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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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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엠 AI팀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알티엠)

(스마트개발과) 공무원 13만 명 함께한 '적극행정 희로애락' 순간들

□ 적극행정 공무원들의 활약상을 희로애락 순간으로 기획한 특별 강좌가 온라인 학습 누리집 '나라배움터( http://e-learning.nhi.go.kr)' 와 유튜브 채널(인재키움tv)을 통해 제공된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신영숙, 이하 '국가인재원')은 적극행정 사례들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소행성(소중한 적극행정 성공이야기) 특집편'을 7월과 8월, 각각 2편씩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강좌는 '소행성, 500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지난해부터 매월 2편씩 연재된 영상 콘텐츠 총 29편, 36명의 적극행정 주인공들 이야기를 웃음‧눈물‧분노‧감동의 순간으로 엮었다.

○ 또 소행성 29편의 영상 전편에 댓글을 작성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과의 깜짝 회견(인터뷰)과 적극행정 사례 발굴 과정, 섭외를 위한 제작진의 적극행정 공무원 설득과정 등 영상 제작 뒷이야기를 포함해 총 4부작으로 구성했다.

□ 이달 25일부터 공개되는 강좌는 '웃음과 눈물의 순간'이라는 부제로 청와대 인왕산 초소를 철거 대신 책방으로 재탄생 시킨 '초소책방' 편과 횡단보도에 의자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안전을 보장한 '장수의자' 편 외 4개 영상을 선보인다.

○ 8월에는 '분노와 감동의 순간'이라는 부제로 자체 개발한 근로시간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한 '근로시간 점검 절차' 편과 적극행정 구급대원 이야기 '119' 편 외 4개의 영상이 공개된다.

□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의지를 한 번 더 다지고자 소행성에서 가장 호응이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특집 편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음 편(시즌4)도 유익한 콘텐츠로 준비해 국민에게 좀 더 쉽게 적극행정 의미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 한편, 소행성은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의욕을 고취하고, 국민에게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돼 지난해부터 매월 2회 나라배움터와 유뷰트 채널(인재키움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 수강후기 소감을 남긴 수료자가 올해 7월 기준 13만 명에 이르는 등 나라배움터 최고 인기 강좌 중 하나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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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위기를 기회로’. ‘역전의 명수’ 50주년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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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산월명운동장에서 열린 '역전의 명수' 50주년 기념행사에서 1972년 제26회 황금사자기 우승 주역들이 군산시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정곤 기자

군산상고 야구부의 ‘역전의 명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군산시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코로나19 등으로 암울해진 지역 분위기를 군산상고 야구부의 애칭처럼 ‘역전’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역전의 명수’ 주역 김봉연. 김준환, 정효영, 양종수, 조양연, 성공스토리 송상복, 김우근, 고병석, 현기봉 등이 함께했다.

17일 월명야구장에서 열린 부대행사에는 신영대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이장호 군산대총장,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1968년 군산상고 야구부를 창단하고 군산 야구 발전에 헌신한 이용일 KBO 초대 총재(성공스토리 91)가 고령에도 참석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야외 부대 행사장에서는 1972년 제26회 황금사자기에서 불굴의 투혼으로 일궈낸 창단 첫 우승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 영상전 및 기념행사, 레전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날 참석자들과 시민들은 ‘역전의 명수’ 50주년 행사가 군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또한 레전드의 활약으로 군산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떨친 공적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50년 전 군산상고 선수들의 정신처럼 열정과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불굴의 정신으로 군산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고, 나아가 전북 경제 회복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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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과 나형운 군산상고 총동문회장이 군산 야구 성공스토리 발전에 헌신한 이용일 KBO 초대 총재(중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문정곤 기자

