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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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뱅킹 (제공: KB국민은행) ⓒ천지일보 2021.4.5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 및 위협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카스퍼스키랩(한국지사장 이창훈, www.kaspersky.kr)는 인터넷 뱅킹 등의 온라인 금융 거래를 위한 맞춤형 금융 보안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카스퍼스키 알렉산더 이바뉴크(Alexander Ivanyuk) 이사카스퍼스키랩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온라인과 모바일 금융거래 보안 솔루션 ‘Kaspersky Fraud Prevention’을 발표했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카스퍼스키랩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모바일&파이낸셜 시큐리티를 맡고 있는 알렉산더 이바뉴크(Alexander Ivanyuk) 이사는 “최근 카스퍼스키랩과 B2B International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98%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거나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있으며 그 중 38%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렇듯 온라인 결제의 광범위한 활용은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새로운 공격 목표가 되었으며 실제로 응답자의 62%의 이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현재 결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토큰, 패스워드, OTP 등과 홈페이지 접속 시 일시적으로 실행되는 보안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점차 지능화·다양화되는 신종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는 한계가 있다는 것.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끊임없이 현재의 보안 기술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금융 보안 기법의 혁신이 가장 중요하며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번에 출시한 카스퍼스키랩의 금융 보안 솔루션인 ‘Kaspersky Fraud Prevention’은 온라인 거래에 대한 보호를 은행 측뿐만 아니라 이용자 측의 기기(PC&모바일)에서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다중 보호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알렉산더 이사는 “이용자 측에서는 피싱 사이트로 접속이나 기기의 보안성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며, 동시에 금융 회사의 서버 측에서는 이용자 기기와의 결제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증해 사이버 공격 시도 및 의심스러운 변칙 행동을 탐지하고 이를 담당자에게 알려 주어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솔루션에는 다년간의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거래 위협에 대한 ‘사고 조사/교육’ 등의 다양한 기술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어 온라인 금융 사고를 막고 금융 회사의 명성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금융 거래에 대한 카스퍼스키 랩의 앞선 보안 기술은 이미 AV-TEST, MRG Effitas 및 Matousec과 같은 독립 성능 평가 기관들에 의해 그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카스퍼스키랩은 금융사기 방지 솔루션에 대한 한국의 시장환경에 대한 조사는 이미 마쳤다.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춤형 온라인 금융 거래 솔루션 지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email protected])]

온라인 금융 거래

승인 2021-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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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휴대폰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비대면 언택트시대를 더 앞당겼다. 이 같은 시대를 맞아 시중은행들도 치열한 경쟁 속에 디지털 전환을 시도 중이다. 시중은행들이 개발한 모바일뱅킹의 기능과 서비스는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계를 이미 허물었다.

입출금 계좌 개설부터 예·적금, 대출상품은 물론 보험, 투자, 자산관리는 기본이고 생활 정보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생활플랫폼을 저마다 선보이고 있다. 은행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노인들도 코로나 속에서 모바일뱅킹을 배우고 익힌 덕분에 점점 전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비대면 뱅킹의 시대로 빠르게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인인증서의 폐지로 공인인증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시중은행들은 더 간편하게 인증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탈바꿈 중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KB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NH농협은행 등의 주요 시중은행들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들 은행들의 모바일뱅킹에서는 타은행 계좌와 연동이 됨으로써 어떤 앱에서든 내가 가진 계좌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불편한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OTP를 주로 사용하던 것을 대신해 패턴, 숫자 6자리의 간편비밀번호부터 지문 등의 생체인식 등으로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온라인 금융 거래 보안 기능으로 보완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AI기능도 탑재됐다.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음성인식으로 송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할 수 있는 AI기반 음성인식을 장착했다. 또 우리은행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는, 하나은행은 주식과 부족한 온라인 금융 거래 보험 추천해주는, 국민은행은 자산관리와 상담해주는 AI 기능들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앱에 보이스피싱을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원큐는 FDS(이상징후거래탐지시스템)의 실시간 분석·처리, 전문 모니터링 요원의 대응 능력을 결합하고, 보이스피싱 앱 탐지부터 분석, 차단(거래정지), 고객 안내까지 ‘일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의 쏠은 모바일과 인터넷뱅킹, ATM 등으로 신한은행 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이체하는 경우 이체거래 내역을 온라인 금융 거래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초 이체거래로 확인되면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알림을 제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같이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기 위해 더욱 진화한 시중은행의 모바일뱅킹이 우리에게 더욱 쉽고 친숙한 금융으로 다가오고 있다.

