이 폭락한다면 자산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하나에 집중되어 있는 자산은 위험(Risk)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며 한 종목이나 자산에 올인(All-in)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이 리턴(High Return)은 큰 수익(High Profits)을 줄 수 있지만, 더불어 큰 손실(High Losses)이 날 수도 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한 두번 큰 수익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이전에 얻었던 수익까지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가격 변동성 축소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손절을 하지 않고, 익절을 해야 합니다. 단순한 원리이지만 투자자들은 손절을 더 많이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가격 변동성(volatility) 때문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면 공포, 걱정, 불안 같은 감정이 생깁니다.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내일은 더 떨어질 것 같은 공포가 생기죠. 반대로 가격이 많이 오르는 경우에도 혹시 내일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고 불안합니다. 이런 감정들이 겪해지면 투자를 지속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손절 을 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익절 하게 되죠.

자산 배분의 장점은 가격 변동성을 줄여 투자를 지속 하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어느 자산의 가격이 내려가도 다른 자산이 방어해줌으로써 전체적인 가격 변동성 을 낮추게 되죠. 다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상관관계(correlation)가 낮은 자산들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상관관계 낮은 자산

상관관계(correlation)란 가격이 서로 연동되어 움직이는 정도 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A 자산 가격이 오를 때 B 자산 가격도 항상 오른다면 둘의 상관관계는 양(+)의 방향으로 높습니다. 반대로 A가 오를 때 B는 항상 떨어진다면 둘의 상관관계는 음(-)의 방향으로 높은 것입니다.

자산배분에서는 양(+)의 방향이든, 음(-)의 방향이든 높지 않아야 합니다. 즉, 상관관계가 0에 가까운 자산 들로 배분하여야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4) 수익률 극대화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라(Buy the fear, Sell the Greed)”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투자 심리는 대부분 반대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가 투자로 많은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죠.

이처럼 투자를 그때 그때 심리에 맡기면 오르고 있는 자산을 매도하기 어렵고, 떨어지는 자산을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자산배분 전략에서는 이런 심리의 약점을 리밸런싱으로 해결합니다.

리밸런싱(rebalancing)이란 정해진 비율에 맞춰 자산을 재조정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심리를 최대한 배제 하고 기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의 약점을 보완 할 수 있죠. 이는 결국 수익률 극대화 측면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자산배분 방법

1. 자산의 종류

자산의 종류에는 부동산, 주식, 채권, 원자재(원유, 농산물, 금, 은, 구리 등), 비트코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자산도 세부적으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부동산은 주거용, 상업용 부동산으로 주식은 성장주, 기술주, 배당주 등 수많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자산별 투자 방법

(1) 부동산 (Real Estate)

부동산 투자는 직접 부동산을 매수 매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거래 대금이 크고 쉽게 사고 팔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런 점들을 보완하여 개인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리츠(REITs) 투자가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2) 주식 (Stock)

주식 투자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과 펀드(뮤추얼 펀드, ETF 등)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개별 종목 투자를 하려면 회사의 재무 상태나 성장성 등을 분석 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개인 투자자는 회사를 분석하고 공부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ETF 투자를 권장 합니다. ETF는 Exchange-Traded fund의 약자로 Index fund의 일종입니다.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으며, 지수에 따라 자체적으로 자산 배분을 합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ETF, 성장주 ETF 같은 섹터별, 테마별 ETF 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3) 채권 (Bond)

채권은 정부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받는 증서를 말합니다. 일정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주식보다 안정성이 높은 자산이죠. 최근에는 물가와 연동하는 물가연동채권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채권에 투자하려면 공모에 참가하여 직접 투자할 수도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 채권 펀드나 채권 ETF로 접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원자재, 금 (Commodity, Gold)

코로나 사태로 돈이 풀리면서 초인플레이션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을 포함한 원자재 투자 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원자재란 에너지 자산(원유, 가스 등), 농산품(대두, 밀, 커피 등), 산업재(구리, 철강 등), 귀금속(금, 은 등)을 통칭합니다.

