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온라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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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을 통해 받은 안내문자

간편한 온라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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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주희
    • 승인 2020.09.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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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이 2020년 2/4분기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이 중 모바일 비중도 높아진 가운데, COVID-19 여파로 거래액 규모 신장률은 올해도 2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KISDI의 전자상거래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전자상거래를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TV 홈쇼핑을 제외하고 남성보다 이용 경험자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

      특히, 전자상거래 경험이 있는 남성의 10명 중 9명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해외 직구나 개인 간 거래의 비율도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조사됐다.

      연령별 특성에 따른 이용자 비율을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이용자 비율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 해외 직구, 개인 간 거래 이용자 비율은 만 25세 이상 34세 미만의 젊은 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이들을 제외한 다른 연령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 전에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우선으로 이용하는 경로는 포털사이트 검색이 가장 높은 비율(45.38%)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오픈마켓 검색(6.23%), 특정 SNS, 블로그 등 참고(혹은 검색)(3.73%), 소셜커머스 검색(3.25%), 특정 온라인 쇼핑몰 방문(1.81%), 유튜브(동영상 플랫폼) 등 검색 (1.80%)을 포함하여 온라인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비율은 약 62%로 나타났다.

      구매 전 정보 습득의 주된 경로는 전자상거래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 정보 대부분을 온라인상에서 얻지만, 전자상거래경험이없는응답자의주된구매정보습득경로는가족, 친구등주변인(57.80%)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상거래 이용 시 주 결제수단은 신용카드(안전결제), 신용카드(앱카드), 무통장입금·계좌이체, 모바일 간편결제(카카오, SSG, 네이버, 시럽 페이 등), 휴대폰 소액결제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18세미만의응답자의경우무통장입금/계좌이체를통해구매한다고응답한비율이약 50%로가장높은것으로나타났다.

      만 18세 이상 24세 미만 연령층 응답자의 경우, 최근 점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카카오, SSG, 네이버, 시럽 페이 등)를 주된 결제수단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약 15%를 차지했으며 이는 신용카드(앱카드)가 주 결제수단이라고 한 응답자 비율(11.1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aum 블로그

      쇼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원 가입입니다. 그런데 입력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귀찮기도 하고, 악용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이제부터 간편하면서도 안심할 수 있게 바뀝니다. 회원 정보 수집 약관이 확~ 달라졌거든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전자상거래 표준 약관은 아래와 같이 바뀌었어요.

      ▲본인 확인 정보의 수집 요건 명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의 통제 및 선택권 강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 위탁 시 동의 절차

      4가지 약관이 ​ 어떻게 바뀌었는지 차근차근 하나씩 볼까요?

      1. 수집정보 최소화: 회원가입 정보 7개 → 0개로!

      먼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회원 가입할 때 수집 정보를 최소화한다는 것인데요.
      지금까지 회원 가입 시 필수로 입력했던 이름, 주민번호 등 무려 7개 항목을 모두 삭제하고, 개별 사이트가 자율적으로 필수 정보 항목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필 요 없는 개인 정보는 과감하게 삭제하고,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에 대해서만 정보를 입력하면 되도록 말이죠.

      또한 쇼핑몰에서 자율적으로 필요 항목을 선정할 때도 배송에 필요한 주소 등은 사전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해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한층 강화했답니다.

      ▲ 개정 전과 후의 약관 간편한 온라인 거래 조항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 본인 확인 정보의 수집 요건 명시

      쇼핑몰에서 본인 확인 정보를 요청할 경우에는 반드시 수집 요건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해요.

      소비자는 내 정보가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고 또 누구에게 전달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집 요건을 놓치지 말고 꼭 읽어 봐야겠죠?


      ② “몰”은 회원가입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련 법령상 의무이행을 위하여 구매계약 이전에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로서 최소한의 특정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 개인정보 수집 동의란 : 소비자가 직접 선택 가능

      다음은 회원가입 시 자칫 놓치기 쉬웠던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에 관한 동의란인데요.

      미리 동의란을 선택해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간편한 온라인 거래

      만약 소비자가 거절할 경우, 쇼핑몰 사업자는 제한되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 선택 정보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동의를 거절하더라도 서비스 이용에 제한 받지 않도록 하는 규정이 새롭게 들어갔어요.


      회원가입할 때 귀찮다는 이유로 정보 제공 동의란에 무조건 동의했다면, 이제는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항목들만 동의해도 서비스를 받는데 전혀 문제없어요.

      ▲ 개정 전과 후의 약관 조항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4.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 시 절차 개선

      마지막으로 개인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취급 위탁을 한다고 써 있는 약관의 경우인데요.

      이제부터는 회원가입 단계에서 한 번에 모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제3자 제공 및 취급 위탁의 필요 시점에 내용과 목적, 보유 기간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주고 동의를 받아야 해요.

      다시 말해 제3자에게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시점보다 먼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고, 소비자에게 제3자 정보 제공 동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뀐거죠.


