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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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네오이뮨텍 본사 내부. 사진 제공=네오이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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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기관명 :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 사이트 주소 : http://news.kotra.or.kr (☎1600-7119)
3. 메뉴별 주요 내용 소개
1) 뉴스 : 전 세계 경제, 산업, 통상, 투자 뉴스 제공
2) 국가정보 : 국가정보 , 경제 지표 등 국가별 비즈니스 정보를 총망라한 정보 제공
3) 분석보고서 : KOTRA가 분석하는 주요 통상.산업 이슈별 보고서 자료 제공
4) 비즈니스 정보 : 상품.산업DB, 수요급등 품목 등 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 제공
5) 포토, 동영상 :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는 해외시장정보 정보 제공
6) 무역자료실 : KOTRA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무역 전문도서관
7) 열린마당 :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등 고객 편의 제공

브랜드 없이 화장품 ODM·OEM으로 미국 진출

- K-Beauty 인기에 따른 한국산 화장품 인지도와 품질 신뢰도 상승 -

- 일회용 시트마스크는 미국 내 새로운 스킨케어 문화로 자리매김 -

미국 화장품 제조 산업 동향

ㅇ 화장품 제조 산업은 2016 년부터 2021 년까지 시장 매출 소폭 상승 전망

- 산업분석 전문 보고서 IBIS World 에 따르면, 2016 년 북미 화장품 제조 연 수익은 423억 달러 규모였음.

- 2011 년부터 2016 년까지 연 1.2% 의 시장 매출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2016 년부터 2021 까지 매년 0.7%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

- 2016 년 기준, 화장품 제조 제품 중 가장 매출이 높은 것은 스킨케어 기초 화장품 (28.9%) 과 헤어 관리제품 (22.3%)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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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고급화, 자연주의 , 환경보호가 화장품 제조의 새로운 트렌드

- 산업전문 보고서 Grand View Research 에 따르면, 15 세에서 34 세의 연령층을 중심으로 고급화 , 자연주위 , 친환경 콘셉트 의 화장품 제조 산업이 지 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

- 매일 쓰는 제품일수록 고급화 제품을 선호하게 되며 , 특히 경제적 능력이 적은 10 대인 경우에도 고가의 명품 화장품 구매율이 상승할 만큼 전체적인 연령층의 화장품 소비금액이 높아짐.

-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로레알 , P&G 등은 현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재료 ,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지 사용 , 저소득 국가로부터 공정거래 등을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임.

시들지 않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

ㅇ 미국 내 한국 화장품은 꾸준히 성장세 ; 한국은 2017 년 1 분기 미국의 화장품 수입국 4위

- HS Code 3304.99 기준 , 2016 년 미국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시장 점유율은 8.1% 로 프랑스 (22.5%), 캐나다 (15.8%), 영국 (9.2%), 중국 (9%)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에 이어 5 번째로 높았으며, 2017 년 1 분기 기준으로는 프랑스 , 캐나다 , 중국에 이어 4 번째로 높았음.

- 2016 년 4 분기와 2017 년 1 분기를 비교했을 때 시장 성장률은 60% 이상 으로, 이는 전체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평균 성장률 4.1% 에 비하면 15 배 가까이 높은 성장률임.

- 미국 내 주요 화장품 수입국 중에서는 스웨덴 (27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임.

기술력 , 대응속도 그리고 가격경쟁력이 한국 제조사의 강점

ㅇ 샌프란시스코 소재 화장품 브랜드 D 사의 제품 개발 담당자

- 한국 화장품의 BB 크림 , 쿠션파운데이션 , 시트마스크 의 새로운 기술력이 접목된 화장품의 시초는 모두 한국에서부터 시작됐고 , 되려 글로벌 명품 화장품 기업들이 후발주자로 시작한 만큼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은 이미 인정 받음.

- 해외 브랜드에서 가장 먼저 쿠션파운데이션을 시장에 보였던 랑콤의 신제품은 한국 제조사에 의뢰 해서 만든 만큼,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미국의 대형 화장품 브랜드들은 제조 의뢰 시 한 제품당 최소 20 만 개에서 50 만 개가량 요청하기 때문에, 주문한 물량을 얼마나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지가 중요

- 일회용 시트마스크의 '1 일 1 팩'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10 대 , 20 대를 대상으로도 사용되는 단어로, 시트마스크는 미국의 스킨케어 문화로 자리 매김 중임.

