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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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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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린 기자
    • 승인 2021.12.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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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내년에 해외채권으로 투자대상을 확대하는 등 운용자산의 다각화를 추진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내년 운용자산을 연기금투자풀을 통해 해외채권에 투자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보는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자산운용상품 다각화를 추구했다. 지난 1976년 설립 당시에는 금융기관 예치, 국채·지방채 매입에 한했지만, 점차 채권형·머니마켓펀드(MMF)·혼합형 연기금투자풀로 투자상품을 확대했다.

      해외채권까지 투자영역을 확대할 경우 국내시장에 집중된 익스포저 비중을 낮출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제고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신보 등 금융성 기금은 국회로부터 낮은 운용수익률을 지적받았다. 신보의 운용수익률은 올해 3분기 말 기준으로 0.62%에 그친다. 국민연금공단의 운용수익률이 같은 기간 8%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신보의 경우 신용보증기금법 제40조에서 투자자산을 제한하고 자산 다각화 있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반면 보험성·사업성 기금은 운용자산의 제한이 없어 주식형, 해외자산, 대체투자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국회 지적사항을 반영해 금융성 기금들도 해외채권까지 투자대상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꾀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예금보험공사는 내년부터 외부위탁운용사를 통해 7천억원 규모로 미국 국채를 운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낙점했다.

      신보도 내년 해외채권형 연기금투자풀에 새로 가입하게 된다면 운용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연기금투자풀 국내채권형 연환산 수익률은 마이너스(-) 1.52%였다. 해외채권형의 연 환산 수익률은 -0.96%다. 국내채권형은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타격을 입었다.

      신보 관계자는 "국내시장에만 익스포저가 있다면 국내시장이 어려울 때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해외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여유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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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 생명보험회사의 자산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준이 수익성, 효율성 및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위해 먼저 Network DEA를 이용하여 생명보험회사의 효율성을 측정하였으며, 둘째, 자산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준을 허핀달지수(HHI)를 이용하여 자산운용 다각화, 대출포트폴리오 다각화, 산업별 다각화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셋째, 측정된 자료를 이용해 다각화 수준이 수익성, 효율성 및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을 Panel GLS모형과 GMM 2단계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우리나라 생명보험회사의 자산운용다각화는 수익성과 효율성, 리스크 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대출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효율성 및 리스크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산업별 다각화 수준은 수익성과 리스크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생명보험회사의 효율성은 수익성 및 리스크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수익성 증대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 우리나라 생명보험회사의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 감소를 위한 자산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있어서 전문성 확보를 통한 효율성 증대 노력과 보유하고 있는 대출포트폴리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생명보험회사 #다각화 #수익성 #효율성 #리스크 #Insurance companies #diversification #profitability #efficiency #risk

      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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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의 규모, 자산다각화 그리고 위험도에 관한 연구: 국제분석을 중심으로

      Bank Size, Asset Diversification and Risk: International Evidence

      • 발행기관 : 한국금융학회
      • 간행물 : 금융학회지 9권2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04년 12월
      • 페이지 : 81-114(34pages)

      금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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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행물정보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국내등재 :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229-151x
      • ISSN(Online) :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6-2007
      • 수록 자산 다각화 논문수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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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다각화

      KB증권 박정림 대표.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에 힘을 실으면서 본격적으로 수익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개미열풍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KB증권은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고 수익성을 다각화하기 위해 분주한 모양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증권은 박정림 대표의 진두지휘 하에 WM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9일 KB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관리를 위한 GWS본부를 신설하고, 관련 부문을 확대 개편하며 자산관리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KB증권은 초부유층 전담관리 조직 GWS본부를 이끌 사령관으로 업계 전문가 이재옥 전무를 영입하고 시장을 공략 중이다. GWS는 'GOLD&WISE SUMMIT'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KB금융그룹 PB 브랜드인 GOLD&WISE의 '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초부유층 자산관리의 최고(SUMMIT)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임 본부장을 맡은 이재옥 전무는 한국 씨티은행 등에서 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PB와 지점장으로 활동했다. 외국 투자은행 UBS와 CS 홍콩에서 초부유층 고객의 자산관리, 재무설계, 패밀리오피스,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KB증권은 보다 입체적인 초부유층 고객 자산관리를 위해 스타PB센터(강남·도곡·명동·압구정)를 GWS본부 산하에 편제했다. 향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특화 전략을 수립해 WM부문의 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GWS본부는 초부유층의 정확한 니즈 분석부터 고객 중심의 최적화 채널 운영,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공급, 맞춤형 고객경험 제공 등 고객가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은행, 자산운용, 보험 등 그룹 계열사와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주요 증권사들이 자산 다각화 지난해 천문학적 브로커리지 수익을 대체할 다양한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 초부유층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한 발 앞선 수익다각화 전략 '눈길'

