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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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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와이즈앱・리테일・굿즈

The Science Times

사이언스타임즈는 민간기업의 과학기술CSR 활동을 집중 취재하여 독자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연재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국민들께 소개하고 있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의 온라인 전시투어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은 초기 과학 발명가와 기업이 구축한 전자 산업의 역사부터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학생과 가족 단체를 비롯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인류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S/I/M에서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온라인 투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소개된 영상에서는 가사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만들어 준 가전제품의 발명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주에는 반도체 영상 두 편을 공개합니다. 전자제품의 소형화 시대를 이끈 반도체의 탄생스토리와 집적화, 고성능화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작게! 정보처리의 고속화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작게, 정보처리의 고속화 영상은 모든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탑재된 반도체가 개발되기 전 이를 대신했던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에 대해 소개합니다.

진공관은 진공 상태의 유리관에 전극을 설치한 전기 장치로 라디오나 TV의 수신관 역할을 했으며, 트랜지스터는 전자제품의 크기를 줄여주고 무게와 소비전력까지 낮추어 주었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반도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집적회로, 전자제품 고성능화 시대를 열다

집적회로, 전자제품 고성능화 시대를 열다 영상에서는 전자제품의 고성능화를 이끈 집적회로의 역사와 PC의 보급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력 소비와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집적회로가 전자 제품 등장하면서 기업과 정부에서만 사용되던 컴퓨터가 가정으로 보급되고 컴퓨터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이는 현재 우리 삶 속 여러 환경에서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편의 영상을 통해 알아본 반도체의 역사 어떠셨나요?

5편 영상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반도체가 우리 생활 곳곳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반도체 교육 영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3편 바로가기]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 저작권자 2021.03.3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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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이 24일 오후 첫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을 발사했다. 중국 유인우주국은 이날 오후 2시 22분께(현지시간) 하이난 원창 우주 발사장에서 원톈을 운반 로켓인 창정5 야오-3호에 실어 발사했다. 당국은 로켓 발사 후 약 8분 뒤인 3시께 원톈과 로켓이 성공적으로 분리돼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며 발사가 원만히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라믹소 바이러스(Paramyxoviruses)는 언제든지 팬데믹(대유행)을 몰고 올 수 있는 위험한 병원체다. 니파 바이러스와 홍역ㆍ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ㆍ뉴캐슬병ㆍ개(犬)홍역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파라믹소 계열에 속한다. 홍역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어떤 바이러스도 필적하지 못한다. 홍역 환자 한 명이 기침하면 같은 방에 있던 백신 미접종자 100명 중 전자 제품 약 90명이 감염된다.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내달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천문연맹(IAU) 제31차 총회가 8월 2일부터 열흘 동안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천문연맹은 84개 국가 1만2천400명이 넘는 천문학자가 회원으로 있는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 국제기구로, 천체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지닌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종양세포가 악성으로 변화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관련 저분자 항암제를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스트 생명과학부 남정석 교수 연구팀은 악성종양 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단백질인 'DCLK1'이 염증성 효소인자를 통해 종양미세환경 내의 친(親) 종양형성(pro-tumor) 신호 경로를 활성화해 종양세포의 악성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부모가 아기를 달랠 쓰는 '아기말'은 만국 공통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최신 연구 결과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40여 명의 과학자는 최근 6개 대륙 410명의 부모가 18개 언어로 이야기하는 1천615개 음성 파일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붉은 표면에서 뜻밖의 물체를 포착했다고 미 CNN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밝은색 실이 얽힌 모양의 이 물체는 퍼서비어런스의 앞면 좌측에 달린 위험방지 카메라에 12일 촬영됐다. 일각에서는 모양의 유사성을 빗대 이 물체를 '스파게티'에 비유했다고 CNN은 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은 이 물체가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할 때 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 남미 남서부, 지중해 연안, 북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사상 최악'으로 불릴 수 있는 가뭄이 5년 이상 지속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형준 교수 연구팀은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각 지역에서 가뭄이 일상화하는 시점을 최초로 추정했다고 21일 밝혔다. KAIST 등 7개국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수치모델을 이용해 전 지구 하천유량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가뭄이 일어나는 빈도를 조사했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Harvard and Smithsonian Center of Astrophysics)의 천체 물리학자인 로한 나이두 박사(Dr. Rohan Naidu)가 이끄는 연구팀은 몇 주 전에 GN-z11에 필적할 만한 새로운 두 은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GLASS-z13이라고 불리는 위 은하는 빅뱅 이후 약 3억 년 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GLASS-z11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은하도 대략 비슷한 나이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대변과 소변으로 우리 몸의 건강 신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대변과 소변과 관련한 주제들에 들어있는 흥미로운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예로, 방귀 냄새로 알아보는 간이 건강 체크와 술, 커피, 차에 따라 소변이 마려워지는 이유가 있다.