- 미국의 브랜드 회사는 오랜 시간 같이 협력해 온 제조사들이 있으므로 신규 제조사와 사업을 하는 경우는 사실 드물지 만 , 신제품 ( 특히 , 시트팩 얼굴용 , 손 , 발 , 입술 마스크 ) 개발 및 제조 시 한국 제조사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기술력과 가격을 제시할 필요

ㅇ 샌프란시스코 소재 화장품 브랜드 L 사의 대표

- 2010 년 처음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할 때 이탈리아와 일본 OEM/ODM 기업을 통해서 브랜드와 제품을 개발했으나, 유럽의 문화 특징상 진행 속도가 느리고 , 성능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음.

- 한국 제조사들의 가장 큰 장점은 신기술 보유와 빠른 대응속도를 꼽음 . 한국 제조사들에게 간략한 화장품 항목과 주제 , 성분만 간단하게 보내도 일주일 안으로 샘플이 도착 할 만큼 대응속도가 빠르고 적은 수량에도 수량 대비 가격이 좋다는 것이 장점임.

- 세포라 , 타겟 , 노드스톰, 최근에는 CVS까지 미국 소비자들은 K-Beauty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게 됨. 한국산 화장품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예정이며, 소비자들 중에서도 Made in Korea 제품을 일부러 찾는 고객층이 늘어나는 추세임. L 사는 이번 신규 시트마스크를 한국 제조사로 바꾸고 난 이후에 판매율이 높아짐.

- 프랑스는 명품 화장품의 효과로 고급화 이미지 , 캐나다는 친환경 , 유기농 같은 OEM/ODM 기업들만의 특색이 있음 , 장기간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 성공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싸고 빠르게가 아닌 한국의 고유의 색깔이 필요하다는 조언

- 미국 화장품 회사의 경우 눈에 띄는 화려한 색상의 디자인을 선호하며 과일 , 식물 등 익숙한 성분의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음.

- 미국 진출 경험이 없는 제조사인 경우 미국 내 수입이 안 되 는 성분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히 공부할 필요가 있음.

한국 OEM/ODM 회사들의 미국 화장품 기업 진출 현장정보

- 미국 내 Walmart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식품 , 생활 잡화 유통기업. 한 국 기업은 2013 년 아모레 퍼시픽의 라네즈가 진출한 이후 2017 년 상반기까지 8 개사 이상 입점 및 판 매 중

- 한국 ( 미즈온 ) 1 개사와 미국 화장품 브랜드 5 개사의 시트마스크를 한 곳에 모아서 판매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음.

- 시트마스크를 판매 하는 미국 화장품 브랜드 5 개사 중 4 개사가 한국에서 제조한 Made in Korea 제품이었으며 , 브랜드는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Spalife, Yesto, MasqueBar, Que Bella 이며 판매가격은 1.99달러 에서 3.99달러 사이였음.

- 시트마스크 패킹디자인으로 파라빈 , 알코올 무첨가 ,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임을 알리는 디자인이 많으며, 마스크의 재료를 잘 이미지화 하는 색상과 그림이 많았음.

- 타겟 관계자에 따르면, 사용이 편리하고 비교적 저렴한 시트마스크팩의 판매가 높아 따로 세션을 만들어 놓으면서 판매가 더 좋 아졌다고 함 . 그 중에서는 성분과 재료를 겉표지에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 이해도를 높인 Spalife 와 Yesto 가 가장 잘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팔린다고 함. 제품 위에 구멍을 뚫 어야만 전시 판매가 가능하므로 타겟 입점 제품 제작 시 참조하라는 조언

실리콘밸리 인근 타겟에 입점 된 한국 화장품 제조사들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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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직접 촬영

- 프랑스의 루이비통 계열사인 LVMH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의 계열사로 전 세계 30 개 , 1540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음. 북미에는 자체 브랜드 300 개 , P.C. Penny 백화점 200 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인 대형 화장품 백화점임.