◆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통장개설부터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스타뱅킹 (제공: KB국민은행) ⓒ천지일보 2021.4.5

스타뱅킹 (제공: KB국민은행) ⓒ천지일보 2021.4.5

KB국민은행의 모바일뱅킹 KB스타뱅킹은 통장 개설부터 전자금융 가입, 인증서 발급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다. KB마이머니, 케이봇 쌤 등으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적금, 펀드, 신탁, 외환, 퇴직연금, 보험, 대출, 골드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다.

특화서비스로는 영업점 방문예약, 챗봇상담, 스마트서류제출, 마이딜링룸 등이 있다. 타금융권과 통합해 계좌 관리가 가능하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잔액을 하나의 계좌로 모을 수 있고, 타금융권 계좌에서 바로 출금해 원스톱으로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은행권 최초 공공기관 연계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국민 신문고에 KB모바일인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계열사와도 연계돼 KB금융그룹 계열사 앱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활용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채널과도 연계해 급여/연금/학생증/국군장병 등 핵심고객을 비대면 채널로 지속 섭외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의 또 다른 앱인 ‘리브(Liiv)’는 공인인증서나 기타 보안매체 없이도 간편송금, 간편입출금, 외환, 온·오프라인결제 등의 주요 금융서비스가 모바일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고객이 어디서나 보다 쉽고 안전하게 다양한 금융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 환경을 제공하는 ‘간편금융플랫폼’이다. 리브는 1일 200만원까지 수수료없이 송금이 가능해 소액송금 전용이라 할 수 있다. 카드, 현금 필요없이 리브(QR코드, 바코드, 구매코드)만으로 온/오프라인 결제(제로페이 지원)가 가능하다.

아울러 카드나 통장 없이도 리브만 있으면 전국 편의점 ATM(세븐일레븐, GS25) 및 국민은행 ATM 기계에서 1일 50만원까지 수수료 없이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리브를 통해 (영업점 수령)환전 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곳으로 외화현찰을 배달하는 외화배달 서비스도 가능하다.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 위치와 대기 고객 현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발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이에 영업점에서의 대기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신한 SOL’ 자산관리부터 부동산·여행 정보 등 생활금융 한눈에

신한은행 SOL(쏠)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4.5

신한은행 SOL(쏠) (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4.5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신한 SOL(쏠)’은 금융거래와 자산관리,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오픈뱅킹 서비스에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재미요소를 가미해 스마트폰의 바탕화면에서 SOL에 로그인 하지 않고도 이체 할 수 있는 ‘바로이체’ 기능이 있다.

계좌번호 입력 없이 출금하고자 하는 계좌를 꾹 눌러 입금할 계좌로 드래그(끌어오기) 해 간단하게 이체하는 ‘꾹이체’ 기능이 있다.

오픈뱅킹 착오송금에 대한 자금반환 절차를 디지털화 했으며, 금융거래 사기 방지를 위한 FDS도 적용해 오픈뱅킹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메인화면 개편과 함께 라이프 플랫폼 영역을 신설하고, 부동산 매물정보와 대출 한도조회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SOL Land’, 트랜디한 클래스로 고객의 여가시간을 책임지는 ‘SOL Class’, 환전·여행자보험 가입부터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SOL Trip’ 등 특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하며 한 예로 ‘엄마에게 10만원만 보내줘’라고 얘기하면 자동으로 송금이 완료될 뿐만 아니라 24시간 365일 호출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온라인 금융 거래 진화해나갈 예정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사용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고객의 기존 행동 패턴을 학습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려주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메인화면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메뉴로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며, MY자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MY리포트를 통해 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야구·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라이프 영역을 통해 제공하고 최근 라이브 커머스 트렌드에 맞춘 SOL LIVE를 통한 금융상품 판매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금융과 비금융을 모두 아우르는 완성형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하나은행 ‘뉴 하나원큐’ 얼굴인증으로 쉽고 빠른 거래

하나은행 하나원큐 (제공: 하나은행) ⓒ천지일보 2021.4.5

하나은행 하나원큐 (제공: 하나은행) ⓒ천지일보 2021.4.5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뉴 하나원큐’는 평생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기존의 계좌이체와 해외송금, 오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에서 보내는 송금은 물론 ▲차용증 송금 ▲내 마음 송금 ▲글로벌페이 송금 등 다양한 방식의 송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용증 송금’은 하나은행의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인 ‘1Q Agile Lab’ 9기로 참여 중인 리걸테크기업 아미쿠스렉스㈜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바일뱅킹을 통해 지인 간에 돈을 빌려주는 경우에 자금 이체와 동시에 온라인 차용증을 발급할 수 있는 차용증 송금 서비스다.

