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를 공부하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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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인)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 토큰)’로 만들어진다.

이진 옵션 전략 – 성공적인 거래를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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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NFT로 나왔다

(사진=라인)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 토큰)’로 만들어진다.

31일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는 독자 개발한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라인프렌즈 NFT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NFT는 고유한 인식 값이 부여돼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복제가 불가능한 가상 자산을 뜻한다. 라인테크플러스는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BROWN), 샐리(SALLY), 코니(CONY)가 들어간 NFT 총 3종을 발행했다. ‘라인 응모’ 플랫폼에서 3일동안 선착순으로 퀴즈를 푼 총 60만명의 일본 이용자들에게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 블록체인 웹사이트 (https://blockchain.line.me/)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라인은 라인 토큰이코노미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일본의 블록체인·암호자산 담당 자회사인 LVC를 통해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NFT 마켓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라인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암호 자산 링크의 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NFT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께 쓰는 풀리퀘]그 비밀번호가 안전하지 않은 이유①

‘풀리퀘’는 깃허브에서 타인의 코드에 리뷰를 요청하는 기능인 ‘풀 리퀘스트’의 줄임말입니다. 풀리퀘를 통해 코드는 더 발전하는데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업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가 격주로 ‘풀리퀘’ 드립니다. 스티븐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스필버그의 SF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가상현실 세계인 ‘오아시스(OASIS)’에서 보낸다. 일종의 메타버스(Metaverse)다.[1] 오아시스에 접속할 땐 접속하려는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 비밀번호만 알면 인증(Authentication) 절차는 끝난다. 영화 속 대기업 경영진인 놀란 소렌토에겐 비밀번호를 항상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바로 사무실의 오아시스 접속 단말기 안쪽에 붙어 있는 메모지에 비밀번호를 적어 두는 것이다.[2] 물론 이렇게 종이에 적힌 순간 비밀번호는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출입문이나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게임 계정 등에 비밀번호라는 인증수단을 사용할 때의 기본적인 가정은, 권한이 없는 제3자는 비밀번호를 알 방법이 없으니 비밀번호를 맞춘 사람은 권한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메모지에 비밀번호를 적는 행위는 이런 근본적인 가정을 망가뜨리는 셈이다. 실제로 2016년 4월경, 국내 정부기관 사무실 출입문과 컴퓨터 모니터에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있던 탓에 외부자가 손쉽게 내부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준 바 있다.[3]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사무실 바깥에서도 회사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기술을 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보안 위험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12월, 국가정보원은 언론을 통해 국내외 수만개 회사의 VPN 계정과 비밀번호가 무더기로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4] 유출된 ID, 비밀번호, VPN 서버주소 등을 조합하면 회사 내부 기밀정보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유출된 비밀번호는 유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변경해야 한다.[5]이번 풀리퀘에서는 비밀번호 보안에 관해 개발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주의사항을 살펴보려 한다. fail2ban: 비밀번호 계속 틀리는 사람, 일단 막고 보자 국내 많은 은행의 현금 입출금 카드 비밀번호는 4자리 숫자로 구성된다.[6] 0000부터 9999까지, 각 자리마다 10가지 가능성이 있으니 경우의 수는 10의 4거듭제곱, 1만가지다. 그렇다면 남의 현금 입출금 카드를 가지고 ATM기를 찾아가 최대 1만 번만 시도하면 비밀번호를 맞춰 계좌에서 돈을 빼낼 수 있지 않을까.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비밀번호가 맞을 때까지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시도하며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공격을 브루트포스 공격(무차별 대입 공격·Brute-Force Attack) 이라고 한다. 