현존하는 수많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중 감염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BA. 2.75 변이(혹은 ‘켄타우로스 변이’라고 불림)가 지난 14일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참고로 BA. 2.75 변이는 이전 변이 많이 다르며 BA. 2 그리고 BA·5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BA. 2.75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타의 유사 과학 & 음모론 타파」시리즈에서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혹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유사과학과 음모론을 살펴보려 한다. 이 글은 「사타의 유사 과학 & 음모론 타파」 시리즈 전자 제품 다섯 번째 시리즈로 MBTI와 혈액형 관련 유사 과학 및 음모론을 알아본다.

미국의 화성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붉은 표면에서 뜻밖의 물체를 포착했다고 미 CNN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밝은색 실이 얽힌 모양의 이 물체는 퍼서비어런스의 앞면 좌측에 달린 위험방지 카메라에 12일 촬영됐다. 일각에서는 모양의 유사성을 빗대 이 물체를 '스파게티'에 비유했다고 CNN은 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은 이 물체가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할 때 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식품의 섭취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의미한다. 식중독 원인은 크게 미생물과 화학물질로 구분한다.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과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구분하고, 세균성 식중독은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세분화하기도 한다.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동물성, 식물성, 진균성 자연독과 인공 화합물이 있다. 세균성 식중독은 식중독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세균성 식중독 감염 주요 증상은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 등을 보인다. 이러한 식중독 증상은 식중독균의 종류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 뇌의 면역세포 가운데 하나인 '신경아교세포'(glial cells)가 만성적으로 활성화하곤 한다. 이처럼 신경아교세포가 장시간 활성 상태로 있으면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이 뇌 안에 더 많이 생성된다. 아직 인과관계가 입증된 건 아니지만, 이들 단백질이 뇌 안에 많이 축적되는 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특징이다.

한밤중에 잠자다 깨면 대부분 잠을 설쳤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인간의 뇌는 하룻밤 자는 동안에도 잠시 깼다가 다시 잠들기를 100회 이상 반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 도중 짧은 각성이 반복되는 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이 관여했다.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동작하는 양자 엔진(양자 열기관·quantum heat engine)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안경원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초방사(超放射, superradiance)를 활용한 양자 엔진을 실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광학 분야 유력 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실렸다.

세계인과 한국인의 과학 인식을 주제별로 조사한 3M 2022 과학현황지수 SOSI(State of Science Index)의 개략을 지난 기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2022 과학현황지수 조사의 대주제인 과학에 대한 이미지, 미래 기술, 지속가능성, 의료 형평성, 기술직군 역량 강화 등의 주제에 이어, ‘STEM 형평성’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이 STEM 교육과 STEM 분야 직군을 희망하는 것에 어떤 인식을 갖고 있을까? 그리고 그 속에 한국인들의 인식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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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5 11:4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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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오 기자
    • 승인 2022.전자 제품 02.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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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한국인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전자제품은 노트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제품을 표본 조사한 결과 구매금액이 가장 큰 전자제품은 노트북이었다. 전체 온라인 전자제품 구매금액의 10% 차지했다. .

      노트북 다음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전자 제품 제품은 모니터와 청소기로 각각 전체 온라인 전자제품 구매금액의 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트북의 평균구매금액은 100만원으로 기본 노트북 성능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등 IT 관련 전자제품이 전체 온라인 전자제품 구매금액의 31%를 차지해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제조사들의 신학기 프로모션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코로나19 여파 속 전자제품 구매 증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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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와 홈스쿨링, 집콕족이 확산되면서 노트북, 태블릿PC 전자 제품 등의 구매가 늘고있다.

      교육업체에서도 다양한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전자제품에 대한 구매력이 향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내 유통업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전 품목에서의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트북, 태블릿PC,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서는 본전이라도 찾아 다행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도내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학기가 시작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으로 가전제품을 찾는 학부모들이 늘었으며 개학이 지속해서 연장되면서 더욱 증가한 추세다.

      최근 온라인 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달부터 노트북, 태블릿PC, 데스크톱 등 전자제품 판매량이 2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 시내 A 전자제품 매장 같은 경우 노트북 판매량이 20% 신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고가문제로 구매를 꺼려했던 태블릿PC 구매율이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

      이와 함께 전체 가전제품 중 노트북, 태블릿PC가 차지하는 판매액이 2000만 원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B 전자제품 매장에서도 코로나19로 여파로 올해 판매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던 노트북이 3~4월 에 호황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를 통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해지면서 휴대전화 찾는 고객들도 40% 늘면서 전체 매출액 증가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노트북을 알아보기 위해 매장을 찾아온 대학생 배정민(24) 씨는 “집에서 컴퓨터로만 온라인 강의를 듣기보다는 카페나 다양한 곳에도 유용하게 전자 제품 이용하기 위해 찾아왔다”면서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자제품 구매율과 매출액이 상승하면서 전북지역 유통업계들도 개학 맞이 행사 등으로 일부 품목의 가격 할인과 일정 금액 구매 시 상품권 지급 등 각종 판촉 전자 제품 전자 제품 행사에 나섰다.