원자재는 대부분 선물로 거래되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재 ETF, 농산물 ETF, 금 ETF 등을 이용 한다면 충분히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에 원자재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5) 비트코인 (Bitcoin)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또다른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 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직 논란이 있지만, 향후 다가올 디지털 커런시(Digital currency) 시대의 자산 으로도 주목 받고 있죠. 최근에는 주요 금융기관에서 비트코인 투자 를 시작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글 참고)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법은 직접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어서 투자하는 방법과 증권사(브로커리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투자는 커스터디 이슈가 없고,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부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로빈후드(Robinhood) 같은 브로커리지를 통해 간편하게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래 글 참고)

(6) 현금 (Cash)

현금은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현금은 실제 종이 화폐 뿐만 아니라 예금, CMA, RP 등도 포함 하는데요. 비상시 자금으로 쓸 수 있어야 하고, 가격이 떨어진 자산을 매입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자산배분 비율 구성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 정하였다면 이제 자산 배분 비율을 정해야 합니다. 자산 배분 비율은 간단하게 주식:채권:현금을 40:30:30 식으로 나눌 수도 있고, 더 세분화하여 나눌 수도 있는데요. 앞으로 자산 전망과 리스크를 고려하여 적절한 비율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참고로 미국 자산배분 ETF 활용 주식의 경우 자산배분 비율을 구성하고 Portfolio Visualizer 사이트를 통해 백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백테스트(Back-test)란 내가 구상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과거 데이터를 반영했을 때 어느정도 성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은 제가 구성한 포트폴리오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투자했을 때 성과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4. 리밸런싱 (Rebalancing)

자산을 배분했다고 자산배분 전략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산 배분의 핵심은 리밸런싱 에 있기 때문인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리벨런싱(rebalancing)은 정해진 주기별 로 자산 배율 비율에 맞추어 자산을 재배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벨런싱 주기는 보통 분기, 반기 또는 연 단위로 하는데요. 리벨런싱을 하면서 가격이 오른 자산은 일부 매도 하고, 가격이 낮아진 자산은 추가 매수 하여 전체적인 비율을 맞춥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고가 매도, 저가 매수가 이뤄지게 됩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전략

1.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전략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4계절 포트폴리오라고도 불리는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All-weather Portfolio) 전략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죠.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를 창립한 CEO이며, 유명한 투자가이기도 합니다.

2.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자산 종류에 따른 자산배분도 중요하지만, 지역적인 분산도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미국 주식, 중국 주식, 신흥국 채권 등 글로벌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지정학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자산배분 ETF 활용

손쉬운 자산배분 전략은 Index Fund 투자입니다. Index Fund는 Dow, S&P 500, Nasdaq 같은 다양한 지수를 추종 하는데요. 최근에는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는 Index Fund인 ETF(exchange-traded fund)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 종목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 경제 금융 상식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에게 ETF는 개별 종목 투자보다 안전합니다. 다만, 투자 금액이 커지면 운용보수가 높아지는 단점 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초보자 시절 에는 ETF 위주로 투자하고, 점차 실력이 쌓일 수록 점차 개별 종목 비율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산배분 비율 및 자산 전망 (2022년)

2022년도 자산 전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업데이트 : 2021년 12월 9일)

1. 2021년 자산 전망

(1)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

2020년은 유례 없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돈(유동성) 을 풀었는데요. 그 결과 2021년에는 인플레이션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들의 가격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2021년 투자 자산으로 원자재, 금, 물가연동채권 등이 주목을 받고 있죠. 최근에는 또다른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글 참고)

단,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core inflation 상승요인은 미미해서 2021년 하반기부터는 디플레이션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2) 부동산, 주식

거품 우려가 있지만, 부동산과 주식도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유동성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부동산과 주식은 계속 강세를 띨 것으로 보여지죠. 다만, 실물 경기와의 디커플링, 빈부 격차에 따른 정책 변화, 미중 무역 갈등 등이 변수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21년은 코로나 극복기가 되리라고 예측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한해 입니다. 따라서 2021년에도 적절한 자산배분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가격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세금 계획 (Tax Plan)

자산배분 리벨런싱을 하다보면 자산을 사고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산을 사고 팔 때 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를 내게 되는데요. 양도소득세는 자산을 장기간 보유(미국 주식의 경우 1년 이상)할 경우 줄어들기 때문에 적절한 세금 계획(ex. 리밸런싱 주기, 비과세 체크, Loss Harvesting 등)을 세워야 합니다. (아래 글 참고)

