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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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세의 약 1/3 가격으로 전기세 44만5천원 / 3 = 148333원
약 15만원
손익 계산 30 - 15 = 15만원

지식검색 귀하신분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이 추격을 벌이고 있고, 그 외 비트코인 캐시를 필두로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랙식, 리플, 모네로, 퀀텀 등 여러 코인들 또한 함께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모네로(XMR)라는 코인을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화인데요, 비트코인을 모토로 만들어졌으며 익명성이 보장되어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대두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현재 가격 약 630,000원으로 앞으로의 가격 상승에 기대해 봅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비트코인의 원화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국내를 대표하는 코인 거래소인 코빗과 빗썸에서 각 코인별로 실시간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원화는 물론 전세계 각국의 통화 단위도 확인할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일전에 포스팅해드린 비트코인 실시간 시세 확인 사이트와 요금 각광을 받고 있는 비트코인의 지갑 생성 관리 및 보안 거래 방법 자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메인 화면에서는 각 코인별 현재 가격과 등락률 등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어하는 모네로가 오늘 10% 급락했군요. ;;

상단 화면에서 실시간 환률을 알아보시기 원하는 코인을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원하시는 단위만큼의 코인을 입력하여 해당 코인에 해당하는 원화 환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아래 화면과 같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0.00665566 만큼의 비트코인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113,991원인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글을 적고있는 1월 9일 현재는 16만원 상당으로 상승하였네요.

오늘 소개해 드린 사이트는 CoinGecko 사이트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비트코인(BTC)에서 각국의 환율을 확인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폐(EUR, JPY, AUD, KRW 등) 와 또한 이더리움(ETH) 이나 다른 캐시로의 환율 또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확인하거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다른 코인들의 캐시화 가격을 확인할 경우 아주 유용한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기승전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전진하는 법… 실패와 도전

[기승전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전진하는 법… 실패와 도전

[블록미디어 프로메타 연구소 최창환 소장] 암호화폐 시장이 참담하다. 2018~2019년 극심한 겨울(크립토 윈터)보다 심하다. 시가총액 2조 달러를 웃돌던 시장은 8,000억 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와 금리 인상이라는 악조건 속에 테라 사태가 몰고 온 후폭풍이 거세다.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해주고, 이자 장사를 했던 업체들이 연쇄 부도 위기에 몰렸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는 것 이상으로 ‘탈중앙’이라는 원칙이 흔들리는 것이 더욱 걱정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12년간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암호화폐는 늘 실패와 도전을 반복했다. 역사가 전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전진을 위한 고통

이 칼럼에서 한 번 얘기했던 아래 그림을 봐주시면 좋겠다. 프랑스 혁명 정신을 화폭에 담은 그림이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들라크루아

깃발을 든 자유의 여신을 따르는 무리들이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다. 여신과 전진하는 군중들의 발 아래에는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다. 부랑아, 농민, 노동자, 퇴역 군인, 시민 등. 이들이 어떤 강한 논리나 지식으로 혁명의 대의에 참여했을까? 그렇지 않다. 켜켜이 쌓여 있는 부조리와 모순들이 이들을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전사로 만들었을 뿐이다. 지금 암호화폐 시장이 겪고 있는 고통은 혁명 전선에서 쓰러진 사람들의 고통과 유사하다. 그 위에 새 살이 돋고, 새로운 금융, 새로운 경제가 탄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암호화폐 시장의 모든 것을 혁명이란 이름으로 미화하자는 게 아니다. 어떤 부분이 위기이고, 실패일까? 단적으로 테라 사태는 너무나 급속한 확장이 가져온 참사다. 모든 새로운 것은 위험을 잉태한다. 그 위험을 간과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또 하나 중요한 고민은 이렇게 시장이 흔들릴 때 대원칙이 휘청거려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다.

