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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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추천 플랫폼 선택 – 수익형 블로그 플랫폼 선택 가이드

어떤 블로그 플랫폼이 좋은지 블로그 추천 을 해 달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그리고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대한 장·단점 및 특징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 하려고 결심 했다면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요. 블로그 선택은 주력 플랫폼 선택 수익모델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① 티스토리 블로그 – 블로그 추천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1차적으로 염두하는 블로거 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블로그 플랫폼 중 하나 입니다. 그 태생은 태터툴즈 라고 하는 설치형 블로그가 모태 였기 때문에 가입형인 현재에도 HTML 편집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한때 초대장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 희소성이 존재 했지만 현재는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장점

  • HTML/CSS 수정이 용이하다
    HTML 및 CSS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은 물론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의 테크니컬적 요소까지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단점

  • 말 많은 에디터
    그동안 글쓰기 편집툴인 에디터에 대해 이런저런 불평의 후기가 많았었는데요. 2019년 3월에 대폭적인 업데이트가 단행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히 남아 있는듯 합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오히려 이전 버전이 더 좋았다는 식의 익숙함에 대한 문제도 일정 부분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큰 단점으로 생각하진 않아요.

③ 워드프레스 블로그 – 블로그 추천

워드프레스에는 두 종류(가입형과 설치형)가 있습니다만, 본 블로그에서는 wordpress.org 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설치형에 한정하여 이야기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관리시스템( Contests Management System, CMS )중 하나 이며 블로그 뿐 아니라 어떤 형태의 웹사이트로도 제작이 가능한 툴입니다. W3Techs 통계를 보면 전체 CMS 시장의 62.6% 점유율(W3techs, 2020년 2월 현재)보이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장점

  • 자유도의 끝판왕
    설치형 워드프레스는 블로그 형태 뿐 아니라 그 어떤 유형의 웹사이트라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회사들 중 워드프레스 기반의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도 상당 수 있을만큼 자유도를 따지는것은 사실 무의미 할 정도 입니다.

② 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 추천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미 구글은 점유율 1위 고지를 차지 했지만 중국의 바이두와 한국의 네이버는 여전히 토종 검색엔진 순위 1위 자리를 놓지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얀덱스는 작년 중반 이후 드디어 구글에 따라 잡힌것으로 보이네요.

네이버 블로그팀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2300만 개의 블로그가 개설(출처 : 2016년 4월 기준)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 몇년동안 네이버의 경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명실상부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요. 이러한 점유율은 결국 네이버 블로그 페이지뷰와 트래픽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

  • 높은 방문자수와 페이지 뷰
    네이버 검색결과의 블로그 탭을 보면 우선적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이 됩니다. 간혹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 플랫폼이 검색 되기도 하지만, 한눈에 봐도 첫 페이지 80~90%이상은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트래픽=돈’ 이란 공식을 감안하면 매우 큰 장점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단점

  • 낮은 자유도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범위 내에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디자인 및 레이아웃에 대해 수정과 편집이 가능합니다. HTML편집이 불가하여 구글 애드센스 등의 타 광고를 삽입할 수 없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CPC광고 부터 제휴마케팅, 체험단 리뷰 등 다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애드 포스트와 그외 체험단 리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기회에 있어서 유리합니다. 특히 애드포스트는 많은 플랫폼 선택 개선이 되면서 평소보다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 이상 수익이 늘었다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꼭 한가지 블로그 플랫폼만을 고집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중에 2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이지요. 각 플랫폼 별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플랫폼 선택

[아웃소싱타임스 김지수 뉴스리포터] 처음에는 파격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난 후 서비스 품질을 낮추거나 가격을 상향 조정하는 경우는 시장 경제에서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재 전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플랫폼 경제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누적된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서비스의 질과 직결돼 있는 플랫폼 기업 특성상 시장을 독점한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하다. 그렇게 우리에게 친숙했던 플랫폼 기업들이 하나 둘 무리한 요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질 때쯤 각국의 정부는 소비자와 시장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을 내놓고 있다.