‘내 마음 송금’은 생일,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 돈과 메시지 카드를 카카오톡 및 SMS로 전달해 메시지 카드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송금 서비스다. ‘글로벌페이 송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PayPal(페이팔)과의 제휴를 통해 수취인의 은행명, 계좌번호, 주소 없이도 성명과 페이팔 ID만 있으면 온라인 금융 거래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얼굴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휴대폰 종류와 상관없이 얼굴인증만으로도 1초 만에 간단하게 로그인 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OTP 없이도 쉽고 빠른 이체를 할 수 있다. ‘얼굴인증 서비스’에는 ‘1Q Agile Lab’ 10기인 AI 얼굴인식 스타트업 ㈜메사쿠어컴퍼니가 참여했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주식을 추천받고 해외주식 매입도 가능하며 가입한 보험을 분석하고 온라인 금융 거래 온라인 금융 거래 부족한 보장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카드내역 조회와 카드 신청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일상화된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주식 거래, 보험 진단, 카드 거래 등 다양한 금융 거래를 SSO(Single Sign On,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개의 서비스 이용)로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신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래와의 자산 비교와 인기 금융상품 추천 ▲ 세금우대 한도 및 사용 현황 제공 ▲이 달의 고정 지출 및 내 소비 Top5 등의 온라인 금융 거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자산관리, 세금관리, 지출관리 등 내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화면과 메뉴 간결하게, 맞춤형 서비스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제공: 우리은행) ⓒ천지일보 2021.4.5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제공: 우리은행) ⓒ천지일보 2021.4.5

우리은행의 스마트뱅킹 ‘우리WON뱅킹’은 고객 중심의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면과 메뉴의 간결한 구성 ▲적시성 있는 금융정보 제공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했다. 우리WON뱅킹을 개발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조회와 이체 거래를 메인화면에 배치했으며, 고객은 카드형이나 리스트형 중 하나의 화면구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예·적금 및 대출 만기일, 외화 환전 미수령 여부 등의 금융 이벤트를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최대 11단계에 이르던 상품 가입절차를 최소 5단계까지 줄였으며, 상품가입 이어가기 기능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지서 촬영으로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 애플의 시리와 구글의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보이스뱅킹,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할 수 있는 모션뱅킹 등을 제공한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우리카드 사용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추천상품 화면에서는 사용자의 금융거래 패턴, 연령 등을 고려해 최적의 상품을 안내한다. 상품 추천은 예금, 펀드, 대출 등 상품 분류별이 아닌 ‘모으는 중’ ‘투자하는 중’ 등 고객의 행동 패턴에 따라 이뤄지며, 판매상품도 주요상품 위주로 정비했다.

‘알뜰 해외송금’ 서비스도 가능하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연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만 이용 가능하다.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5개국 각국의 현지 통화로 송금 가능하며, 1회 송금한도는 인도네시아 3천 달러(USD), 나머지 4개 국가는 5천 달러(USD)다.

새롭게 개선된 주요기능은 ▲수취인 연락처 온라인 금융 거래 이체 기능 신설 ▲신분증 촬영인식 기능 개선 ▲WON뱅킹 내 상품몰 개편 등이다. ‘수취인 연락처 이체 기능’이 신설돼 상대방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수취인 연락처만 입력하면 송금이 가능하다. 수취인에게 SMS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메시지를 발송한 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입금된다. ‘신분증 촬영인식 개선’은 비대면 실명확인 시 필요한 신분증 인식 정확도와 판독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상품몰을 개편해 한 주간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에 대한 상품군별 추천 기능이 신설됐고, 연말정산 연관상품 등 테마가 있는 상품 추천 기능이 추가됐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도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개 보험사 실손보험 가입자로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 개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 추천 및 금융자산 분석 기능을 강화한 자산관리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이번 고도화로 고객이 오픈뱅킹에 등록한 금융권의 모든 금융자산 분석은 물론, 빅데이터로 장기간의 투자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이 가능해졌다.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인 ‘우리로보-알파’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시장상황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그 이유를 알려주며,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고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산 유형별 금융시장 전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는 개인이 직접 적립금 운용을 지시하는 DC․IRP 계좌의 수익률 관리는 물론, 리밸런싱 알림 및 포트폴리오 변경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WON챌린지 서비스’는 6~36개월의 기간을 설정해 자금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SMS 등을 통해 달성과정을 관리해준다.