- 대표적으로 닥터자르트 , 아모레퍼시픽 , LG 생활건강의 빌리프가 있으며 2016 년 하반기 네오젠 , 손앤박의 추가 입점으로 2017 년 상반기까지 총 14 개사 이상 150 여 개 한국 화장품을 온 / 오프라인으로 판매

- 2016 년부터 세포라 브랜드 얼굴 , 손 , 발 , 입술 시트마스크와 슬리핑팩을 판매 하기 시작했으며, 5 종 제품 중에 얼굴 , 손 , 발의 3 개 제품이 Made in Korea였음. 세포라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브랜드 시트마스크 제품보다 저렴하게 제공되지만 효과 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임.

- 미국 뉴욕에 위치한 채소와 식물을 주 재료로 스킨케어 화장품을 제조하는 Farmacy 에서 출시한 시트마스크 신제품 8 종과 미국 남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위치한 자연주위 화장품 회사인 Boscia 에서 출시한 얼굴용 시트마스크와 아이패치 모두 한국 제조사를 통해 개발됐다는 점이 특징 . 가격은 개당 8달러 에서 15달러 로 판매

실리콘밸리 인근 타겟에 입점 된 한국 화장품 제조사들의 제품

자료원 :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촬영

-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 뷰티 유통 체인 기업이며, 2016 년 기준 32 억 달러 매 출 기록 , 미국 48 개주 850 여 개 매장을 운용

- 2016 년 토니모리 입점을 시작으로 2017 년 상반기까지 스킨푸드 , 땡큐파머 , 코스알엑스 , 보타닉팜 등 7 개사가 미국 400 여 개 매장에 입점됨.

- 얼타 매장의 특징은 시트마스크 세션을 따로 만들어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놓았고, 거의 모든 제품이 한국산 화장품인 토니모리 , SNP 동물모양 시트마스크 , 리더스 제품임 , 미국 제품으로는 Yesto 와 스페인 기업 인 Iroha 두 개 사만 있음.

ㅇ 전문가가 한국 화장품 제조사에게 주는 미국 진출 조언

- 장기간을 목표로 미국 기업들과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제조사만의 특징과 강점을 키워야 함 , 대만과 중국 화장품 제조사들이 빠른 성장세이므로, 가격경쟁만을 내세운다면 미래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조언

- 해외 브랜드 중에서 이미 시트마스크를 판매하는 회사라면 아이패치 , 손 , 발 등으로 다른 신상품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으니, 시장 조사 후에 영업을 할 것을 추천함.

ㅇ 현지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필수요소

- 미국 사람들의 특징상 네트워크와 인간관계가 사업 시작에 큰 영향을 줌 . 미국 내 열리는 대형 뷰티 전시회 참석을 통해서 미국 내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며 , 당장 사업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고객관리가 중요함.

ㅇ 한국의 클렌징 기술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으로 전문가는 예측

- 클렌징의 기본 콘셉트 인 폼 , 오일 , 크림을 벗어나 한국산 멀티 클렌징 워터 , 클렌징 오일바 등 새로운 기술의 클렌징 제품들이 추후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주도 할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

자료원 : IBIS World, Grand View Research, USITC, 바이어 인터뷰 및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자료 종합