몸집이 부푼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공정한 시장을 구축해야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각국의 정책을 두고 자유로운 경쟁 속에서 승리한 기업에 과도한 족쇄를 다는 겪이라는 비판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 "독주막아야". ‘플랫폼독점종식법’ 규제 카드 꺼내든 미국
코로나 19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공급자 역할을 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다. 심상치 않은 성장세에 시장에선 이들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플랫폼 시장의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 한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는 경우 다른 기업이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현격히 낮아지는 까닭이다.

미국 내에서도 페이스북, 아마존 등 플랫폼 기업의 특수가 이어지자 규제에 대한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결국 이와 같은 요구가 빗발치자 미국은 현지시각으로 2021년 6월 11일, 관련 규제 법안을 무더기로 제시했다.

제시된 법안은 ▲플랫폼 독점 종식법에 이어 ▲플랫폼 경쟁 및 기회법 ▲미국 혁신 및 선택 온라인법 ▲서비스 전환 허용에 따른 호환성 및 경쟁증징법 ▲합병수수료 현대화법 등 총 5개 항목이다. 이 중 가장 강도가 센 법안은 바로 ‘플랫폼독점종식법’이다.

플랫폼독점종식법은 해당 플랫폼 내에서 자사의 앱이나 상품을 우선적으로 배치하거나 우세한 경쟁 조건을 만드는 등의 행위를 금지시키는 법안이다.

플랫폼독점종식법이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이유는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 이외에 자사 플랫폼을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적 이해상충’으로 규제하는데 있다.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에 자사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것.

미국은 불법적 이해 상충을 해소시키지 않을 시 기업을 분할하거나 사업부를 강제 매각할 권한까지도 정부가 갖도록 규정했다. 이해상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당 플랫폼 사업 부문의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없도록 25% 미만의 지분만을 보유해야 한다.

이러한 플랫폼 독점 종식법은 미국의 거대 기업 4곳인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를 정조준한 법안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

아마존의 경우, 자사의 이름을 반영한 자사 제품 ‘아마존 베이직스’를 판매하고 있다. 아마존 베이직스가 판매하는 상품군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그들은 자사에 소속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품을 생산하며, 이렇게 생산된 상품은 자사 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된다. 만약 플랫폼독점종식법이 통과되면, 아마존은 자사 제품을 더 이상 다른 경쟁사 제품과 함께 판매할 수 없게 된다.

구글도 마찬가지다. 구글에 키워드를 검색하면 구글이 운영 중인 유튜브 영상이 화면에 노출된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구글은 자신들의 검색 엔진에서 유튜브를 제외 시켜야 한다. 이는 자사의 앱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공정한 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의 반독점 관련 법안이 발의된다면 자사의 자체 제작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지 못한다. 또한 검색 시 자사 앱이나 상품이 우선적으로 뜨도록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독점 기업이 다른 스타트업이나 회사를 인수하는 데에도 보다 까다로운 조건이 따라붙는다. 이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기업이 경쟁사 제거를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인수해 자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미국의 경고로 해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업의 독점을 규제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차라리 하나의 기업이 독점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는 것. 이어 지금의 독점 기업도 플랫폼 선택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이룬 성과인 만큼 그 성과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규제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법안을 제시했다.

■우리나라의 규제 카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현재 우리나라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볼 수 있는 곳은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이다. 쿠팡은 로켓배송, 쿠팡이츠, 쿠팡프레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판으로 견줄 곳 없는 공룡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는 것처럼 쿠팡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끝없는 논란에 휩쌓여있다.

대표적인 문제는 쿠팡의 노동자 처우 문제다. 최근 ESG 경영이 화두에 오르고 있는 기조 속에서 쿠팡은 꾸준히 노동자의 과로사나 안전사고 문제로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불명예를 안고 있다.

최근 덕평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나 쿠팡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같은 문제가 이어지자 ESG 경영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주축으로 ‘반쿠팡’운동이 벌어지고 있을 정도다.