횟수 제한이 없다면 은행 비밀번호는 브루트포스 공격 앞에서 금세 뚫릴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비밀번호 입력을 시도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보통 비밀번호를 3번 넘게 틀리면 은행에서 보안 위험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감지하고 현금 인출을 차단한다. 인간적인 실수는 2번까지만 허용하고, 그 이상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남의 계좌에서 돈을 훔치려는 사람이 아닐지 의심해 일단 막는다. 비밀번호가 헷갈리는 사람이야 횟수 제한 없이 시도하고 싶겠지만, 은행으로서는 일시적인 건망증과 도둑놈(?)의 행동을 분간할 길이 없는 탓이다.요즘의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 윈도우 등 주요 운영체제(OS)에서도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리면 일정 시간동안 비밀번호 입력을 차단하고, 기기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설계가 들어가 있다.[7] 리눅스 서버를 관리하는 개발자라면, 이와 비슷하게 ssh 원격 접속을 시도하면서 짧은 시간동안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는 경우가 감지될 때 해당 IP로부터의 접속을 차단하는 fail2ban 같은 오픈소스 도구를 꼭 사용하는 편이 좋다.[8][9] 웹 서비스 등에 비밀번호 관련 설계를 직접 해야 한다면,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렸을 때 적절한 차단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유의하자. 단방향 해시 함수: 비밀번호끼리 말고, 이를 가공한 결과물끼리 비교하기 돌아보면 2014년만 하더라도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서버에 저장된 비밀번호 원문을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더러 있었다. 2022년 현재는 웹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메뉴 이름에는 흔적이 남아 있더라도 대부분 ‘비밀번호 초기화’, ‘비밀번호 재설정’ 기능으로 바뀌었다.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비밀번호의 원문이 서버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돼 있는 상황은 앞서 <레디 플레이어 원>등의 사례에서 살펴본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서버 DB를 열람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비밀번호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비밀번호를 ‘복호화’ 가능하게 ‘암호화’해서 저장해도 마찬가지다. 서버 DB를 열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비밀번호 복호화 방법도 알 수 있을 테니까. DB에 접근할 수 있다면 비밀번호 처리와 관련된 소스코드나 프로그램에도 접근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서버 관리자, 혹은 서버 해킹에 성공한 악의적인 공격자에게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상황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라도, 비밀번호는 서버에 저장될 때 항상 복호화할 수 없는 형태로 저장돼야 한다. 비밀번호 인증방식 또한 비밀번호 원본과 대조하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8년 발간한 에서는 이를 위해 ‘일방향 해시 함수’ 혹은 ‘단방향 해시 함수’를 소개한다. [10] ‘해시 함수’는 보통 입력된 내용을 고정된 길이의 문자열로 바꿔주는 함수를 말한다.예를 들어,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해 ‘helloworld’의 해시값을 구하면 ‘fc5e038d38a57032085441e7fe7010b0’라는 문자열이 나온다.[11] 비밀번호가 ‘helloworld’ 라면 서버에는 ‘fc5e038d38a57032085441e7fe7010b0’만 서버 DB에 저장해 두고, 나중에 비밀번호 인증 요청이 발생하면 그때 입력된 비밀번호에 동일한 해시 함수를 적용한 결과물과 서버 DB에 저장된 내용을 비교하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자,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차례다. md5 함수로 충분한 걸까. md5 해시는, 쓰지 말자 세상에는 다양한 해시 함수가 있는데, 아직까지도 비밀번호를 저장할 때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2020년에도 한국의 한 회사가 md5 해시 함수를 써서 비밀번호를 저장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12] 최근 IEEE S&P(Symposium on Security and Privacy)에 발표된 논문 에서도 코딩 실력을 갖춘 인공지능(AI)이 깃허브(Github) 등의 오픈소스 저장소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비밀번호 저장 방식으로 md5 해시 함수를 사용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보고했을 정도다.[13] [14]그러나 위에 언급한 논문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이는 정말 위험한 일이다. 서버 DB를 확보한 해커라면 브루트포스 공격으로 md5 해시의 원본을 알아내는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벌써 10년도 전인 2011년,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 연구팀은 를 통해 브루트포스 공격을 사용해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인 ‘9c4be391980adfe67b90bd9c7848f25e’가 6자리 비밀번호 ‘sbs911’이란 것을 당시 컴퓨터 기준으로 3초면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15] 2013년에 이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리한 [16]에서도 충격적인 사례들이 대거 보고된 바 있다.