또한 부동산, 세무, 펀드 전문가 유선 상담예약 서비스 신설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PB고객을 위한 화상 상담 및 영업점 사전방문 예약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올원뱅킹’ 금융부터 생활서비스까지 제공

농협은행 올원뱅크 (제공: 농협은행) ⓒ천지일보 2021.4.5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 2021.4.5

NH농협은행의 오픈금융 플랫폼 올원뱅크는 2016년 출시 이후 농협은행 예·적금과 농협카드·손해보험·캐피탈 등의 상품·서비스를 간편하게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생활에 유용한 핫딜·VOD·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의 AI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NUGU’를 올원뱅크에 탑재해 음성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원송금(자주쓰는송금, 자주쓰는계좌/연락처 등록분), 메뉴이동 등에 음성뱅킹이 적용된다. 또한 사전 등록한 계좌에 대해 음성명령만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무료로 즐기는 콘텐츠 혜택으로 예능/드라마, 올리키우기, 할인쿠폰, 출석체크 이벤트가 있다. 대표 캐릭터인 올리, 원이를 다양한 엔딩으로 성장시켜나가는 FUN콘텐츠인 ‘올리키우기’가 있으며, 경품을 랜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기제품 초특가 할인 구매 혜택인 ‘올원캔디’는 응모 후 추첨이 가능하다. FUN요소를 가미한 데이터 기반 금융생활서비스는 고객과 유사한 Peer Group과의 비교와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준다.

아이폰 고객들에게는 스티커를 제공하는 부착하면 대중교통 및 가맹점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PASS가입자라면 고객정보 계좌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간편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타행계좌 등록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는데 올원PASS 발급 고객의 경우 1일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수수료 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농협계좌가 없어도 올원뱅크에서 계좌 개설 대신 고객등록 절차를 이용해 오픈뱅킹 이용 및 송금이 가능하다. 올원PASS(OTP) 없이 최대 500만원까지 송금이 가능하다. 저축성상품가입 시 초입금 오픈뱅킹 계좌를 설정해 타행계좌 선택시 출금계좌 비밀번호 입력절차가 생략된다.

◆IBK기업은행 ‘i-ONE 뱅크’ 오픈뱅킹 첫 화면 배치, 실손보험도 쉽게 청구

기업은행 ‘i-ONE 뱅크’ (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 2021.4.5

기업은행 ‘i-ONE 뱅크’ (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 2021.4.5

IBK기업은행은 최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 모바일뱅킹 앱 ‘i-ONE 뱅크’의 화면을 재배치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다른 은행 계좌를 함께 보유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화면 배치를 개편했다. 다른 은행계좌의 이체, 잔액‧거래내역 조회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첫 화면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배치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온라인 금융 거래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계좌조회 화면에 다른 은행 계좌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은행 계좌처럼 조회‧이체 등을 할 수 있다.

고객별로 자주 사용하는 거래내역, 검색 기록, 상품가입 내역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메뉴 구성과 상품 등을 추천해준다. 또 수수료 혜택 정보, 예‧적금 만기일, 이자 납입일 등 주요 혜택과 금융일정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또 ‘상품몰’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해 전면 개편해 상품몰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종이 서류 없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도 가능하다. 대상 고객은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생명 등 11개 보험사의 실손 보험 가입자다. 기업은행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80여개 제휴 병원 이용 고객은 진료 데이터가 연동돼 i-ONE뱅크에서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다. 비제휴 병원의 경우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촬영한 이미지를 첨부하면 된다.

온라인 금융 거래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주식거래 이벤트

  • 송고 2022.03.11 16:48
  • 수정 2022.03.11 16:48
  • EBN 박소희 기자 ([email protected])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은 4월 6일까지 비대면(스마트 지점)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및 현금 리워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온라인 미국주식 매매 수수료를 100년간 0.069%로 제공한다.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매매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익월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매월 1회 이상 매매할 경우에는 최대 1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비대면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신용융자 금리를 1년간 연4.9%로 제공하며,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는 100년간 0.01%로 적용한다. 선물옵션은 3개월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 고객이 미국주식과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매매할 경우 각각 $30 또는 현금 3만원을 지급하며 만약, 고객이 네이버페이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에는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로 대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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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뉴스광장 ‘보안 장비’따라 전자금융거래 금액 제한

입력 2007.12.05 (07:47)

내년 4월부터 인터넷뱅킹이나 텔레뱅킹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보안장비에 따라 이체 한도가 달라집니다.

사고가 잦았던 전자금융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지난 2002년 이후 발생한 전자금융거래 사고는 모두 72건, 액수는 17억 원에 이릅니다.

대부분 인터넷뱅킹이나 텔레뱅킹의 비밀번호나 보안카드를 잘 관리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권혁세(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 : "전자금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과 텔레뱅킹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당국이 사용하는 보안장비에 따라 이체 한도를 차등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인터넷뱅킹 거래 한도는 1회 천만원, 하루 5천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기존의 보안장비에 더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거래내역을 확인하면 이체한도는 하루 2억 5천만원, 일회용 비밀번호발생기나 보안토큰을 사용하면 1회 1억 원, 하루 5억 원까지 거래할 수 있습니다.

김경렬(국민은행 e-비지니스부 팀장) : "일회용 비밀번호발생기를 사용하게 되면 복사가 불가능하고 비밀번호의 경우가 수가 늘어나서 제3자가 임의로 비밀번호를 추정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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