또 다른 거대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는 어떨까. 카카오 역시 플랫폼 노동자 존중과는 거리가 먼 일방적인 약관 정책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문제는 택시기사와 소비자를 매칭하는 서비스인 카카오T에서 불거졌다. 최근 카카오에서 발표한 새로운 약관을 살펴보면, 별점이 낮은 택시기사에겐 배차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것. 이에 택시기사들은 반발하고 나섰지만, 현재 택시호출 시장에서의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카카오는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같은 플랫폼 기업의 논란은 비단 쿠팡이나 카카오에서만 빚어지는 문제가 아니다. 다수의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문제나 기업의 독점 문제는 골칫거리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 플랫폼 기업을 제재하기 위해 우리나라에도 플랫폼의 갑질을 막는 법안을 재정한 바 있다. 바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다. 이 법률제정안의 방향은 배달의 민족, 쿠팡, 카카오와 같은 제품·서비스 중개업을 향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위의 기업들의 몸집은 날이 갈수록 거대해져가는 반면, 그 하청업체들은 더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서 공룡 기업들의 갑질을 방지하고 감시하기 위해 플랫폼 선택 제시된 것.

이들이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은 플랫폼 사업자가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및 교부, 사전통지 등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사업자가 입점 업체에 비용이나 손해액을 떠넘기는 등 갑질행위를 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2배의 과징금을 물린다는 내용이다.

공정위는 “실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업체의 판매가격 또는 경영상대방 플랫폼 선택 등 경영활동을 간섭하거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손해를 입점업체에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등의 불공정행위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위는 그런 행위가 조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유통업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도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제도적 장치들을 담은 법률을 제정하여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가 상호 보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법안의 시행 날짜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안에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부칙을 두고, 1년 동안 시행령·하위 고시·표준계약서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이러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의 법안은 2021년 1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즉 내년 상반기부터는 플랫폼 공정화법이 실질적인 플랫폼 선택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의 플랫폼독점종식법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자사 상품 우선 배치 등을 규제하는 성격이 강한 반면, 우리나라의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가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강하게 부각된다.

한편, 플랫폼 기업의 규제에 대해 자율 시장 경제 속 발생하는 지나친 탄압이라는 비판에 플랫폼 선택 대해 미국 플랫독점종식법 법안 발의에 앞장섰던 미국 시실리니 반독점소위장은 “우리의 의제는 운동장을 평평하게 하고, 최고 부자들과 가장 강력한 기술 독점 기업들이 공정한 규정으로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가 ‘평평한 운동장’을 주장하며 굳은 의지를 드러낸 이유와 같이, 한 기업의 독점은 ‘불균형’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한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뤄낸 독점이라도 그로 인해 부당함이 야기된다면 이를 정리해줄 강력한 법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면시장, 네트워크 효과, 승자 독식의 성력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업태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시장에서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그동안 물리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물류시장에서 플랫폼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물류 비즈니스들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플랫폼 시장에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공급망 통합 집중, 영역확대 미흡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초기에 사업 운영 효율제고를 위한 협업 시스템에서 고객사 참여, 공급망 통합, 완전개방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가장 폐쇄적인 사내 운영시스템부터 아마존, 우버로 대표되는 Public-Matching시스템까지 개방 및 협력수준에 따라 비즈니스의 모델이 결정되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의 플랫폼 비즈니스 진출 형태 또한 크게 자사 사업영역 내 플랫폼 선택 공급망 통합/재편 목적의 비즈니스부터 신규 시장 서비스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최종적으로 B2B에서 B2C 사업영업확대,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단계로 분류된다. 하지만 국내 전통기업들은 자사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공급망 통합에 집중하고 있어 신규투자와 사업 영역 확대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다. 다만 네이버와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들은 이커머스 유통,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면서 마켓을 구축하고 기존의 기업들의 영역에 침투해 영역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현재 플랫폼 비즈니스는 크게 3가지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오랜 업력과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통기업은 자사 핵심 역량 정의, DB분석, 사내 운영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초기단계부터 협력사와 고객사, 일반 개인 고객까지 사업 영역과 범위를 확장시키는 형태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플랫폼 기업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기업 자산, 산업지배력을 확대해 가는 형태와 플랫폼 본연의 매칭, 네트워크 기능을 극대화 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플랫폼 기업의 첫 번째의 경우는 쿠팡과 마켓컬리의 형태이며 두 번째의 경우는 네이버스토어, 더맘마, 메쉬코리아 등이 취하고 있는 형태이다.