또한 미국 거주자의 경우 투자 시 Roth IRA 같은 은퇴 계좌를 활용 하면, 투자 수익에 대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3.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엑셀 양식

구글에서 자산배분 pdf로 검색 하면 다양한 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통해 자산 배분 비율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짜거나 리밸런싱할 때 엑셀을 이용하는데요. 자산배분을 처음해본다면 아래 자산배분 엑셀 양식을 참고해서 자산배분 비율을 구성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자산배분의 중요성자산배분 방법 및 전략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묻지마 투자, 영끌 투자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적절한 자산 배분 전략 없이 투자하는 것은 마치 도박과 같습니다. 반드시 어떤 투자 전략과 투자 마인드 를 갖춰야 하는지 충분히 공부하시고 현명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고수들의 ETF 활용법 6가지

ETF는 투자로 수익을 얻기 위해 이용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그런데 좀 더 파고들어가면 ETF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해 보다 전략적으로, 투자자의 투자 목적과 방향에 맞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투자자들을 위해 이번에는 ETF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흔한 ETF 활용법은 ‘자산 배부’입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대체투자 등 주요 자산군별로 자산을 배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ETF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대형주와 중소형주, 신흥국 채권, 산업용 금속 등 특정 영역에 대한 전략적 비중을 높이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자산군별 현황과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배분 전략을 짜본다면 보다 체계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입니다.

ETF는 ‘유동성 관리’를 위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예상치 못하게 현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또는 그 같은 상황을 대비해 안전자산 ETF를 매수하면 ‘유동성 슬리브(liquidity sleeves)’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동성 슬리브는 유동성(현금성 자산)을 담아두는 공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는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ETF의 강점 덕분에 가능한 활용법입니다.

세 번째 활용법은 ‘포트폴리오 완성’입니다. 2020년 1월 6일 기준 국내 상장된 ETF는 468개에 달합니다. 주식 종목, 펀드, 랩, ELS/DLS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자산배분 ETF 활용 수립하더라도 이처럼 다양한 ETF를 이용하면 아쉬운 부분을 채워 좀 더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뿐만 아니라 특정한 투자 스타일이나 전략을 원하는 대로 실행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산별, 전략별 스타일별로 다양한 ETF가 성장돼 있는 덕분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투자자가 ‘스마트 베타’전략을 구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ETF는 저렴한 수수료로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비슷하지만 살짝 다른 또 다른 활용법은 ‘전술적 조정’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높아 다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절해야 할 때 ETF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데다 주식 등 일반적인 자산, 금융상품보다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동성공급자(LP)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덕분이기도 합니다. LP 제도는 ETF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LP는 매수와 매도 양쪽 방향으로 최소 100증권 이상씩 호가를 제출해야 합니다. ETF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많지 않은 종목이라도 LP 호가가 제출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즉시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섯 번째는 ‘임시적 베타(interim beta)’입니다. 금융 시장에서 ‘베타’는 상대적인 위험을 의미합니다. 포트폴리오를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와중에도 강세가 예상되는 ETF에 일부 자산을 임시로 투자하는 ‘임시적 베타’ 전략을 통해 투자자의 자산이 계속 수익을 내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활용법은 이미 익숙한 레버리지/인버스 투자입니다. 수차례 강조했듯, 레버리지와 인버트 ETF 투자는 투자 기간이 늘어날수록 지수 수익률과 ETF 수익률의 괴리가 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기 투자에만 활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단기적인 레버리지/인버스 ETF 투자는 상대적으로 작은 투자금으로 일일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인버스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거나 하락장의 위험을 헤지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 Chapter 6.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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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는 살 때 하루가 지나야 온전히 구매가 되고, 팔 때는 4일~2주 정도 지나야 완전한 현금이 됨.

- ETF는 내 계좌로 들어오는 것이 영업일 기준 2일 만에 가능

- ETF는 실시간 구성내역 이 공개된다.

- ETF에 분산투자 의무사항 이 적용됨 : 주식 최소한 10개 이상 종목, 한 종목에 30% 이상 담지 못하게.