#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지금 암호화폐 시장을 휩쓸고 있는 연쇄 청산, 부도 위험은 우리가 겪은 1997년 IMF 위기, 2008년 금융위기와 너무나 유사하다. 테라 사태가 발발한 직후 셀시우스라는 암호화폐 대출업체가 고객 자금 인출을 중단했다. 셀시우스는 테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디파이(DeFi·탈중앙금융)에도 자금을 맡겼고, 다른 유사한 디파이에도 돈을 굴렸다.

셀시우스는 고객이 맡긴 돈을 디파이에 예치해 놓고 이자를 받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디파이에서 다시 대출을 받아 또 다른 디파이를 통해 이자를 받는 ‘레버리지’ 장사를 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봐온 갭투자, 2008년 금융위기의 단초가 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연상시키는 고위험 투자를 한 것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갑자기 떨어지자, 담보 가치가 떨어졌고, 셀시우스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을 갚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결국 끌어다 쓴 고객 자금을 날릴 처지가 됐다.

# 시스템을 지킬 것이냐, 원칙을 지킬 것이냐

셀시우스가 무너지자, 유사한 레버리지 투자를 한 암호화폐 투자 펀드들도 위기에 처했다. 스리애로캐피털이라는 펀드도 똑같은 방식의 레버리지 투자를 했다가 파산 위기에 물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 청산과 파산이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다.

셀시우스나 스리애로캐피털은 기존 금융회사들처럼 암호화폐를 담보로 투자를 했지만, 순수 디파이에서도 우려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디파이는 원래 중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 점이 최대의 강점이고, 기존 금융의 문제점을 뛰어넘을 미래의 금융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런 디파이가 스스로 개입을 선언한 사건이 벌어졌다. 탈중앙, 중간자 없는 금융이라는 원칙을 지킬 것이냐, 연쇄 청산의 위험을 일단 벗어나 시스템 전체를 구할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내몰린 것이다.

# “고래 지갑을 직접 관리하겠다”

솔라나라고 하는 블록체인이 있다. 솔라나 체인에서 가동하는 솔렌드라는 디파이 프로젝트가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 충격을 줄 결정을 내렸다. 솔렌드는 솔라나 코인을 담보로 예치하면, 다른 암호화폐를 대출해주는 디파이다. 솔렌드에는 엄청나게 큰 고객이 하나 있었다. 예치 금액의 95%, 대출 금액의 88%를 이 고객이 차지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적이고, 좋을 때는 이 대형 고객은 VVIP 고객이었다. 그런데 솔라나 코인 가격이 떨어지자 셀시우스와 똑같은 위험이 발생했다.

솔렌드를 운영하는 솔렌드 랩스는 해당 큰손(고래)과 연락을 취했다. 위험도가 너무 크니, 예치와 대출을 줄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자체도 디파이 취지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디파이는 프로그램에 따라 누구든 코인을 맡기고, 대출을 할 수 있기 떄문에 누가 나서서 줄여라 말아라 해서는 안 된다.

고래는 응답이 없었다. 그러자 솔렌드 랩스는 해당 고래 계좌(지갑)를 트위터에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공개하고, 너무 위험이 크니 다른 고객들은 조심하라는 공지까지 올렸다. 다른 사람의 통장 내용을 보여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솔렌드 랩스는 심지어 솔라나 코인 가격이 22.27달러로 떨어지면 이 지갑 주인이 청산을 당한다는 사실도 공표해버렸다.

그래도 고래가 포지션을 줄이지 않자, 솔렌드 랩스는 긴급 제안을 내놓는다. 해당 고래의 지갑을 몰수해서 자신들이 청산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솔렌드 랩스가 고래 지갑을 몰수해도 좋다는 제안에 대한 찬성 투표 결과. 자료=솔렌드 트위터

이 고래가 가진 솔라나 코인이 자동으로 한꺼번에 청산이 되면 코인 값이 폭락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른 대출 포지션들도 연쇄적으로 청산이 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은행이 고객의 통장을 압수해서 통장의 돈을 부채 상환에 임의로 써버리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탈중앙 이념에 맞지 않는 이 제안은 “오직 솔렌드 시스템과 솔라나 블록체인 시스템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충정”이라고 강변했다. 솔렌드의 이 제안은 우여곡절 끝에 철회됐다. 그 사이 솔라나 코인 가격이 오르기도 했고, 암호화폐 업계의 비난도 컸기 때문이다.