      대형마트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형마트들의 경영난도 이어지면서 더 큰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점에 죄송한 부분이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품목 확대와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더 나은 대한민국 환경이 동행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18년 10월 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이후 업계 협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입법예고를 하는 것이다.

      개정안은 국제 환경기준인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지침을 준용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해물질 사용제한(RoHS,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 : 전자제품 제조 시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고 덜 유해한 물질로 대체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에서도 도입 중

      먼저 유해물질 사용제한 대상 전기·전자제품을 확대한다.

      그간 유해물질 사용제한이 적용되는 전자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26개 품목이었으나, 이번에 제습기, 전기안마기, 스캐너 등 23개 품목*이 추가되면서 총 49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 (추가 품목) 자동판매기, 내비게이션, 유·무선공유기, 러닝머신, 스캐너, 식품건조기, 약탕기, 전기후라이팬, 영상게임기, 전기온수기, 족욕기, 재봉틀, 제빵기, 제습기, 커피메이커, 탈수기, 토스트기, 튀김기, 헤어드라이어, 빔프로젝터, 전기안마기, 감시카메라, 전기주전자

      환경부는 의무대상자의 제도 수용성, 국민건강·환경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제한 필요성이 높은 전기·전자제품 23개 품목을 이번 개정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인체의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이소부틸프탈레이트 등 프탈레이트계* 4종을 전기·전자제품 사용제한 물질로 추가한다.

      * 프탈레이트계는 폴리염화비닐(PVC) 재질을 부드럽게하는 플라스틱 가소제로 주로 쓰이며, 휘발성이 높아 대기전파가 쉽고, 호흡기 및 피부접촉을 통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기존 사용 제한 유해물질(총 6종) : 납, 수은, 육가크롬, 카드뮴, 폴리브롬화계 2종

      개정안에 따라 전기·전자제품 제조·수입업자는 제품 전자 제품 제조단계에서 유해물질 함유기준(동일물질* 내 중량기준 0.1% 미만)을 준수하여 제조하거나 제품을 수입해야 한다.

      * 나사를 풀거나 절단·압착 등 기계적인 방법으로 분리되지 아니하는 플라스틱, 세라믹, 유리 및 이러한 물질을 코팅한것과 같은 단일 형태의 물질

      유해물질 관련 규정은 국내와 국제 기준이 다를 경우 국내제품의 경쟁력 약화, 수출국의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리콜) 등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유해물질이 함유된 다른 나라의 제품 수입으로 국내 환경오염 및 국민 건강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 유해물질 사용제한 품목 확대, 사용제한 물질 4종 추가로 향후 10년간 총 883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추정(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여건에 관한 연구)

      환경부는 '전자제품 등 자원순환법' 개정안 시행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약 6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규제대상자의 의견을 수용했으며, 국제기준에 비해 국내 시행시점을 1년 이상 연기하여 관련 업계의 준비 기간을 부여했다.

      또한,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조되거나 수입된 제품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따르도록 경과조치를 둘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럽연합 등 국제 환경기준을 국내 환경법령에도 적용하는 등 유해물질 함유기준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것"이라며, "국내 제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유해물질 사용제한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국민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 제품

      글로벌 IoT 리딩 기업 아카라(Aqara)가 최근 태국 최대 규모의 유통 체인인 Dotlife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아카라 스마트홈 제품들을 Dotlife 오프라인 스토어에 전시했다.

      태국 센트럴월드 Dotlife 매장

      Dotlife는 태국 내 가장 큰 규모의 사물인터넷(IoT) 전문 매장 중 하나로, 방콕에 10개 이상의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1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의 1,000개 이상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Aqara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스마트홈과 IoT 솔루션을 끊임없이 연구개발 하고 있으며, 센서에서부터 스위치, 스마트 커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2018년도부터 아카라 스마트홈 제품들은 Apple HomeKit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의 홈킷과 연동 가능한 기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태국 센트럴월드 Dotlife 매장에 입점한 아카라 제품

      Dotlife는 Apple과 전자 제품 관련된 프리미엄 스마트 기기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카라 홈킷 제품들은 Dotlife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홈 기기들과 손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아카라 제품을 사용할 경우 iPhone이나 iPad 등에 설치된 Apple Home 또는 Siri를 통해 손쉽게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하거나 보안 모드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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