단, 채권ETF, 원자재ETF는 ETF 안에 한 종목만 담겨 있음. (시장이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깐)

※ ETF에서 주의해야 할 점

1) 괴리율, 추적오차 : ETF가 추종하는 지수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2)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 : 오차가 심하거나, 규모가 너무 작아져서 대표성이 없어졌거나, 유동성이 너무 낮거나 등의 이유. 해마다 몇 개의 ETF는 상장폐지된다.

→ 그래서! ETF의 시가총액 확인하고 큰 종목일 경우 거래해라! 500억 정도의 규모를 넘는 종목만 보아라!

(50억 미만으로 시가총액 낮아지면 심사에 들어간다.)

* 그래도 ETF 상장폐지되어도 현금화해서 돌려준다. 그 안의 주식, 자산배분 ETF 활용 채권은 보존되기 때문.

◎ ETF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KODEX 국고채3년 : 시가총액 733억, 보수 0.150%

TIGER 국채3년 : 469억, 보수 0.150%

KBSTAR 국고채3년 : 376억, 0.115%

KOSEF 국고채3년 : 340억, 0.150%

KINDEX 국고채3년 : 194억, 0.150%

TIGER 미국채10년선물 : 시가총액 475억, 보수 0.290%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 314억, 0.300% ← 달러로 발행된 한국기업의 채권인 'KP물'과 개별 주식 들어있음.

ARIRANG 미국장기우량회사채 : 263억, 0.315% ← 우량회사채 : 국채 아니고 기업의 채권

KODEX 미국채권울트라30년선물(H) : 235억, 0.300% ← 만기가 너무 길어 변동성있다.

AIRANG 미국단기우량회사채 : 228억, 0.315% ← 우량회사채 : 국채 아니고 기업의 채권

TIGER 미국채10년선물은 언헤지다.

KODEX 골드선물(H) : 시가총액 2,443억, 보수 0.680%

TIGER 골드선물(H) : 166억, 0.390%

TIGER 금은선물(H) : 81억, 0.700%

KODEX 미국달러선물 : 시가총액 더 크다. 보수 0.250%

KOSEF 미국달러선물 : 0.370%

주의! 배당자산은 ETF만 담지 말고 개별채권이나 리츠, 고배당주 등 섞어서 매수하는 것이 더 좋다.

ARIRANG 고배당주 : 시가총액 1,594억, 보수 0.230% ← 내가 담고 있는 것

KODEX 배당가치 : 1,536억, 0.300%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 613억, 0.290% ← 박곰희 추천

KODEX 고배당 : 343억, 0.300%

KODEX 배당성장 : 235억, 0.150%

HANARO 고배당 : 169억, 0.250%

TIGER 코스피고배당 : 123억, 0.290%

KBSTAR 고배당 : 115억, 0.200%

KOSEF 고배당 : 90억, 0.400%

TIGER 배당성장 : 70억, 0.150%

KINDEX 배당성장 : 59억, 0.150%

- ARIRANG 고배당주는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보수가 적정하지만,

전통적인 고배당주들은 정체된 산업의 대형주인 경우가 많다. (통신, 금융, 철강 등)

배당이 높아도 이런 기업들을 담고 있는 것은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 그래서, 좀 더 안정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을 선택했다. 여기엔 리츠, 부동산펀드도 많이 편입되어있다. (맥쿼리인프라, 롯데리츠 등)

2021년 2월 기준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구성종목 비율

▲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홈에서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 찾아본 것.

리츠가 비중 높게 섞여 있어서, 이 ETF면 리츠+배당주 동시에 커버할 수 있을 듯?!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겠다.

HANARO 200 : 시가총액 6,635억, 보수 0.036%

KOSEF 200TR : 3,399억, 0.012%

→ 이 2가지가 다른 ETF들에 비해 보수가 획기적으로 낮음.

cf) TR이란? ETF 속의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방식. 분배금 안 받고 대신 장기적 더 높은 누적수익률 예상.

HANARO 200은 배당금 주고.

환헤지. 고려. (나는 지금은 환헤지를 더 선호하는데 ㅠㅠ)

TIGER 미국나스닥10 : 시가총액 4,845억, 보수 0.490%

TIGER 미국S&P500선물(H) : 1,164억, 0.300%

KODEX 미국S&P500선물(H) : 973억, 0.250%

KINDEX 미국S&P500 : 361억, 0.090% ← 박곰희 선택

KIN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 306억, 0.450%

TIGER 미국S&P500 : 297억, 0.300%

※ 미국버전 포트폴리오도 가능.