# 암호화폐 발전을 위한 인간학

솔렌드 해프닝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한다. 블록체인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기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그래서 운영 주체가 없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개인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디파이도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그런데 솔렌드가 그 원칙을 깨고 네트워크, 시스템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개입을 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시스템이 살아나더라도 솔렌드는 더 이상 디파이는 아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짤 때 인간의 욕심까지 제어하는 그런 코딩을 할 수는 없다. 결국 디파이도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일부 힘있는 사람들이 만든 금융시스템을 분산을 통해 더 나은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블록체인혁명은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분산 정신에 공감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부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투자했던 많은 사람들과 프로젝트들은 지금 많은 상처를 입고 커다란 위기에 처해있다. 고난에 처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투자자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과 힘이 찾아들기를 고대한다.

동우의 하루

비트코인 2100만개 고정

1차 반감기는 2012년 11월 28일 블록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당 50비트에서 25비트
2차 반감기는 2019년 7월 9일 블록 당 25비트에서 12.5비트
3차 반감기는 2021년 5월 12일 블록당 12.5비트에서 6.25비트

-1차 반감기, 2012년 11월 100달러
-1년 후 1000달러 돌파

-2차 반감기, 2016년 12월 1000달러
-1년 후 2만 달러 육박

Bitmain Antminer T17 (40Th)
Model Antminer T17 (40Th) from Bitmain mining
SHA-256 algorithm
maximum hashrate of 40Th/s
power consumption of 2200W.

https://v3.antpool.com/home/?lang=en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이 어렵다.
근래에는 전문 채굴기를 사용하는 비트코인 대신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는 이더리움 채굴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전기세의 약 1/3 가격으로 전기세 44만5천원 / 3 = 148333원
약 15만원
손익 계산 30 - 15 =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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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트코인 꼭보세요!! (이제 올라갈듯 ㅋ)

2008년에 비트코인을 매일 5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Bitcoin)은 1코인당 60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2011년에 라이트코인이 선보였고, 매일 10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여전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트코인(Lite coin)은 현재 1코인에 30만원입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에 나왔습니다. 매일 3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더이움(Ethereum)은 1코인당 3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장을 준비중인 최고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코인을 알려드립니다.

파이코인은 2019년에 태어났고 몇 번의 반감기를 거쳐 지금 하루에 6코인정도를 무료로 채굴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반감기 오기전 혹은 무료채굴 종료 전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마트폰으로 채굴 할수 있는 파이코인.

스마트폰의 성능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하루 1번의 스위칭으로 24시간(1세션)동안 무료 채굴 합니다.

이 황금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파이(PI)는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이며 전 세계적으로 29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파이를 받으시려면 앱스토어에 파이네트워크(pi network) 검색 설치 후 가입 시 저의 사용자 이름 firenews 누르시면 가입됩니다.

파이코인 이외에 2번째로 관심있는 코인인 비(bee)코인은 현재 1700만명이 넘고 올해 상장합니다.
앱스토어에서 bee network 치고 다운로드받아 추천인 firenews1004 입니다.

영국에서 나온 올해 상장예정인 유망한 이글코인은 앱스토어에서 이글코인 치시고 다운받으셔서 추천인 firenews 입니다.

싱가폴에서 나온 올해 상장예정인 전망 높은 ANT코인은 앱스토어에서 ANT NETWORK 치시고 다운 받아 추천인 firenews1004 입니다.

비트코인 vs 사이버머니, 뭐가 달라?

비트코인 vs 사이버머니, 뭐가 달라?