[Why 바이오] 거래량 11배 뛴 네오이뮨텍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임상 발표 기대감"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네오이뮨텍 본사 내부. 사진 제공=네오이뮨텍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네오이뮨텍 본사 내부. 사진 제공=네오이뮨텍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 중인 네오이뮨텍(950220)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될 3건의 임상 결과 가운데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임상 중인 'NIT-110'의 연구 데이터가 포스터 12개 중 하나로 포함됐으며, 그중에서도 토론을 할 수 있는 세션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6일 코스닥에 상장된 네오이뮨텍은 14시 54분 기준을 이날 545만 237건이 거래되고 있다. 전날(5일) 47만 8436건에 비하면 11배 이상, 4일 28만 7930건과 비교하면 19배 가까이 거래량이 폭증했다. 주가도 9.02% 오른 8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네오이뮨텍의 상승세는 오는 6월 예정된 ASCO에서 공개할 임상 연구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네오이뮨텍이 ASCO에서 공개할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임상 데이터 및 프로토콜은 총 3건으로 NIT-110(고형암 6종, 2a상 intrim 데이터), NIT-106(고위험 피부암 3종, 1b상 안전성 데이터), NIT-112(혈액암, 임상 프로토콜 소개) 등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임상인 NIT-110은 지난해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 이어 전체 코흐트를 대상으로 진생 상황을 진행상황을 'POSTER DISCUSSION SESSION'을 통해 구두로 발표하게 됐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POSTER DISCUSSION SESSION은 ASCO에 제출된 수많은 포스터 중 12개를 선정하여 발표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세션으로 상당한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의미가 있는 영예로운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옵디보와 병용임상인 NIT-106은 1b는 용량증량(dose escalation), RP2D확인 등 안전성에 대한 내용이 주로 POSTER SESSIO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고, CAR-T(킴리아)와 병용임상인 NIT-112는 임상 데이터 발표가 아닌 임상 디자인에 대해 학계에서 소개해 향후 임상진행을 돕기 위한 초기 안내 발표형식으로 POSTER SESSION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네오이뮨텍은 NT-I7(efineptakin alfa)과 T세포 활성제, T세포 억제 저해제 각각의 병용에 대한 전임상 연구 2건의 초록 주제를 공개한다.

◇Why 바이오는=‘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특히 해당 기업 측 의견도 충실히 반영해 중심잡힌 정보를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에게 전달합니다.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 글로벌 ETF 투자정보 강화

삼성증권은 18일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의 투자정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ETF 시장의 선구자로 발돋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업계최초로 도입한 ETF 전용 유튜브 생방송 '글로벌 ETF 나우' 시리즈와 '해외ETF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글로벌 ETF 나우'는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현재 시황에서 투자할만한 글로벌 ETF를 소개하고 Q&A세션을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만큼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Q&A세션을 통해 애널리스트의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 세미나 현장에 참석한 것처럼 궁금한 점을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언택트의 한계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증권 '글로벌 ETF 나우'는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후에는 전체 영상이 업로드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로 '해외ETF검색' 서비스는 ETF의 상장국가, 기초자산 등 ETF의 특징별로 관련된 ETF 리스트를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한 종목에 투자하기 부담스럽거나 금, 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ETF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이 늘고 있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ETF 투자자에게 정보 전달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보통 ETF의 종목명은 운용사명, 레버리지 사용 여부 등으로 구성되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이를 통해 검색하거나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해외ETF검색'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ETF 종목명을 알지 못하더라도 특징을 통해 검색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투자를 원하는 ETF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삼성증권은 '주요테마'라는 카테고리를 활용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기초자산을 활용한 ETF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흔히 주식, 채권, 통화 등 기초자산의 유형에 따라 ETF를 분류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해외ETF검색' 서비스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과 온라인거래시스템 'POP HT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미국 Dream(드림) 콘서트 세미나 열어

키움증권은 18일 미국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미국주식 프리마켓 오픈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지상 최대 랜선 Dream(드림) 콘서트를 2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정규장보다 2시간 빠른 미국주식 프리마켓은 오후 8시부터 제공되며 국내 최초 장중 증권사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주제는 미국주식 궁금증 받아 드림, 그 궁금증에 대하여 답변해 드림, 영웅문 글로벌 알려 드림이며, 진행은 한국 열린 사이버대학교 이항영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맡았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해외주식 실전 투자대회가 개최되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PWM 해외주식 관심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해외주식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온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택트(Ontact) 세미나는 총 3회차로 진행이 되며, 1회차는 지난 13일(목)에 유에스스탁의 장우석 본부장이 미국주식투자 코로나시대 반드시 명심해야 할 5가지 원칙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어서 20일(목)에는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이 상승랠리 중국증시, 어디까지 오를까?를 주제로 중국 시장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짚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7일(목)에는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 세무, 부동산 전문가가 '해외주식 관련 세제 & 7·10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주제로 하여 3회차 세미나를 마무리 한다.

신한금융투자 이영농 WM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자산시장에서 해외주식은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화두"라며 "금번 세미나를 통해 신한 PWM 의 고객들이 해외주식투자에 한 발 더 앞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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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미국 뉴욕] 한 주간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 소식을 소개하는 ‘주간 블록체인’입니다.