다음 표는 이번 풀리퀘를 쓰면서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인 hashcat에게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을 주고 원본을 맞추는 데 걸린 시간을 정리한 내용이다.[17] 컴퓨터 1대만으로도 이렇게 금방 원본을 알아낼 수 있는데, 수만대의 좀비 PC를 확보한 해커에게 md5 해시 함수 결과물이 유출된다면 어떻게 될까. 2022년엔 비밀번호를 저장할 훨씬 좋은 방법이 무수히 많이 제시되고 있다. [18] md5는, 쓰지 말자. 특수문자를 섞어쓰는 것보다 긴 비번이 낫다면 그렇다면 안전한 비밀번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비밀번호에 글자 수 제한이 있다면 아무래도 각 글자의 경우의 수가 다양할수록 좀더 맞추기 어려워질 것이다. 알파벳 소문자로만 8글자로 구성되는 비밀번호는 aaaaaaaa부터 zzzzzzzz까지 208827064576가지 경우의 수(26의 8거듭제곱), 즉 2000억가지 조합 정도가 가능하겠다. 소문자와 숫자를 조합한다면 36의 8거듭제곱인 2821109907456가지 경우의 수, 대소문자와 숫자라면 62의 8거듭제곱인 218340105584896가지 가능성이 있다. 33가지 특수문자를 더하면 각 자리마다 95가지 경우의 수가 가능하니, 95의 8거듭제곱, 6634204312890625가지 가능성으로 늘어난다. 같은 길이라면 비밀번호를 구성하는 문자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좋다. 앞에서 hashcat 도구로 md5 해시 함수에 브루트포스 공격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모습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비밀번호를 알파벳 소문자·대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골고루 섞어서 만들도록 하는 게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쯤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왜 비밀번호의 길이가 제한되어야 할까? ‘wewritepullrequesttogether’처럼 알파벳 소문자로만 길게 비밀번호를 쓴다면? 26글자의 알파벳 소문자 26글자로 구성되는 비밀번호는 26의 26 거듭제곱인 6156119580207157310796674288400203776가지 경우의 수가 가능해진다. md5 해시 함수를 쓴 경우에도 PC 1대에 hashcat을 써서 이를 맞추는 데는 390경 년이 걸린다. 특수문자를 모두 섞은 경우의 18자리 비밀번호보다 더 맞추기 어렵다.[19] 이를 단적으로 소개하는 xkcd 에피소드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일독을 권한다.[20] 그러니 사실은 비밀번호에 특수문자를 섞어 쓰는 것보다 길이 자체가 길어지는 게 낫다. 그 비밀번호, 안전한 이유보다 안전하지 않은 이유가 더 많다 여기까지 비밀번호를 어딘가에 적어 두지 말아야 하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비밀번호 인증을 사용할 때 횟수 제한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md5 해시 함수를 비밀번호 저장 용도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다. 사실 아직도 비밀번호의 길이를 굉장히 짧은 수로 제한하는 곳이 많다. 짧고 외우기 어려운, 복잡해 보이기만 하는 비밀번호보다 길지만 직관적이고 외우기 쉬운 비밀번호가 낫다는 사실을 개발자라면 유념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나 함정은 있다. 다음 풀리퀘에서는 그런 비밀번호조차 안전하지만은 않은 이유, 그리고 비밀번호를 둘러싼 몇 가지 딜레마도 함께 살펴보자.[기고|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 ※각주[1]: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6030 [2]: https://scifi.stackexchange.com/questions/185671/what-was-nolan-sorrento-s-password [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408/77466084/1 [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7423 [5]: 사실 VPN처럼 중요한 시스템에는 비밀번호에만 의존하지 말고 MFA(Multi-Factor Authentiation; 다중 인증)같은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 다음 풀리퀘에서도 이에 관해 좀더 살펴보자.[6]: https://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777051&call_from=naver_news [7]: 이런 방법도 기기 자체를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분해해 메모리 반도체 칩의 내용을 복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160401163007 [8]: https://github.com/fail2ban/fail2ban [9]: https://www.fail2ban.org/ [10]: https://www.privacy.go.kr/pds/passwd_encrypt.pdf [11]: python 의 hashlib 모듈을 사용해 hashlib.md5(b’helloworld’).hexdigest()를 한 결과물이다. [12]: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89382&tab_type=1 [13]: https://www.computer.org/csdl/proceedings-article/sp/2022/131600a980/1A4Q3Mv66CQ [14]: https://arxiv.org/abs/2108.09293 [1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60683&plink=OLDURL[16]: https://www.krcert.or.kr/data/trendView.do?bulletin_writing_sequence=2304 [17]: https://github.com/hashcat/hashcat [18]: bcrypt, scrypt, pbkdf2 라는 말이 생소하다면 한번 찾아보고, KISA의 “암호이용활성화” 홈페이지를 한번 정독하자. https://seed.kisa.or.kr/kisa/index.do[19]: https://pages.nist.gov/800-63-3/sp800-63b.html를 읽어보라는 조언을 많이 들을 것이다. 이에 대한 언론 기사부터 읽어봐도 좋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0112800064913682 [20]: https://xkcd.com/936/

