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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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워터프런트 1단계 1공구 공사 모습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전21뉴스) 본투자 심의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에 학교 신설 심사를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4개 학교가 본투자 심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달 19일 열린 교육부 ‘2022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5개 학교 가운데 ‘적정’ 2교(▲의왕 고천초, ▲화성 비봉1중), ‘조건부’ 2교(▲화성 비봉1초, ▲광주 고산중)로 4개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조건부 통과 2개 학교에 ▲인근 학교 소규모화 대책 보고 후 추진,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 등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특히, 광주중학군은 신도시 개발과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이번 광주 고산중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봉1초, 비봉1중은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 내 최초 학교 신설로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지구 내 7,090세대 학생을 적기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최복윤 학교설립과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을 지속 요청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개발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설립이 적기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투자 심의

승인 2020-09-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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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시청로 17에 위치한 군산시청 전경. (제공: 군산시) ⓒ천지일보 2020.9.8

전북 군산시 시청로 17에 위치한 군산시청 전경. (제공: 군산시) ⓒ천지일보 2020.9.8

[천지일보 군산=김도은 기자] 전북 군산시에서 추진 중인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8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재정이 투입되는 신규투자사업이 200억원 이상일 경우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심사하는 절차로 군산의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조건부로 승인됐다.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위기대응 지역활력프로젝트 본투자 심의 사업으로 선정돼 군산항 일원에 약 68천평 부지에 사업비 1050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또한 중고차 수출·매매에 필요한 행정, 금융, 성능검사, 정비 등의시설을 집적화해 유통비용 절감과 성능과 가격의 신뢰를 형성, 선진국형 중고차 시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3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그간 기획재정부의 적격성심사,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에 많은 기일이 소요되어 행정절차 기간 단축을 최대의 과제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수시로 추진해 이번에 통과했으며 승인 조건으로 제시한 민간사업자 선정에 대해서도 신속히 추진해 당초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본투자 심의 한계에 부딪힌 군산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 군산 지역경제 및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1 21:26 (목) -->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 위원회의 심사결과 가칭 아산모종중학교, 가칭 홍성주촌중학교가 승인된 것으로 21일 최종 확정‧통보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 위원회의 심사결과 가칭 아산모종중학교, 가칭 홍성주촌중학교가 승인된 것으로 21일 최종 확정‧통보 받았다.

[안성원 기자]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 위원회의 심사결과 가칭 아산모종중학교(46학급, 1185명), 가칭 홍성주촌중학교(42학급, 1093명)가 승인된 것으로 21일 최종 확정‧통보 받았다.

가칭 아산모종중학교는 아산시 온양학군 내 크고 작은 주택개발사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꾸준히 유입되는 학생들을 배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실 속 거리두기로 학급당 학생수 감축 본투자 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설립을 추진해 적정(조건부) 승인됐다.

2025년 3월 개교예정이며, 인근 개발지구 공사 관련 통학안전대책 마련이 부대의견으로 제시됐다.

가칭 홍성주촌중학교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집중되어 급격히 증가하는 유입학생 배치와 내포중학교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승인됐으며, 2025년 3월 개교예정이다.

이번 중학교 신설을 통해 아산 및 홍성지역의 본투자 심의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학교들의 과밀은 해소되어 교육환경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심의결과 확정된 중학교 신설을 통해 아산 및 홍성지역의 과밀을 해소하여 최적의 교육여건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 예정된 시기에 개교하도록 차질없이 학교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2공구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2023년 완공

인천 송도 워터프런트 1-2공구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2023년 완공

송도 워터프런트 1단계 1공구 공사 모습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수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의 1단계 2공구 공사가 2022년 시작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공구(9.4㎞) 조성사업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공구 실시설계를 내년 말까지 마치고 2022년 착공,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지난해 4월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첫 단계로 1-1공구(1㎞)를 착공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워터프런트 2단계(5.7㎞) 사업은 정부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4년 착공해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1-2공구 조성사업의 실시설계 과정에서 관계전문가 및 지역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는 현재 물고기가 본투자 심의 살 수 없고 여름철 악취가 심한 송도국제도시 북측 수로를 포함해 송도를 둘러싼 수로와 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같은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물의 도시'를 본투자 심의 만든다는 게 인천경제청의 구상이다.

워터프런트는 전체 길이 16㎞, 폭 40∼300m 규모로 총 사업비 6215억원이 투입된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워터프런트를 'ㄷ'자 형태로 조성하고, 나머지 송도 11공구 수로(4.98㎞)가 2023년까지 별도로 건설되면 서로 연결해 'ㅁ'자 형태를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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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완료되면 송도국제도시에는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인공해변과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해변 산책로, 요트를 타고 인천 앞바다 섬으로 나갈 수 있는 마리나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인공수로에는 수질 유지를 위해 바닷물을 순환시키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지영의 박정수 기자] 우정사업본부의 4000억 규모 부동산 투자금을 전담 운용할 우선협상대상자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4000억 규모 국내 부동산 투자 출자금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일까지 국내 운용사 대상으로 지원을 받고 2단계 심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본 모집에는 운용사가 다수 지원했으나 정량·정성심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계약은 내달 초 개최 예정인 우정사업본부 투자심의위원회에 의결을 거친 후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의 4000억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전담 운용할 우선협상대상자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건물 전경(사진=우정사업본부)

운용사 측 추가 자금을 고려하면 펀드 최종 결성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가 펀드 자금 4000억을 출자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이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자금은 100%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된다. 우정사업본부 측이 물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을 세운 상태로, 총자금의 40%를 관련 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다. 60%는 오피스 등에 배분할 것으로 파악됐다.

펀드 만기는 12년 이내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코어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할 전망이다. 투자 가능한 지역은 서울지역 및 수도권 범주가 대상이다.

일각에서는 미래에셋이 본투자 심의 수주한 우정사업본부 펀드 자금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인수전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 전 계열사가 투입돼 IFC 인수 자금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어서다. 인수 자금 모집을 3분기 내 마련할 계획이지만 경제침체 우려 등 여건 악화로 시장 자금이 말라 고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황에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용 자금 위탁을 맡게 돼 가뭄 속 단비가 된 셈이라는 것.

한 운용사 고위 임원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수주한 자금과 미래에셋 측 자금 투입을 고려하면 총 5000억원 규모”라며 “2000억원 정도를 물류에 쓸 테고, 나머지 3000억원 자금 중 가능한 부분을 IFC 인수자금으로 투입하는 걸 염두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IFC 인수자금 활용의 경우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자본 분리) 원칙에 막혀 불가능한 상황이다. 금융사는 비금융회사 주식을 20% 이상 취득시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래에셋 측이 IFC 인수 자금 모집을 위해 설립한 미래에셋헤리티지리츠의 경우 비금융업으로 분류된다. 이미 미래에셋 계열 자금이 20% 한도까지 투입된 상태로, 자금의 추가 출자가 불가능하다는 것.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업계에서 그런 추측이 많이 나온 것은 이미 인지하고 있다”며 “금산분리 원칙으로 인해 아예 적용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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