전자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에도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결제할 수 있는 상점이 등장했고,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있다. 4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Q&A 형식으로 풀어봤다.

Q.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A. 비트코인은 일종의 전자화폐다. 마일리지나 적립 포인트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포인트와 비트코인 사이에 중요한 차이가 있다. 각종 포인트는 특정 기업에서 ‘1포인트=1원’과 같은 방식으로 가격을 정하거나 거래 기록을 관리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가격이나 기록을 관리하는 주체가 없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믿을 수 있냐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비트코인은 P2P 네트워크라는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이 비트코인 거래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거래를 승인한다. 이때 비트코인 거래는 다수의 사람에 의해 확인되기 때문에 다른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전자화폐보다 오히려 신뢰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Q. 도토리나 게임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사이버머니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A. 도토리나 사이버머니는 특정 기업에서 한정된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발행하는 화폐다. 그래서 그 기업이 정한 곳에서 지정한 가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관리하는 곳이 없다. 그래서 유통량을 임의로 조정할 수 없고 가격도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거래하는 가격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또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장소와 목적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Q. 어떤 곳에서 사용되고 있나. 해외에서는 많이 사용하나.
A. 그동안 국내에서는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최근 인천의 한 빵집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할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상점이 늘어날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국내 사용은 제한적이다.
외국에서는 좀 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점도 존재하고 비트코인을 사업에 활용하는 스타트업도 나오고 있다. 스타트업을 보면 결제 대행 사업은 물론이고 비트코인 전용 투자 펀드 운영사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연방 선거운동 후원금을 비트코인으로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독일의 경우 비트코인을 개인들 간의 공식적인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기도 했고, 캐나다에서는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교환해주는 ATM 기기가 나오기도 했다.

Q. 한국은 정보 기술, IT 강국인데 왜 비트코인이 늦어졌나.
A. 그동안 비트코인을 관리하는 주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또한 대부분의 정보가 외국어로 되어 있어 국내에는 소개하는 사람이 적었던 것도 주요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Q. 비트코인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던 경우를 확인해 보면 추측할 수 있다. 먼저 올해 4월 유럽연합에서 키프로스에 구제금융을 주는 조건으로 예금에 세금을 매기도록 했을 때다. 당시 키프로스 은행에 돈을 맡긴 예금자들 중 일부가 비트코인으로 옮겨가면서 50달러에도 못 미치던 비트코인 가격이 200달러까지 올랐다. 이때 예금자들은 비트코인이 특정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아 자유롭게 금융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안전자산이라는 점을 매력적으로 생각했다.
또 키프로스 사태 이후 한동안 200달러 아래에 머물던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10월 말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11월 중순에는 500달러에 육박했다.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인 바이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 시기다. 중국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실수요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경우다. 실제 사용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11월 18일 비트코인 가격 폭등의 원인이 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말도 같은 맥락이다. 당시 버냉키 의장은 비트코인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이 효율적인 지불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충분한 사용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비트코인의 관심을 높이는 원인이 됐다.

Q. 비트코인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거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경우와 채굴을 통해서 직접 비트코인을 버는 방법이 있다.
일단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거래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다른 사람의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을 통해 계정을 만들고 휴대폰 인증을 받은 다음 1%의 수수료만 내면 다른 사람의 비트코인을 구입할 수 있다.
채굴은 구입보다 훨씬 어렵다. 채굴이라는 것은, 전자 화폐인 비트코인에 대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트코인 거래 기록을 암호화 하는 과정이다. 흔히 채굴을 두고 암호를 푼다, 혹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푼다고 설명한다. 이는 암호화 하는 과정이 복잡한 산수나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10분 단위로 채굴 작업을 가장 빨리 한 사람에게 보상으로 25비트코인이 주어진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복잡한 산수 풀이에 유리한 고성능 컴퓨터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인들도 비트코인 채굴을 할 수 있지만 고성능 컴퓨터를 갖추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인들이 채굴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Q.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
A. 한국에는 비트코인 정보가 아직 부족하다. 비트코인은 국가 간 거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한국보다 외국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외국 정보를 잘 알고 거래를 해야 하는데 국내에는 비트코인에 관련된 외국 정보가 잘 소개되지 않는다. 사실 외국도 비트코인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많은 것은 아니다. 정보 부족은 리스크와도 연결돼 있다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트코인 채굴과 선순환 구조 (Virtuous Cycle of Bitcoin Mining)