강임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기는 없다는 군산상고의 정신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군산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면서 “군산상고의 우승은 단순한 우승에 그치지 않는다. 무리 어려워도 하면 된다는 군산의 정신으로 남았다”고 역설했다.성공스토리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은 “수없이 많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는 시민들이 군산의 영원한 레전드다”면서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군산을 만들기 위해 지금의 역경을 함께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기념 영상을 통해 “군산상고를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 승리하는 불굴의 의지와 희망이 떠오르며, 이들이 만든 승리의 신화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가려는 전북도에 필요한 정신이다”면서 “군산상고 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다 함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50년 전 역전의 명수가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듯이 시민들은 대기업 철수와 코로나19 등 민생 위기의 시기를 역전의 명수 정신으로 이겨왔다”며 “역전의 명수 정신을 본받아 지역경제가 재도약해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산적한 현안 사업들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16일 행사에서는 ‘레전드’ 팬사인회와 야구 발전 세미나, 사진영상전, 버스킹, 시민 참여 공연, 플리마켓 등이 열렸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정부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심사나 제품화 기술지원 동향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성공스토리 오유경)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영업자와 연구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인정 심사 개선 방향과 제품화 기술지원 방향 등을 안내하기 위해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21일 ‘2022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성공스토리 심사 방향 ▲심사 보완 사례 및 제출자료 작성가이드 개선 사항 ▲새로운 기능성 평가가이드(모발) 안내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품화 기술지원(스마트 제품화 기술지원, 규제 과학 인재 양성 사업)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aT센터) 참여뿐만 아니라 성공스토리 온라인(식약처 유튜브 채널)으로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 당일 현장 또는 채팅창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를 받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발표 자료는 설명회 종료 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 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식약처’ 검색 후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선택해서 ‘2022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설명회’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기능성 원료 심사 방향과 기술지원에 대한 연구개발자 성공스토리 및 영업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 인정‧심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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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 취향∙성향 파악∙∙∙편리하고 효율적인 삶 위한 서비스↑
제조 산업에서의 AI∙∙∙“잠재력∙가능성 무궁한 ‘블루오션’”
공정비용∙제품불량↓∙∙∙공동 기술개발∙PCO 통한 수익 모델 운영

(왼쪽부터) 권영세 부대표, 성기석 대표, 박진우 부대표(사진=알티엠)

(왼쪽부터) 권영세 부대표, 성기석 대표, 박진우 부대표(사진=알티엠)

[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의 친구이자 동반자 가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를 통해 빛나는 101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유망 스타트업에는 투자자와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기회를, 투자자들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48번째 주인공은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기업 ‘알티엠’(RTM)입니다.

알티엠의 솔루션 그래픽(사진=알티엠)

알티엠의 솔루션 그래픽(사진=알티엠)

▲‘알티엠’을 소개해주세요.

알티엠(RTM)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과 같은 첨단 제조 산업에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돕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회사 설립 계기는 무엇인가요?

AI 기술은 우리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삶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수없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반면 제조 산업에서는 AI가 보편화돼 있지 않기 때문에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한 ‘블루오션’으로 봤습니다. 이런 첨단 제조 산업에서 단순히 편의가 아닌 공정 운영에서 ‘진짜 필요한 가치를 개발하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알티엠에는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나요?

저는 알티엠 성기석 대표입니다. 지난 2018년 머신러닝(ML)과 AI 지식을 공정 혁신에 도입하겠다는 목표를 안고 한성과학고부터 카이스트 시절까지 각별하게 지내던 박진우 부대표(CTO)와 처음 알티엠이라는 회사를 창립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알티엠의 사업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쿠팡을 비롯한 다양한 성공스토리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팅 회사에서의 경험을 겸비한 권영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리더십 팀으로 합류했습니다. 이외에도 새로운 도전을 실현하고 있는 30여 명의 AI팀, 개발팀, 전략기획팀, PO팀과 컨설팅팀이 지금도 열심히 혁신 중입니다.

알티엠 AI팀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알티엠)

알티엠 AI팀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알티엠)

“양∙불 판정부터 공정까지 이상 원인 파악”∙∙∙최적화 솔루션 개발∙제공

▲주력 서비스 또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하이테크 제조 공정은 매우 민감합니다. 해당 도메인에 특화된 AI 기술력과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알티엠에서는 공정 스페셜리스트와 데이터 전문가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데이터와 시계열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의 분석 기술로 제품의 양∙불 판정부터 공정까지 이상 원인을 파악해 제어하는 등 다양한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익 창출 방안은 무엇인가요?