      제9조(구매 신청)
      ② “몰”이 제3자에게 구매자 개인정보를 제공·위탁할 필요가 있는 경우 실제 구매신청시 구매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회원가입시 미리 포괄적으로 동의를 받지 않습니다. 이 때 “몰”은 제공되는 개인정보 항목, 제공받는 자,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및 보유‧이용 기간 등을 구매자에게 간편한 온라인 거래 명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1항에 의한 개인정보 취급 위탁의 경우 등 관련 법령에 달리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새로워진 전자상거래 표준 약관 잘 살펴 보셨나요?
      온라인 쇼핑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사고가 많았는데요.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간편한 온라인 쇼핑을 즐겨 보세요!
      H&M은 고객님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여러 가지 결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안전한 카드 결제

      H&M은 페이코 전자 지갑(Payco e-wallet)을 포함한 대부분의 카드를 지원하며, 해당 서비스는 KCP 결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됩니다.

      안전을 위해 간편한 온라인 거래 모든 거래는 암호화 됩니다.

      H&M은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완벽한 보안을 위해 모든 정보는 암호화됩니다. H&M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문한 상품이 발송되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카드 거래가 승인되면 금액이 바로 예치되고, 고객님의 이메일로 주문확인서가 발송됩니다. 카드 결제는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된 후에 이루어집니다.

      카드 거래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고객님의 거래 은행이나 카드 제공 회사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품하실 경우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은행 계좌 이체

      H&M은 KCP 결제 플랫폼을 통해 은행 계좌 이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래의 단계를 통해 은행 계좌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은행 계좌 이체”을 선택합니다.

      2. 결제를 진행하기 위해 KCP 플랫폼으로 이동됩니다.

      3. 고객님의 은행 계좌 번호와 보안 정보를 입력합니다.

      4. 금액과 관계없이 공인인증서 확인은 필수 과정입니다.

      5. 결제 금액을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6. HM.com 사이트로 전환되면 고객님의 주문과 결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현재 에스크로는 (ESCROW) 계좌이체 결제 옵션으로 제공되지 않는 점 참고 바랍니다.

      반품하실 경우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반품 및 환불에 대해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카카오페이

      PC에서 카카오페이로 선택 시, 팝업 창에서 QR코드 혹은 카카오 톡 메시지 중 결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카카오페이 선택 시, 카카오 톡으로 자동 연결되어 결제가 이뤄집니다.

      기프트 카드

      모든 H&M 매장이나 hm.com에서 쇼핑을 할 때 H&M 기프트 카드와 e-기프트 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두 유형의 기프트 카드 모두 카드 결제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결제 방법 외에도 두 가지 유형의 기프트 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편 서비스를 통해 반품이 가능합니다
      H&M 기프트 카드만 사용해 결제된 아이템을 반품할 경우, 실제 기프트 카드로 결제한 경우라 하더라도 잔액이 갱신된 e-기프트 카드가 발급됩니다. 반품 처리 후, 이메일을 통해 새 H&M e-기프트 카드를 발송해 드립니다. 여러 결제 방법을 조합하여 결제한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e-기프트 카드로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기프트 카드와 신용카드를 조합하여 결제한 경우, 반품 금액은 우선 기프트 카드로 환불되며, 나머지는 구매 시 사용된 신용카드로 환불됩니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안녕하세요? 요즘 코스피 (KOSPI), 코스닥 (KOSDAQ) 증시 시장 상황이 불안정합니다.

      공모주 열기도 동시에 식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인기 있고 유망한 공모주 청약 기회를 잡기 위해서 주요 증권사 계좌들을 근처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_계좌를 열었는데 '온라인미약정' 계좌라는 메시지와 함께 '간편등록' 등 추가적인 진행이 안 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나니 '미래에셋증권님'의 답변을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 > 내점하여 온라인거래 신청을 하거나 비대면으로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면 이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황당합니다. ^^;;

      미래에셋증권 지점 방문이 어려워서 간편한 온라인 거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했고 비대면의 경우 계좌 개설 제한일 때문에 불가한데 이런 불편한 상황 다들 같은 느낌이시죠?

      그래서 안내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서 문제해결을 마쳤습니다.

      상담원을 통해서 진행해서 해결한 것은 아니고 모바일 어플 m.Stock에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결 가능?!

      상담직원에게 안내 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m.Stock 어플 메뉴 > 모바일지점 > 회원가입 > 회원가입(ID등록) 을 진행하고 간편인증 방식으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자로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

      상담원을 통해 받은 안내문자


      온라인 신선식품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인 가구수,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농식품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기피현상이 온라인시장 성장에 기름을 붓고 있어 유통시장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콜드체인(Cold Chain)이란 식품, 의약품과 같이 온도와 습도변화에 민감한 제품의 공급망 상에서 원자재 수확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동안 온·습도를 철저하게 유지관리하는 일련의 가치사슬을 의미한다.