[직장人]퇴근하고 클라우드 읽어주는 오라클 ‘곰돌스’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직장생활에서 재미를 찾은 이들이 있다. 건강한 취미생활로 자기계발도 하고 있는 이 시대의 멋진 직장인들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이 있는데, 아빠도 ‘유튜버’라고 하니까 ‘우와’하고 으쓱해해요. 아이가 알아들을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죠.” 지난 23일 화상인터뷰로 만난 장진호 부장의 말이다. 장 부장은 유튜브 채널 ‘[Σ민수아빠]OCI 읽어주는 곰돌스’에서 닉네임 ‘곰돌이’로 활동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와 보안, 네트워크, 그리고 컨테이너를 설명해주는 역할이다.채널의 팀원은 ‘곰돌이’ 장 부장을 포함해 총 네 명이다. ‘베어메탈’ 조경진 오라클 상무는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담당한다. 닉네임 ‘민수아빠’를 쓰는 김태완 오라클 부장은 채널관리, 영상편집, 개발·데이터플랫폼·인공지능(AI)을 담당한다. 사회를 맡고 있는 프리랜서 개발자, ‘아빠곰’ 양수열 (주)무스마 CTO는 오라클 소속은 아니지만 함께 유튜브를 꾸려 나가고 있다. “조회수 낮아도 OK”. 클라우드 스터디도 취미가 되나요 유튜브 구독자가 많지도, 조회수가 높지도 않다. 그래도 이들은 매주 꾸준히 오라클 클라우드 업데이트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분석, GraalVM, Low-Code 등 소식을 제공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정은 업무가 끝나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오라클닷컴에 일주일간 공개된 변경사항을 모아서 문서로 정리하고, 토론 가상 시나리오를 짜서 일요일에 업데이트하면, 이를 줄기로 질의응답을 구성한다. 월요일 밤 10시 줌(Zoom)에서 만나 1시간을 녹화하고, 월요일 저녁 영상을 편집하면 화요일에 최종본이 나온다. 벌써 11개월째다.회사의 요청에 따라 만든 채널이 아니라, 자발적인 ‘취미생활’에 가까워 가능한 일이다. 시작은 단순했다. 4년6개월 동안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던 김 부장은 정보검색에 있어 글보다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자 유튜브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유튜브를 하겠다고 하니 구독자를 늘리고 싶으면 고양이를 출연시켜야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들었어요. 기술로는 구독자 1000명 넘기기 힘들다고요.” 그럼에도 친한 동료들과 손잡고 기술을 주제로 채널을 열었다. 엔지니어로서 쌓아온 경력과 지식을 좀더 널리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이 가운데서도 오라클 클라우드를 주제로 잡은 건, 잘 아는 영역이기 때문이었다.다른 팀원들이 합류한 이유도 같았다. 조경진 상무는 “회사를 대표하거나 업무 차원에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닉네임을 쓰고 있다”며 “회사를 떠나 개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얘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은 새로운 기능 등을 문서 형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다만 수시로 추가되는 변경사항을 엔지니어들이 각자 해석하느라 시간을 들이곤 하는데, 이때 소모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이들이 먼저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기능에 대해 토론한다는 게 채널의 콘셉트다. 사회자인 양수열 CTO는 회사 바깥의 ‘제3자’로서 클라우드 업데이트를 바라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회수를 보면 절망하기도 하는데요. 결과보단 그래도 누군가,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재미있어요.(장진호 부장)” 낮은 조회수지만 묵묵히 영상을 올린 덕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은 사례들도 생겨났다. 일례로, 구직을 하면서 회사의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반복시청’했다고 고백해온 신입직원도 있었다.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번 공개된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능이 끊임없이 변경되고 추가되고 사라지는 ‘변화’의 맥락이 있어서다. “클라우드 변경사항을 기록하다 보니 맥을 짚고 흐름을 잡아주는 기록의 의미도 담기고 있다. 변화의 이력을 엔지니어들의 목소리,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있다”고 김 부장은 말했다. 무엇보다 꾸준한 취미생활 아닌 취미생활 덕분에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이들에겐 뜻깊다. 엔지니어 생활을 오래했지만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등 각자 전공분야가 다르다 보니 서로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고 있다. “이렇게 스터디하는 게 쉽진 않아요. 특정분야에서 일하면 그 부류의 사람들만 만나거든요. 유튜브를 기록처럼 남기면서 동시에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양수열 CTO)”