비트코인 채굴과 선순환 구조 (Virtuous Cycle of Bitcoin Mining)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왜 비트코인을 우리가 아는 화폐처럼 발행을 하지 않고 어려운 채굴과정을 거치는지 매우 궁금할 것이다. 이전 글에서 채굴은 (1)새로운 비트코인을 공급하기도 하지만 (2)블록체인이라 불리는 공유된 거래기록을 해커나 사기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 글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채굴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비트코인이 왜 새로운 유형의 화폐로써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은지를 살펴본다.

비트코인 채굴, 블록, 블록체인

비트코인 거래가 일어나면 이 거래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에게 알려진다. 이렇게 알려진 거래를 기록하고 공식화하는 과정이 비트코인 채굴(mining)이다. 이 과정은 블록 단위로 일어난다. 블록(block)은 비트코인 거래를 약 10분 단위로 모은 것이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현재까지의 블록이 모두 이어진 것으로 현재까지 일어난 모든 비트코인 거래가 시간순으로 기록된 장부이다. 아래의 그림은 필자의 거래가 포함된 블록에 대한 요약정보이다. 이 블록은 280035번째 블록이고 326개의 거래가 포함되어 있으며 거래금액은 약 3,140 비트코인(BTC)이다.

블록체인 요약정보(https://blockchain.info/block-index/457875): 비트코인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Blockchain.info와 같은 블록체인 탐색 서비스(Block chain browser)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블록체인 요약정보(https://blockchain.info/block-index/457875): 비트코인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Blockchain.info와 같은 블록체인 탐색 서비스(Block chain browser)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새로운 블록은 규칙에 따라 채굴자(mining node)들이 처리를 하게되며 가장 먼저 처리를 끝낸 채굴자가 처리의 증거(proof of work)와 함께 “이것이 원본이다”라고 이웃 채굴자에게 알리고 이를 채굴자들이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블록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블록 및 블록체인을 공식화하는 과정이 바로 채굴이다(왜 채굴이라고 부르는지는 조금 후에 설명하겠다).

비트코인 채굴은 구체적으로는 블록의 요약본(hash)의 값이 주어진 숫자보다 작게 만드는 임의의 숫자(nonce) X를 찾는 것이다[Sathoshi Nakamoto,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2008]. 예를 들어 요약본이 최대 99999까지 가능한데 주어진 숫자인 00099보다 작거나 같은 요약본을 만드는 임의의 숫자를 찾는 것이다(이해를 돕기위해 10진수로 설명하였다).

블록의 요약본(Hash)은 바로 이전 블록의 요약본, 현재 블록의 거래, 임의의 숫자를 더한 문서에 기반하여 만들어진다

블록의 요약본(Hash)은 바로 이전 블록의 요약본, 현재 블록의 거래, 임의의 숫자를 더한 문서에 기반하여 만들어진다

이때 블록의 요약본은 위 그림과 같이 이전 블록의 요약본(위의 블록에서는 000…bd4a)에 현재 블록의 모든 거래를 덧붙이고(실제로는 모든 거래의 요약본) 여기에 임의의 숫자 X를 덧붙인 문서를 요약(hashing)하여 만든다.