플랫폼 시장 확대 예상, 전통기업도 준비해야
플랫폼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확장되고 있다. 온라인이 성장하면서 그 역할과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것. 또한 전통기업이 내부 시스템 운영효율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는 반면 플랫폼 기업들은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지배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플랫폼 기업 중심의 산업 환경은 전통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의 관계자는 “2021년 전통기업은 핵심역량 구축을 위한 사업의 디지털화, 협력사/고객사 참여 플랫폼 구축과 플랫폼 비즈니스 발굴, 물류 스타트업 등 유망 벤처기업 투자와 M&A를 통해 플랫폼 사업에 빠르게 진입하여 신성장 사이클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선택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을 중심으로 산업계의 발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글로벌 제약사부터 신생 스타트업까지 앞다투어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하며 산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덕특구 혁신기술네트워크 바이오헬스 연구회는 지난 20일 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무이사를 초청해 '바이오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변화하는 신약개발 패러다임···우연 아닌 전략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에도 새로운 혁신기술들이 등장했다. 바이오 빅데이터, 재생의료, 정밀의료,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 바이오 3D프린팅 등의 기술이 새롭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 진단과 치료, 플랫폼 선택 예방이 분리되어 있던 형태에서 모두 복합적으로 이뤄지도록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조헌제 상무이사는 "우리나라도 2019년 첨단 바이오법이 발의된 후 2020년 정식으로 통과되며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했다"라며 "첨단의료가 본격화되는 기반이 만들어지면서 융·복합 의료 서비스 및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약개발에 있어 빅데이터와 AI가 도입된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바이오 서비스업이 늘어나고 있다. 조 상무이사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경우 혁신기술 아이디어 단계이거나, 아직 경험과 노하우, 인허가, 특허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 컨설팅 플랫폼 선택 및 관련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바이오 서비스업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가 늘어나고 성장하며 신약개발 혁신모델도 변화하고 있다. 소수의 글로벌 제약사가 모든 질환을 감당할 수 없기에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가 빈틈을 적절하게 채워줘야 한다. 스타트업과 벤처는 각각의 경쟁령을 보유함과 동시에 초기부터 협업체계를 구성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투자 대비 허가의약품 규모와 수익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R&D 생산성이 떨어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혁신신약을 제외한 분야는 사실상 레드오션 수준의 경쟁심화가 이어지고 있다. 생산성 제고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은 사실상 필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협업체계가 구성됨에 따라 신약개발의 호흡도 달라지고 있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승인까지 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단계별로 개발한 뒤에 라이센스 아웃이 되거나 M&A가 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고품질의 데이터일 경우 전임상 단계라고 할지라도 기업 및 기관의 수요가 존재한다.

조 상무이사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디지털 플랫폼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명의 연구자가 14개월 간 15개의 말라리아 신약후보물질을 발견했는데, IBM의 왓슨은 한 달 만에 30개 이상을 발굴해냈다"라며 "바이오 빅데이터와 AI가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 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구체적 성공사례는 없지만 단서들은 존재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이전과 같이 소 뒷걸음질치다가 우연찮게 잭팟이 터지는 신약개발이 아니라 체계적인 전략과 준비 하에 신약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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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상상하는 모든 AMD HPC 를 Rescale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플랫폼 선택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

AMD EPYC 프로세서는 전세계 주요 HPC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되어 , HPC 워크로드를 위해 계속해서 업계 선두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또한 , Rescale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하여 시뮬레이션을 위한 HPC 운영을 디지털화하고 ,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즉시 사용 가능과 동시에 고객들이 쉽게 클라우드 기반 HPC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세션에서는 AMD 와 Rescale 이 클라우드 HPC 구축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

2022-03-11(금) 오후 2시 ~ 오후 3시(종료)

김도영 이사 AMD Korea, Enterprise Solution 사업부 발표자

김정훈 매니저 Rescale Customer Success Engineer 발표자

김정훈 매니저는 Rescale Korea에서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을 위한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익숙한 On-Premise HPC 환경에서 Rescale의 인텔리전트 컴퓨팅 플랫폼으로 수월하게 워크로드를 이전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에 대한 소개, 플랫폼 선택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 그리고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우성 지식PD 토크아이티 사회자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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