안랩,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매출 성장 마중물 될까

안랩이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29일 안랩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보안관리 솔루션인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제품군 △안랩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50B 모델 등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수요기업 신청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4월1일부터 14일까지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화상 회의 서비스,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등 3개 분야의 솔루션·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 신청 후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만원(자부담 30% 포함)의 바우처를 제공 받아,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정부 지원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매출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들의 평균 매출은 96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존비즈온·웹케시 등이 비대면 바우처 수혜를 입어 실적 상승을 기록한 대표적인 기업들이다.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을 노린 보안위협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나 인력부족이나 비용 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안랩은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중소 및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단순하게 우리는 주식과 코인을 매수함에 있어서 현물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어렵고 왠지 다른 영역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해외 코인 거래소의 선물 거래 가능으로 인하여 많은 코인 거래자들이 선물에 쉽게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코인의 자료나 지표를 접하다보면 항상 등장을 하는 게 옵션 정보입니다. 콜, 풋의 매수 및 매도, 참 어려워요.

적어도 이것들이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제공되는 지표들이 이해가 되고 우리의 시드를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옵션에 대해서 어려운 부분이 많다보니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저 역시 아직 옵션을 이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옵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쉽게 작성된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옵션과 코인 트레이딩 - 디파이 옵션 PODS - 무쓰의 꿀통

주식 거래 시장에서는 옵션이라는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징할 수 있다. 옵션은 무엇이며 코인에서는 왜 자주 활용되지 않는가? 옵션 거래 전략에 대해 짧게 알아보고 코인 옵션도 가능

주식 거래 시장에서는 옵션이라는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징할 수 있다. 옵션은 무엇이며 코인에서는 왜 자주 활용되지 않는가? 옵션 거래 전략에 대해 짧게 알아보고 코인 옵션도 가능한 지, 가능하다면 왜 활성화되지 않았는지 알아보려 한다. 이번 포스트는 창이와 이케이와 함께 공동 집필한다. 창이는 옵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이케이는 디파이 옵션 PODS에 대한 기술적 설명을 , 나는 투자적인 매력과 전체적인 글의 가독성과 수정을 맡았다.

1. 코인 옵션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원수에게 복수를 하고 싶으면 선물을 알려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물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죠(레버리지를 쓸 수 있으므로). 옵션은 이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이것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헷징’과 함께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옵션을 순매수하거나 순매도하는 것으로 리스크를 극대화하는 것은 매우매우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처럼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파생상품이란 무엇인가?

기초자산(현물)의 가치 변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을 가리키며, 그 가치가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으로부터 파생되어 결정되기 때문에 ‘파생상품’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기초자산에서 파생된 모든 금융상품을 파생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선물과 옵션이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왜 거래하나?

1. 헷징을 통한 리스크 관리 – 선물과 옵션처럼 파생상품은 현물에서 발생하는 위험(손실)을 헷징(Hedging)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하기위해 생겨났습니다. 본질적인 목적이 헷징이라는 것이죠. 또한 기관처럼 운영자금이 큰 규모에서는 현물거래에서 대량의 매수, 매도를 할 경우 가격이 쉽게 급변하는 현상 때문에 대량 거래에 적합하지 않아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세우며 파생상품을 많이 이용합니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큰 금액의 헷징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레버리지 이용). 특히, 코인 시장일 수록 헷징이 빛을 발하는데, 현물을 헷징해놓고 파라체인 옥션에 참여한다던가, 에어드랍을 받는다던가 하는 방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 다양한 투자전략 가능 – 선물과 옵션같은 파생상품을 적절하게 잘 이용하면 헷징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전략(베이시스를 이용한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 등)을 구사할 수 있고 하락/횡보장에서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소액으로도 레버리지를 이용한 큰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현물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도 거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코인에서는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펀딩피(포지션 유지비용)을 노린다던지, 에어드랍과 관련된 숏이 많을 때 이를 노리고 반대 포지션을 잡는다던지 등등 많은 전략이 가능하다.

3. 현물에도 영향을 주는 파생 상품 – 파생상품은 현물시장이랑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현물만 거래하는 사람이라도 파생상품의 흐름에 대해 이해를 하면 현물거래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트코인 시장처럼 레버리지가 높고 변동성이 큰 시장일 수록 더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선물과 옵션의 차이