이번주는 이 ‘NFT NYC’ 출장으로 하루 늦었습니다. 지난주 미국 뉴욕에서는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컨퍼런스인 ‘NFT NYC’가 열렸는데요. NFT가 블록체인 업계의 대세를 넘어, 콘텐츠의 미래로 자리잡았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NFT 시장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분류됩니다. 게임과 예술인데요. 올해 들어 게임 아이템을 NFT로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이 큰 인기를 끌었고, ‘NFT 메타(블록체인 업계에서 대유행을 이르는 말)’의 한 축이 됐습니다.

동시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시회가 사라지면서 디지털로 예술품을 제작하는 데에 NFT가 활발히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이므로 복제가 불가능하고, 소유권 및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거래기록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NFT 예술품 시장이 크게 성장했죠. ‘비플’처럼 수십억, 수백억에 NFT를 판매하는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부상하면서 미술, 음원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NFT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NFT 시장은 글로벌 단위라는 것입니다. 판매도, 구매도 모두 글로벌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국내에서 NFT가 태동 단계인 것에 비해 해외에서는 이미 비즈니스가 상당히 진척된 상태입니다. 해외 업체들이 NFT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에서는 ‘NFT NYC’ 행사의 이모저모를 게임과 예술이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분류해 살펴보겠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무엇인지, 이를 바탕으로 바라본 NFT 시장의 미래는 어떠한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메타버스‧디지털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재산‧플레이 투 언…NFT, 게임의 혁신을 주도하다

우선 게임 분야에서 NFT는 큰 혁신 두 가지를 이뤄냈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게임 밖으로 끌어낼 수 있게 했고, 사용자가 게임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닌 게임을 통해 돈을 벌 수 있게 했죠. 이 두 가지 혁신 때문에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NFT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고, NFT NYC에서도 게임 관련 발표 세션이 가장 많았습니다.

게임 관련 발표 세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은 세 가지입니다. ▲메타버스 ▲플레이투언(Play to Earn, 벌기 위해 게임한다) ▲디지털 재산(Digital Property)였습니다.

세 가지는 모두 연결됩니다. 메타버스 안에서 NFT가 ‘디지털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엑시인피니티, 디센트럴랜드, 더 샌드박스 등 블록체인 기반 게임들은 대부분 메타버스 게임인데요. 메타버스 안 캐릭터도 NFT이고 이 캐릭터가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도, 캐릭터가 활동하는 부동산이나 빌딩도 모두 NFT입니다. 즉 NFT가 디지털 세상 속 재산 역할을 합니다.

행사 속 ‘메타버스 경제’ 세션에서 발표 패널로 나선 마가렛 드쿠르셀(Marguerite DeCourcelle) 블록케이드 CEO는 “요즘 사람들은 실제 자아와 메타버스 속 자아, 즉 두 가지 자아를 가진다”며 “NFT로 메타버스 내 자아를 표현한다”꼬 말했습니다.

이 NFT들은 게임 내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음은 물론, 메타버스 밖 다른 거래 플랫폼에서도 사고팔 수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있습니다. 연동되어 있을 경우엔 A게임 속 NFT를 B게임에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공공거래장부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이 있어 가능하고요. 이런 장점 덕분에 메타버스를 개발하는 게임사 입장에서도 아이템을 NFT화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이 같은 특징은 전 세계적 열풍이 불고 있는 ‘플레이 투 언’ 현상과도 연결됩니다. 기존 게임에서는 사용자가 쓰는 돈이 모두 게임 개발사에 넘어갔지만, 블록체인 기술과 NFT는 이를 바꿔놓았습니다. NFT를 구매하면 소유권이 100% 사용자에게 이관되고, 이를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사용자는 실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게임으로 돈을 버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플레이 투 언’ 현상은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꿨을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는 실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플레이 투 언’ 열풍을 일으킨 블록체인 기반 게임 엑시인피니티는 NFT NYC 현장에서 큰 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플레이 투 언’만을 주제로 다루는 세션들도 두 개나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세션에서 발표 패널로 나선 막심 부카유(Maxime Bucaille) 아타리 블록체인 프로덕트매니저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으로 경제적 보상을 받아본 사람은 일반 게임을 다시 하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창작가이자 수집가…보편화된 NFT 예술 시장

NFT 시장의 또 다른 한 축을 맡고 있는 건 예술 분야입니다. 미술작품뿐 아니라 음원, 더 나아가 텍스트파일까지 NFT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NFT NYC 행사가 인상 깊었던 이유 중 하나는 작품을 NFT로 제작하는 신진작가들이 매우 많았다는 점입니다. 작가들은 발표 세션에 참여하기보다는 주로 네트워킹 자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홍보했습니다.