알티엠은 단순한 편리를 넘어 제조사의 필수 AI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출범했습니다. 제조기업의 공정 비용과 제품 불량을 줄여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라이선싱을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수립했습니다. 이외에도 공동 기술 개발 및 기술검증(POC)를 통한 수익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내장형(Embedded) AI 플랫폼까지 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 분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 현황을 알려주세요.

지난 4월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등의 하이테크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통찰력과 경험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성공적인 투자 유치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티엠 설립 후 4년 동안 여러 경진대회에서의 입상,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 관련 특허 다수 등록, 반도체 설비, LED 제조사 등 제조사와 꾸준한 파트너십을 이루는 등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산업용 AI’라는 게 낯선 콘셉트라는 점에서 진입장벽 또한 높았지만, 시장의 성장성과 알티엠의 가능성을 증명해 나아가는 여정이 자연스럽게 투자 유치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온전한 비즈니스 모델 실현 위한 다양한 사업 정책 활성화 원해”

▲정부에 바라는 지원 정책이 있다면요?

현재 운영 중인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 알티엠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에 비해 비즈니스 확장을 하고 시제품 양산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기로에 서 있는 스타트업이 산업에서 사용 가능한 솔루션과 서비스로 온전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금 확보, 데이터 성공스토리 관련 법안 정비 등 다양한 사업 정책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알티엠과 같이 AI 기술력이 높은 스타트업과 산업용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제조기업 간의 가교 역할까지도 기대해 봅니다.

▲예비 스타트업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알티엠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서비스 AI와 비교했을 때 산업용 AI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시장이지만, 그만큼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동시에 아직 성숙하지 못한 기술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고 수없이 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더욱 견고해지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믿고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기업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재계 1세대 창업주들을 연구해 이를 알리는 한편, 지역별 사회·경제 생태계와 연계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지난 5월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을 갖고 실천기구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를 출범시킨 상황. 공동 실천과제로 △여름 휴가 기간 휴가지에서 쓰레기 줍기 △모두가 같은 날 하루 동안 재활용품 사용 등을 정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재계 맏형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전경련과 대한상의가 나란히 기업가 정신 확산에 나서면서 경제단체 역학구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전경련은 한국경영학회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전국 확산 발대식을 성공스토리 개최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글로벌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위한 최고의 해법은 기업가정신에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전경련과 한국경영학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전국 확산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사업 개발 △지역 기업인들의 기업가정신 연구·조사, 정책개발 및 연계 지원 △상호 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과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 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한국경영학회 지회들은 각 지역 출신 창업 1세대들의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는 한편 새로운 사례들을 발굴·홍보해 기업가정신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한상만 한국경영학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성공스토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전국 확산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태동 인천경기 지회장, 김중화 성공스토리 위원장, 이두희 前 한국경영학회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상만 한국경영학회 회장, 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 박영렬 前 한국경영학회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정대율 울산경남 지회장, 도상호 대구경북 지회장, 정순여 제주 지회장, 정진철 광주전락 지회장, 정동섭 부산 지회장, 변혜영 강원 지회장, 박유식 대전충청 지회장. 사진. 전경련.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이라며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으로 교사, 의사, 간호사, 공무원이 상위권인 반면 기업인들은 중하위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술의 발전으로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되면서 젊은 창업자들의 성공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기업들이 클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가정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지역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지역균형발전이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상만 한국경영학회장도 “전문가들은 60∼70년대 주요 기업들의 창업이 이루어지던 시기가 대한민국의 기업가정신이 가장 높았던 시기라고 본다”면서 “초기 창업자들이 보여준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고, 이를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가정신으로 연결하는 연구를 통해 차세대 기업가 양성을 위한 저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가정신 지역 확산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가적 과제인 지역 경제 발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과 대한상의의 기업가 정신은 다소 결이 다를 것으로 관측된다. 전경련은 창업주의 도전, 창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대한상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무게를 실었다. 전경련이 기업 본연의 역할, 성장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주목했다면, 대한상의는 사회적 책임에 치중한 모양새다. 일단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을 비롯해 각계 주요 대기업들은 대한상의 ERT에 합류한 상태다. 전경련의 기업가 정신 활동이 탄력을 받으려면 대한상의처럼 주요 대기업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 때문에 기업가정신 확산 활동 과정에서 4대 그룹이 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나갈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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