의무

선물 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자산을 특정 가격에 매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여기서 매수자는 지정된 미래 날짜에 자산을 매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코인의 무기한 선물에서는 이것이 없기 때문에 대신에 펀딩피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음). 옵션 에서의 매수자는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즉, 매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만약 매수자가 자산을 매수하기로 결정하면 매도자는 해당 자산을 매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의무가 있고 없고가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 선물을 매수 했을때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계약을 이행해야합니다. 그러나 옵션에서의 매수자는 자산 가치가 계약 가격 아래로 떨어져도 매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 잠재적인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위의 의무에 대해서만 읽으면, ‘어 그렇다면 무조건 옵션이 이득 아니야? 내가 산 가격 보다 내려버리면 그냥 잘라내면 되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선물 에서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개념이 없습니다(현물 가격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는 있음). 그러나 옵션 에서는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프리미엄은 권한에 대한 가격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무위키에 좋은 예시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 할인쿠폰은 콜옵션의 일종인데, 50만원짜리 A노트북을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30만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이 있다면, 50만원이 기초자산 가격, 30만원이 행사가격이고, 20만원이 만기시점에서 옵션의 가치이다. 만일 노트북 가격이 25만원으로 떨어진다면 쿠폰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므로 쓰레기통에 버리게 된다. 노트북 가격이 높을 수록 당연히 쿠폰이 효과가 좋다. 풋옵션은 일상생활에서의 바이백(후술)이나 쌀 수매제도 등이 비슷하다 볼 수 있다. –

예를 들어 시장에서 미래에 1100원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되는 코인을 800원에 콜 매수 하려고 한다면, 300원이라는 차익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으므로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 될 것입니다. 그러나 1100원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 되어 800원에 매수할 권리를 샀는데, 코인 값이 옵션만기시점에 800원이 되었다면? 옵션의 가치는 0이 됩니다. 즉 휴지로도 못쓴다…(800원에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을 800원에 옵션 값까지 치뤄서 살 사람은 없으므로).

파생상품의 특성에서 오는 전략의 다양성

선물의 경우 흔히들 롱 숏으로 얘기하는 매수와 매도가 기반입니다. 담보금을 통해 공매수와 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차이 빼고는 현물거래와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옵션의 경우 권한을 사고 판다는 특성 상, 굉장히 많은 전략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복잡성도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해한다면 본인의 리스크를 줄이는데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있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콜옵션과 풋옵션

선물과 달리 권한을 사고 파는 것이므로, 콜옵션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 풋옵션은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으므로 총 4가지의 포지션이 가능합니다. 매수자는 의무가 없으며 매도자는 의무를 가집니다. 즉,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먹는 대신 이론적으로는 리스크가 좀 더 있습니다.

콜 옵션 매수(Call Buy) :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하는 것
콜 옵션 매도(Call Sell) : 매수자에게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에 콜 옵션 매수자가 요구할 경우에 손실이 있더라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도할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
풋 옵션 매수(Put Buy) :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매수하는 것
풋 옵션 매도(Put Sell) : 매수자에게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에 풋 옵션 매수자가 요구할 경우에 손실이 있더라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

A씨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1000원이지만 다음 달에 비트코인 가격이 2000원으로 오를 것 같아서 콜 옵션을 매수하기로 합니다. 행사가격이 1000원인 콜 옵션의 프리미엄은 예를들어 1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만기일에 기초자산인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2000원이 되었고 A씨는 1000원에 매수할 권리가 있으니

“2000원(기초자산 가격) – 1000원(매수가) – 100원(프리미엄) = 900원”

총 900원의 수익이 생기는 것이고 이게 콜 옵션 매수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든거라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을 배제하였고 나머지도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것입니다.

4. 행사가격과 권리행사

옵션에서 행사가격마다 프리미엄이 다른 이유는 인기있는 행사가격이 있고 인기없는 행사가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으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의 현재가격이 5천만원이라면 5천 10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와 5천 20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5천 100만원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인기가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5천 100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와 5천 200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5천 200만원에 팔 수 있는 권리가 더 인기가 많을 것 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프리미엄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또 한가지는 옵션은 만기일이 같아도 행사가격이 다르면 별개의 종목으로 다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옵션의 손익 그래프

복잡해 보이는 그래프이지만, X축이 가격, Y축이 손익이며 천천히보면 어렵지 않다. 콜매수 손익 그래프를 보면, 포지션을 오픈했다면 프리미엄을 지출하게 되고(빨간색 선), X축 그래프의 오른쪽으로 이동해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이 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풋매수 손익 그래프는 프리미엄 지출(빨간 선), 가격이 내리면 수익 상승, 가격이 오르면 프리미엄 만큼의 손실 발생.