단, 이건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는 불가함. (국내상장만 매수할 수 있으니깐!)

- ETF를 활용한 지구와 달 전략

- ETF를 활용한 영구 포트폴리오, 올시즌 포트폴리오

등 나옴. 위에서 소개된 ETF 들 적절히 구성하면 되서 상세한 내용 정리는 패스!

cf) 영구 포트폴리오 국내버전과 내 연금저축펀드 TDF 제외 포트폴리오와 다른 점은 나는 현금을 MMF로 보유 중인데, 여기서는 KODEX 미국달러선물 ETF로 구성했다는 것.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투자대상 자산의 다양성과 풍부한 유동성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 국내 등 전 세계에 상장된 ETF를 편입하여 자산배분에 활용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ETF 자문 포트폴리오) 펀드가 출시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자산운용의 ‘KB올에셋AI솔루션펀드’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을 활용해 전 세계 주식, 채권, 크레딧, 리츠, 커머디티 등 다양한 ETF에 분산 투자하는 EMP펀드이다. (EMP펀드는 자산의 50%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자 성향에 맞춰서 투자대상 ETF를 고를 수 있고 실시간으로 포트폴리오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 펀드는 투자신탁 재산의 대부분을 전 세계 다양한 자산(주식, 채권, 리츠 ,커머디티 등) 관련 국내외 집합투자증권(ETF 포함)에 투자하여 투자대상 자산의 가치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KB올에셋AI솔루션펀드’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은 투자대상의 다양성과 환율의 움직임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과 자산배분 ETF 활용 자산배분 ETF 활용 유럽, 국내 등 전 세계에 상장된 ETF를 폭넓게 활용한다. 주요 편입 ETF는 미국 주식을 주자산으로 하는 ‘SPDR S&P 500’을 비롯해 미국 단기채 ETF인 ‘iShares Short Treasury Bond’, 신흥국 국채를 담는 ‘iShares EM Bond’, 미국 리츠 ETF인 ‘Vanguard US REIT’ 등으로 자산의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이 펀드의 투자포인트는 ▶올에셋(All Asset :다양한 자산 커버리지)자산배분으로 주식, 채권, 크레딧, 리츠, 커머디티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활용하여 높은 수준의 위험 관리와 안정적 수익 창출을 추구 ▶ 금융·경제 데이터와 시장상황 변화를 인공지능 엔진으로 실시간 분석하여 상황 변화에 맞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비중을 조절 ▶상품의 다양성과 풍부한 유동성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 상장 ETF와 국내 상장 ETF를 편입하여 포트폴리오 자산배분에 가장 효율적인 구조를 가진 펀드라는 점이다.

이 펀드의 특징은 KB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 AI솔루션인 `앤더슨`에 의해 4단계 프로세스를 반복하면서 실시간으로 시장 변화를 읽어내고 필요할 경우 빠른 리밸런싱으로 수익 추구와 위험 회피를 지속 수행하는 점이다.

세부적인 펀드 운용전략은 ▶1단계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시장 국면을 파악한다. ▶2단계에서는 취합된 정보와 과거 데이터를 종합해 미래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시나리오를 도출한다. ▶3단계에서는 각 시나리오에 맞춰 자산별 수익과 위험을 전망해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마지막 4단계에서 투자 자산별로 가장 최적의 ETF를 매칭하여 효율적인 포지션 구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포트폴리오 관리와 시장 대응을 하며 운용한다.

홍융기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 본부 상무는 "글로벌 시장 상황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ETF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딥러닝 AI기술이 중요하다" 며 "KB올에셋AI솔루션펀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AI기술을 바탕으로 수익추구와 위험관리를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올에셋AI솔루션펀드는 외화 표시 자산의 환율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주요 선진국 통화 표시 자산에 대하여 해당 통화 관련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환헤지 전략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3등급으로 다소 높은 위험등급에 해당한다.

투자자 유의사항

▶이 펀드의 투자 희망자는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집합투자규약과 투자설명서를 수령하여 투자목적, 투자대상, 투자위험, 환급방법과 수수료 등을 충분히 인지한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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