아직 초기 시장인 데다 디지털로 예술품을 제작하기엔 최적의 수단인 만큼, NFT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간송미술관, MBC 등 이른바 ‘빅 플레이어’들이 NFT 예술품을 발행하는 사례가 주로 이슈화되곤 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신진작가들이 NFT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음을 체감하는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이런 일이 흔했습니다.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NFT 작품을 사들이는 ‘수집가’이기도 했습니다. 발표 세션의 첫 마디로 “NFT를 100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라고 외친 발표자가 있었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행사 티켓 자체도 NFT로 발급받을 수 있었고요.

NFT NYC 행사기간 동안 참가 업체들은 뉴욕 곳곳에서 이벤트나 파티를 열었는데요. 특정 NFT가 있어야 입장 가능한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마니아층에 가까운 NFT 수집가들이 해외에서는 보편화돼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NFT 예술계에 한 획을 긋는 ‘빅 이벤트’들도 행사기간 중 일어났습니다. 세계 최대 경매 업체 크리스티의 경매장에는 NFT 작가의 대표 격이자, 현존하는 예술가들 중 작품 가치가 높기로 유명한 ‘비플(Beeple)’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비플은 최근 실물 작품과 NFT가 모두 존재하는 작품 ‘휴먼 원(Human One)’을 선보였는데요. 비플 또한 행사기간 중 뉴욕에 와서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작품은 오는 9일 크리스티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또 유명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NFT NYC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타란티노 감독은 1994년작 ‘펄프 픽션’의 손글씨 대본과 무편집 장면을 NFT로 발행하기로 하고, 행사 현장에 찾아와 발행 계기를 직접 밝혔습니다.

그는 지인의 제안으로 발행하게 됐으며, NFT 구매자는 틀린 철자까지 기록된 대본 초안을 직접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텍스트 파일과 영상도 NFT 예술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거품’ 우려도 제기…옥석 가리고 시너지 분야 발굴해야

게임과 예술은 곧 콘텐츠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NFT가 콘텐츠의 미래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블록체인 시장에서 사람들은 수많은 ‘거품’을 경험했습니다. NFT가 대세로 자리잡은 지금, 시장에 거품이 낀 건 아닐지, 더 나아가 지금이 ‘고점’은 아닐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거품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 시작하면 옥석을 판별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NFT가 미래 먹거리임은 분명하지만 어느 것이 가치있는 NFT인지 판별하는 과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 초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때, 어느 분야가 블록체인과 잘 맞아떨어지는지 판별하는 과정이 있던 것과 비슷합니다.

한정판 캐릭터 NFT라는 이유 하나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팔리거나, 발행인의 유명세에 힘입어 아무거나 NFT로 발행하는 일은 앞으로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NFT NYC 현장에서도 어느 것이 가치있는 NFT인지 의견을 밝히는 발표 세션들도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꽤 있었습니다.

더불어 NFT와 잘 결합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게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과 NFT 간 결합입니다. 예를 들어 NFT 하나를 분할 소유한다거나, NFT를 담보로 대출을 함으로써 금융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온전히 개인에게 돌려주고,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이라는 분산 장부에 기록하는 NFT의 특성은 ‘웹 3.0’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웹 3.0이란 데이터가 분산화돼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웹 환경을 의미하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도 NFT와 웹 3.0 간 관계를 논하는 발표 세션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NFT NYC’는 NFT가 게임 및 예술 분야에서 얼마나 활발히 쓰이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자, 마니아층만 쓰는 미국 거래 세션의 특징 기술이 아니라 이미 주류임을 알아볼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다만 모두가 NFT를 외치는 시장이라면 거품이 끼기 마련입니다. 이런 거품을 걷어내고 디파이, 웹 3.0 등 NFT와 잘 결합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게 향후 과제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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