조건을 만족하는 X를 찾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방정식을 풀듯이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우의 수를 대입해 보는 방법(brute force)밖에 없다. 비트코인의 경우 요약본의 크기가 256비트이고, 경우의 수가 10의 77승을 넘는다(위의 그림에서는 요약본이 16진수로 표시되어 있다). 이때 주어진 요약본의 값이 작으면 작을 수록(앞자리의 0의 수가 많을 수록) 조건을 만족하는 X를 찾는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

이렇게 조건을 만족하는 임의의 수를 찾아 만든 현재 블록의 요약본을 이웃 채굴자에게 알리고 이를 다른 채굴자들이 맞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이를 블록의 해를 구했다고 하거나 블록을 찾았다고 한다. 위의 블록에서는 X에 해당하는 값(Nonce)이 3903909353이고 이를 이용한 요약본(Hash)의 값이 0000…e43cb이다.

거래기록의 보호

그러면 왜 이렇게 힘들게 공식화하는지가 궁금할 것이다. 이는 모든 거래기록이 공유되는 상황에서 해커들이 쉽게 이 기록을 조작하는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비트코인을 구하는 방법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해커가 자신이 쓴 돈을 다른 곳에 다시 쓰려고 한다고 가정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장부(블록체인)를 조작해야 한다.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블록체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민주주의의 원칙에 의하여 결정한다[Sathoshi Nakamoto,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2008]. 블록체인의 복사본은 모든 노드들이 가지고 있는 데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 다른 복사본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이를 분기되었다(forked)고 한다). 이때 가장 많은 노드들이 가지고 있는 복사본을 진짜로 여기는 것이다(위의 그림에서는 Main Chain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만약 블록을 쉽게 공식화할 수 있다면 해커가 많은 숫자의 컴퓨터(정확하게는 IP)만 가지고도 기록의 조작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해를 찾기가 매우 어렵게 만듦으로써 블록체인을 조작하려면 해커는 선의의 채굴자가 가진 CPU파워보다 더 큰 파워를 가져야한다(51% 공격). 특히 해커가 조작하고자하는 블록 이후에 여러개의 블록이 이어진 경우에는 조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겠다.

이렇게 거래 기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식은 기존의 은행이나 신용카드사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매우 다르다 하겠다. 기존의 방식은 우리가 믿고 싶은 제3자가 모든 기록을 다 가지고 있고 이를 해커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러다 보니 항상 구멍이 있기 마련이고 이를 해커들이 악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방식은 누구나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하지만 이를 조작하는 것은 한 가지 방법밖에 없고 이것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2012년 시점에서도 하나의 거래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수천억원을 들여야한다고 한다).

새로운 비트코인의 공급

비트코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엄청난 CPU파워가 필요하다. 하지만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누군가 통제하거나 강제를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이 자발적인 참여의 동기로써 블록의 해를 구한 채굴자에게 새로운 비트코인을 발행하는 것이다(위의 그림에서 Block Reward). 물론 거래수수료(Transaction fees)도 채굴자에게 제공된다. 해를 구한 채굴자가 비트코인을 얻기때문에 채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한 블록당 발행되는 비트코인의 수는 4년마다 반으로 줄어들게 되어있어(처음에는 블록의 해를 구한 노드에게 50개, 현재는 25개의 비트코인이 발행된다) 발행가능한 비트코인 수는 수학적으로 2,100만개로 한정이 되어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높아질수 밖에 없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다른 채굴자보다 더 빨리 해를 구하기 위해서 더 많은 CPU파워를 투입하게 될 것이고 이는 더욱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물론 초기에 비트코인이 전혀 가치가 없을때는 이를 이끌어갈 그룹이 필요했겠지만, 이제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하겠다(네트워크에 기반한 모든 서비스가 마찬가지이다).

비트코인 채굴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채굴자들이 참여하고, 이는 비트코인의 희소성 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채굴자들이 참여하고, 이는 비트코인의 희소성 뿐 아니라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채굴은 비트코인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이 더욱 안전하도록 만들며, 비트코인의 공급을 조정함으로써 비트코인의 가치가 유지되도록 하는 선순환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 많은 공유와 피드백 부탁드리고 글을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Sangkyu Rho, PhD
Professor of Information Systems
SNU Busines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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