6. 옵션을 이용한 헷징전략

옵션을 이용하는 헷징 전략중 가장 대표적이면서 개인 투자자도 사용할 수 있고 기관 플레이어도 많이 사용하는 전략중에 커버드 콜(Coverd Call)과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이 있다. 두 전략의 수익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그림에 설명이 들어있지만, 조금 더 보충하자면 두 전략의 가장 큰 차이는 변동성을 어떻게 예상하는가? 이다. 코인에 이를 적용시켜본다면 어떤 코인이 대규모 에어드랍을 한다고 했을 때,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면 프로텍티브 풋 상태를 만들어서 에어드랍은 현물로 챙기고 손해는 풋 매수로 막는 것이다. 만약 가격이 더 오른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고.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헷징의 기본은 포지션의 크기를 같게 하는 것이다. 현물을 1BTC 만큼 매수했으면, 프로텍티브 풋 때 풋도 1BTC만큼 들어가야 한다.

7. 코인 옵션은 어디에서 어떻게 할 수 있나

옵션이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한 것은 알게 되었는데, 코인 옵션을 어디서 해야하는 지는 잘 모를 것이다. 기존에 거래소에서 옵션은 서비스 된 적이 있다. 비트멕스, 바이낸스 등에서다. 그러나 사용자가 많지 않아 유동성 부족으로 거래가 잘 되지 않고 프리미엄만 비쌌는데, 코인 유저들이 옵션에 대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 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최근 들어 옵션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좀 더 간단하게 만든 프로토콜들이 등장하면서 옵션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중앙화에서 해결하지 못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파이에서 옵션이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파이 옵션 프로젝트는 리본 파이낸스(링크), opyn(링크) 등이 있는데, 내가 관심있게 보는 프로젝트는 PODS(링크)이다. 그 이유는 기술적으로 앞서 나온 다른 디파이 옵션들과 다르기 때문인데, 특히 스마트 콜래트럴(스마트 담보) 시스템이 흥미롭다.

기술적인 완성도나 뛰어남이 투자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외적으로도 코인리스트의 시드배치를 받는 등, 주목할만한 요소들이 있다. 글의 내용이 길어져 PODS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아직 나오지 않은 토큰을 어떻게 가져갈지는 2편에서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 재정적 조언이 아니며, 제 개인적인 정리를 위해 작성한 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제가 2년 전쯤 파이코인 이거 사기 같다는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래 내용확인 해보시면, 과거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파이코인은 상장 했나요?

공짜다! 아무 리스크 없고 상장되면 대박이다~

열심히 채굴? 하던 분들은 정신 차리시고 아래 기사를 보십시오.

세상에는 공짜는 없고, 당신의 개인정보는 생각보다 값집니다.

범죄연루 의혹 '파이코인' 주의보. 정보기관 내사 착수

가상자산 파이코인 내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시장에서 제기됐다. 민원이 잇따르자 정부 정보기관 등이 파이코인 가입 및 운영에 위법 및 범죄 악용 여부가 있는

++ 아래에 추가적인 내용이 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코노미 몬스터 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파이 코인에 대해 알려줘서 구글링으로 열심히 찾아 봤습니다.

모바일로 코인을 채굴하는 코인 입니다.

앱을 깔고 회원가입만 하면, 앱을 닫아도 코인이 채굴된답니다.

추천인 코드를 넣으면, 해쉬 가속이 되서 더 빨리 코인이 채굴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부터 살짝 냄새가 납니다.)

다단계에서 사기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법이지만 마케팅 효과는 아주 큽니다.

그리고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코인이라는게 사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암호화 되어

안전한 자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파이 코인 의심되는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만.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1. 핸드폰으로 코인을 채굴한다?

코인 채굴이라는 것은 아주 복잡한 해쉬값을 풀어내는 연산을 하면,

코인에 대한 안정성을 높혀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상으로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근데 pc보다 성능이 한참 딸리는 핸드폰으로 채굴이라니요?

몇년전만 해도 코인을 채굴하는 사람들은 그래픽 카드 gtx 1060 6gb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앱만 설치하면 코인이 채굴이 된다?

이건 사기야! 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의심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2. 그래서 앱을 한번 깔아봤습니다.

일단 다운로드를 받을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앱이기 때문에, 구글을 믿고 깔아봤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으로 등록 된 앱이라면, 악성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으로 판단 )

앱을 다운받고 나니 페이스북이나, 전화번호 인증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북이나, 전화번호라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나중에 팔려나?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가 설치할 당시에 100만 이상 다운로드 라고 나와있네요..

개인 정보 100만개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갑자기 앱에 애드센스 광고만 삽입해도 엄청난 돈을 벌수 있을 것 입니다.