      콜드체인시장은 국가간 신선제품 및 의약품의 무역이 활성화될수록 급성장해 식생활수준의 전반적인 향상, 식의약품물류 품질향상을 통한 변패폐기물 감소, 물류에너지절감에 대한 요구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GlobalData에 의하면 콜드체인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식품시장은 2017년 6조1,746억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 주요산업과 비교했을 때 식품시장은 2017년 기준 자동차시장(1조5,000억달러), IT시장(1조4,000억달러), 철강(1조달러)보다 각각 4.0배, 4.5배, 6.4배 큰 규모다. GlobalData는 세계 식품시장이 2022년까지 7조4,796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9년도 식품외신산업 주요통계’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식품산업의 규모는 제조·외식·유통분야를 합쳐 474조713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5.3% 증가했으며 2007년부터 10년간 120.2% 성장한 수치다.

      콜드체인산업 성장에 따라 국내 신선식품시장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년 성장하던 오프라인 유통량이 감소로 돌아섰고 온라인 유통시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2019년 매출량 변화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0.9%)은 소폭 감소했으나 온라인(14.2%)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동향 조사대상으로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지에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SSM(준대규모점포)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이마트 △신세계 △에이케이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위메프 △티몬 등 온라인 판매 및 중개 13개 업체다.

      특히 대형마트는 신규출점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다. 정부의 대형마트 규제와 시장포화 현상이 맞물려 신규출점이 둔화되고 있으며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오프라인 유통시장은 대형마트보다 편의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AI를 활용한 상품추천, 간편결제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쇼핑편의성 증가와 배송경쟁력 강화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판매중개(15.9%)와 온라인판매(9.9%) 모두 크게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판매중개는 소비자편의성 향상과 함께 신선식품 배송강화에 따른 식품(37.4%)부문 매출 성장이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도 식품외식산업 주요통계(aT)’에 따르면 2018년 온라인쇼핑몰 총 거래액은 113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 이중 식품(음식료품, 농축수산물,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18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2.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거래액의 16.5% 수준이다.

      이와 함께 전 세계를 감염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도 온라인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염병은 인구 유동량이 큰 장소에서 전파가 쉽다는 특성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기피하고 온라인에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이 예상되며 전염병 사태가 종료된 후에도 온라인 주문의 편의성을 이용하려는 고객의 숫자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잠들기 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식자재가 아침식탁에 오르는 시대다. 2015년 마켓컬리가 문을 연 국내 새벽배송시장은 100억원 규모에서 2019년 업계추산 8,000억원대로 성장, 현재 1조원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쓱닷컴은 사업시작 한 달 만에 서비스지역을 10개구에서 17개구로 확대했으며 롯데홈쇼핑도 ‘새롯배송’을 론칭했다. CJ ENM 오쇼핑부문도 CJ몰에서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에 새벽배송을 시작, CJ제일제당의 밀키트 ‘쿡킷’ 상품을 우선적으로 새벽배송 전용으로 도입했다. NS홈쇼핑도 새벽배송시장에 뛰어들었다.

      특히 마켓컬리, 쓱닷컴, 쿠팡 등은 콜드체인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인근에 저온저장고와 자체 저온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업계전반으로 확대될 것이 예상된다.

      기존 할인점은 온라인몰 강화를 위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확장하고 있으며 배송업체와 온라인몰업체도 증가하는 온라인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있다. 편의점 역시 간편식 등 냉장·냉동식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도권과 남부지역 등에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있다.

      대형 냉장·냉동창고가 증가할수록 정확한 온도제어와 통제, 즉 중앙관리시스템이 필요해진다. 냉장·냉동창고가 많아지면 일부 지역의 경우 비용절감이 운영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관리비절감 및 고효율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의 온라인구매 트렌드 확대에 따라 관련산업인 콜드체인 역시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실제 저온창고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온물류 원칙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콜드체인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에너지효율이 높은 냉동·냉장시스템과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물류관리 기준 및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품의 품질과 신선도를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소매업자와 공급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콜드체인 유통망에 속한 모든 단계 업체들은 까다로운 문제점들을 마주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환경친화적 경영을 위해 에너지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드체인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성이 갖춰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기술개발 방향은 관련산업간 융·복합으로 모이고 있다.간편한 온라인 거래

      특히 IoT, NFC, Wi-Fi, Bluetooth 이동통신 기술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지능화된 사물의 센싱정보를 토대로 화물이 운송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도 부각되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제도적으로 해결해야할 부분도 제기되고 있다. 현행 식품위생법상 차량 및 시설에 대해 온도기록장치 설치 및 부착이 의무화돼있다. 기존 온도관리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온도기록계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온도조작 가능 및 사후관리 방법으로 안전성이 부족하며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신선물류의 경우 대체적으로 차량 온도관리 등은 양호하나 박스별 온도관리는 미흡하다. 특히 육류 등 온도에 민감한 음식재료의 경우는 이력관리와 함께 온도관리가 end to end로 필요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등록제한은 차량소유주간 번호판 매매가격을 과다하게 상승시키고 노후차량 운행이 방치되는 현상을 부추긴다”라며 “시의절적하게 등록제한을 풀지 않는다면 콜드체인산업의 질도하락하고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대기오염도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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