      KB증권은 한 발 앞서 수익성을 다각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신사업을 개척해왔다. 지난해 기록적인 개미열풍 이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줄면서 증권사의 수익다각화가 더욱 절실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KB증권 역시 올해 1분기 수탁수수료가 전년 1분기 2,020억원 대비 43.6% 감소한 1,140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은 2019년 1월에 이미 원화로 글로벌 6대 시장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 증거금 서비스 '글로벌 원마켓'을 출시해 관련 시장을 선점했고, 최근 기존 MTS를 리뉴얼해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마블 미니'를 잇따라 공개하면서 투자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앞서 2017년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KB able Account'를 출시하고 채 4년이 안돼 잔고 6조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과 펀드,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고객들의 호평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KB able Account'는 고객 유형을 세분화해 다양한 만기, 위험 성향에 따른 인컴형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0년에는 통상 기관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서비스를 고액자산가(HNW)에게 제공하는 'KB able Account H'를 공개했다. 이니셜 H는 고액 자산가를 의미하며 최근 개인 VIP고객을 자산 다각화 필두로 대학기금, 중소법인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KB증권의 리테일 고객 총자산은 WM자산 기준 2017년 15조원, 2018년 20조원, 2019년 29조원을 기록한 뒤 2020년에는 3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1분기에는 40조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위탁자산 역시 2017년 46조원에서 올해 1분기 98조원으로 약 2배 가까운 성장폭을 보였다. 온라인 고객자산 규모 역시 지난해 9월 기준 30조원을 돌파했다.

      KB증권 관계자는 "대내외적 리스크 요인들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 고객의 금융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특화된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8일 15:2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자산신탁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에 매진했던 과거와 달리 리츠부문에도 무게를 뒀다. 최근 물류센터를 담은 리츠의 영업인가를 준비 중인 점과 관련 조직을 꾸린 점 등에서 우리자산신탁의 달라진 행보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리츠사업본부를 최근 재정비했다. 기존 1본부장·2팀장이었던 체제를 1본부장·3팀장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조직 구성 움직임은 이미 지난해 시작됐지만 리츠에 대한 인가를 준비하는 단계였기에 눈에 띄지 않다가 최근 재편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리츠사업본부를 이끄는 인물은 김동현 본부장이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한 김 본부장은 한국부동산신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보증권을 비롯해 케이리츠투자운용, 엠플러스자산운용, 아너스자산운용 등을 거쳤다.

      김 본부장이 우리자산신탁에 합류한 것은 지난해 2월이다. 우리자산신탁은 김 본부장이 신탁은 물론 증권, 리츠, 자산운용 등 부동산 분야에서 27년간 경력을 쌓았다는 점을 높이 샀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리츠부문을 이끌기에 적합해 보인다는 판단에서다.

      김 본부장의 지휘 하에 세 명의 팀장은 각기 자산 다각화 다른 리츠를 전담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은 올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우리오피스제1호(오피스)'와 '우리양정대토제1호(대토)'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우리로지스(물류센터)'는 지난달 말 인가를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인가를 앞둔 리츠까지 포함하면 팀 수와 동일하다.

      우리오피스제1호는 제1팀이 맡고 있다. 해당 리츠는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863-1에 위치한 엠디엠타워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면적 5만6335㎡에 지하 7층~지상 26층 규모로 삼성생명보험과 삼성카드 등이 주요 임차인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부터 엠디엠플러스와 엠디엠타워를 940억원에 사들이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양사간 협의가 길어지면서 딜 클로징도 미뤄졌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르면 다음달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팀의 경우 우리양정대토제1호와 같은 대토리츠를 담당한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를 받은 이후부터 하남 교산이나 고양 창릉 등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토사업을 확장하는데 집중해 왔다.

      마지막으로 제3팀은 우리로지스의 인가를 받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리츠는 자산 다각화 경기도 여천시 마장면 이평리 144-1 소재 한솔로지스틱스덕평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인가를 신청한 이후 승인을 받기까지 적어도 2주, 많게는 1달 이상이 소요된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우리자산신탁은 그간 중위험·중수익으로 통하는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해왔다. 우리금융그룹에 속했기에 계열사간 신인도를 바탕으로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성은 극대화할 수 있었다.

      실제 책임준공형을 포함한 토지신탁에서 발생한 수수료 수익은 2019년 말 203억원에서 2021년 말 516억원까지 늘어났다. 우리자산신탁의 매출액(942억원)과 영업이익(558억원)이 같은 기간 25.3%, 35.7% 증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최근 업황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기준금리는 물론 미분양, 공사비 등 얽힌 문제가 많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은 신탁사가 책임준공에 대한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사업 자산 다각화 막바지 일부 리스크가 발현될 수도 있다.

      우리자산신탁 관계자는 "각팀이 오피스, 대토, 물류센터를 맡고 있지만 팀별로 고유의 업무 영역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며 "최근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사업을 다각화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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