차후에는 이런걸 노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3. 결정적으로 코인이 채굴된다는데.. 저는 초시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앱을 깔면 뭐 추천인 코드 입력하는 곳, 채굴되고 있는 코인이 보이는 곳 채팅하는 곳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글쎄요 채굴되는 코인이 저는 초시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코인이 쌓인다.?

그리고 코인 채굴을 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연산이 이루어져 휴대폰이 약간 따뜻해 지거나 뭐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깨끗했습니다. 채팅방을 가봐도 좀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사람의 채팅은 바로 지워버리네요.

저는 그냥 깔아보고 너무 허술한 시스템이라 지웠습니다.

4. 의심스러운 이유 (파이 코인 사기)

기술의 원리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기술에 대한 근거 없이 spc ( 스텔라 코인의 기술 ) 를 사용한다 . 라고만 밝히고 있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는 근거가 아예 없습니다 . 다른 코인들도 알고리즘을 공유하여 코인들을 만드는데 상장된 코인들은 충분히 기술적인 검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개발중이라는 말만하고 어떤 원리로 다른 코인들과 차별점을 가질 것인지, 왜 핸드폰으로 채굴이 가능하지 근거가 아예 없습니다ㅏ.

상장이 안되니까 자꾸 물품거래를 했다고 광고합니다.

상장을 시킬수 있을 만한 코인이 었다면 상장을 시켰겠죠 . 기술에 대한 원리도 없으면서 자꾸 중국에서 노트북을 거래 했다느니 , 포르쉐를 파이코인에 팔겠다느니 뉴스를 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 물론 정말 파이코인으로 거래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 조금만 비판적으로 판단해보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으실겁니다 .

파이 코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앱, 무료 채굴 등으로 이용자를 많이 유입시킨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현재의 현상만을 봤을 때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금전을 빼앗거나 하는 사기는 아니지만,

모바일 채굴, 가상화폐 코인 이라고 표현하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상장한다 나중에 가치가 생긴다고 광고하는데 그럴 확률은 0에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추가 내용

++ 추가적으로 아래 댓글로 달리고 개인적으로 문의 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조금 더 찾아 봤습니다.

아래에 공식 홈페이지를 알려주신분이 계서서 들어가봤습니다.

스텔라 공식 논문, 스텔라 알고리즘을 만든 스탠포드 박사 팀등을 교묘하게 파이코인과 연관 지어놨더라구요.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스텔라는 파이코인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파이코인이 스텔라 코인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이제 파이코인을 만들겠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스탠포드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스탠포드 비트멕스를 공부하자 박사 출신 개발자들이 스텔라 코인 알고리즘을 만든 것이지

추가적으로 한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보아하니 벌써 파이코인에 빠지셔서 병적으로 맹신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물론 파이코인이 실제로 상장을 하고, 가치가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근거들 위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시는 분들이 무조건적 믿음을 가지는 것, 그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티라노티라노의 비트맥스 매매일지

이번에 저희 회원분들 교육용으로 매매일지 양식을 작성해봤는데, 도움이 되고자 가지고 와 봤습니다.

시그널방 운영하면서 많은 회원분들과 또 많은 흑두루미들을 만나봤습니다. 흑두루미들의 공통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혹시 나에게도 해당된다면 극복하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뇌동매매, 기준없는 매매입니다.

올려드린 매매일지는 사실 개인 매매일지로 말도 안되는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매 한번에 A4용지 한장 정도의 내용을 작성해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매매일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픽 주면 탈줄은 아는데, 왜 이 픽이 나왔을 것이며, 어떻게 타겟이 정해졌는지 생각조차 해보지 않습니다. 아마 내가 돈내고 서비스 이용하는데 고민 하고 배우기 까지 해야되? 주는 픽이나 타면 그만 아니야?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겠지요.

이바닥, 오래 살아남으시려면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남들보다 다른 부를 손에 쥐는 방법은 다른것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흔해빠진 이야기를 서론으로 간략하게 설명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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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양새로 되어있습니다. 뇌동매매를 근절하는 방법은 EP와 TP를 미리 계획하고 Stoploss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제 방송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진입과 청산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입니다.

"계획을 가지고 매매를 하되,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장에 겸손하자" 라는 말들을 종종 방송으로, 채팅으로 합니다.

따라서 일지 하단에 차트 혹은 글을 첨부할 수 있는 근거 란을 큼지막하게 만들어 뒀습니다. 이 부분을 적극 이용하시고, 매번 매매하실 때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접근하고 차트도 그려보고 하시면 실력이 늘지 않기도 어려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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