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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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옵션거래 서비스 개시

  • 송고 2022.05.04 16:17
  • 수정 2022.05.04 16:17
  • EBN 최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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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옵션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 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간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는 미국 증시의 지수 옵션만 투자할 수 있었다.

이번 거래 서비스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미국 개별 주식의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위클리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하는 초단기 옵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37개로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자 관심도를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미국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옵션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HTS와 MTS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5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옵션 거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지수 추종 않고 실시간거래 가능한 주식펀드 나온다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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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7 | 발행일 2019-09-07 제12면 | 수정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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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주식형 ETF’가 연내에 출시된다. ETF(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와 주식형 펀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ETF는 수익률이 코스피200, 코스닥150 같은 지수에 연동돼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없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액티브 주식형 ETF는 이런 단점을 개선한다. 즉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영한다. 이렇게 하면 보다 과감하게 종목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연내 이 상품이 상장될 수 있도록 다음달 세칙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매니저가 종목 선택해 운용
초과수익 목표로 적극적 전략 구사
한국거래소, 내달 세칙 개정 예고

美·캐나다·호주 등 해외선 보편화
업계 “침체된 공모펀드 되살릴 것”

◆펀드매니저가 직접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

ETF는 펀드의 일종이다. 투자 편의성이 좋다. 증시에 상장된 ETF 한 주 가격이 대부분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3천~3만원 수준이어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ETF 한 주만 사도 펀드의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팔고 싶을 때 바로 매매한 뒤 다른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 펀드는 환매할 경우 3영업일이 소요된다.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살펴보자. 그동안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KRX300 등 특정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인덱스 추종형)만 증시에 상장됐다.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ETF 상품의 경우, 운용사가 기계적으로 코스피200의 종목과 그 비중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식이다. 수익률도 지수 수익률에 연동돼 왔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 고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거래소가 다음 달 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앞으로는 지수를 따라가지 않는 액티브 주식형 ETF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투자자들은 펀드매니저가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ETF를 살 수 있게 됐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내 상품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해외에선 초과수익 위해 보편화된 상품

해외에서도 액티브 주식형 ETF는 보편화돼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ETF가 있기 때문에 지수를 따라가는 ETF이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액티브 ETF인 종목들도 있다. 시장을 따라가는 ETF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를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통해 초과 수익을 누리고자 하기 때문이다. 고배당주 ETF의 경우 특정 기업이 배당액을 크게 올릴 때도 지수 추종형 ETF에서는 과거 평균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지수에 편입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종목을 편입시키는 속도가 늦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기존 ETF에서는 지수를 새로 만들어야 상장을 시킬 수 있고 지수 변경도 안된다는 제한이 있는데 액티브 ETF는 운용 전략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식형 ETF와 지수와의 상관계수를 기존보다 낮출 예정이다. 채권형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TF에 지수 상관계수를 낮추고 이제야 액티브 주식형 ETF를 도입하게 됐다”라면서 “시장에 잘 안착하기 위해선 아주 공격적인 웅용방식은 지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처음 출시되는 펀드는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펀드매니저나 인공지능(AI)이 운용하되 운용 방식은 기존 주식형 펀드보다는 시장지수와 상관관계가 강한 금융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TF 거래대금 비중, 1년 만에 2배 이상 확대

액티브 주식형 ETF가 출시되면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을 되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잖다. 2018년말 기준 국내 전체 펀드 설정액은 2014년 말(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377조원)보다 174조원이 늘었지만, 이 중 약 92%(160조원)가 사모펀드로 흘러들어갔다. 공모펀드는 수수료 대비 성과가 낮고 운용 규제가 엄격하다보니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공모펀드 인기가 시들하지만 ETF 거래는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일평균 거래 대금은 2015년 6천961억원에서 올해 1조3천332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 코스피 전체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1%에서 26.3%로 2배 이상 늘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를 ETF로 만들어 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했다.

액티브 주식형 ETF는 수수료도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평균 1.2%)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ETF의 평균 수수료는 0.24%인데, 거래소는 액티브 주식형 ETF의 수수료도 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주식형 펀드는 증권사, 은행 등에서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해당 판매 채널에서 권유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ETF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매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이 출시되면 공모펀드보다 낮은 비용으로 실시간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투자처가 또 하나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 선봬

여기는 칸라이언즈

옵션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간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는 미국 증시의 지수 옵션만 투자할 수 있었다.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별 주식 옵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옵션 거래가 활발한 미국에서도 개별주식 옵션 거래 규모는 지수 옵션의 10배에 달한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이번 거래 서비스를 통해 미국 개별 주식의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위클리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하는 초단기 옵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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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옵션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동안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는 미국 증시의 지수 옵션만 투자할 수 있었다.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서학개미'의 증가로 미국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별 주식 옵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옵션 거래가 활발한 미국에서도 개별주식 옵션 거래 규모는 지수 옵션의 10배에 달한다.

이번 거래 서비스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미국 개별 주식의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옵션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위클리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하는 초단기 옵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37개로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자 관심도를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미국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옵션 거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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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시작

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시작

ㅣ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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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개별 주식 옵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일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옵션은 기초자산(주식·주가지수 등)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식의 방향성을 예측해 투자이익을 극대화하거나 가격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헤지(hedge)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간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는 미국 증시의 지수 옵션만 투자할 수 있었으나 최근 ‘서학개미’의 증가로 미국 주식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별 주식 옵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옵션 거래가 활발한 미국에서도 개별 주식 옵션 거래 규모는 지수 옵션의 10배에 달한다.

이번 거래 서비스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고객은 미국 개별 주식의 월 만기 옵션과 위클리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위클리 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하는 초단기 옵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거래 가능한 옵션 종목은 37개로 향후 시장 상황과 투자자 관심도를 반영해 종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미국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에게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옵션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5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옵션 거래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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