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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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웨이브릿지는 퀀트 투자자 전용 플랫폼 알프레드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웨이브릿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창업 특화 액셀러레이터인 시리즈벤처스가 한국벤처투자 출자사업 위탁 운용사(GP)로 선정돼 지역 창업 초기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시리즈벤처스(박준상·곽성욱 대표)는 한국벤처투자 시리즈 투자 시리즈 투자 ‘2022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중 창업초기 분야 위탁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투자조합 명은 ‘단디 하모 스타트업 투자조합 1호’이며, 결성일 이후 8년까지 존속된다.

이번 펀드는 앵커 출자자(LP)인 모태펀드외에 부산시, 경남도, BNK경남은행의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했고, 추가 출자자까지 약 100억 이상의 펀드를 결성 할 예정이다.

특히 시리즈벤처스는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로, 이번 선정에 따라 지역 창업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벤처스에 따르면 이 펀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업력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 △설립 이후 매출액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창업자 △기술혁신·경영혁신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하게 된다.

이에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단계의 투자가 절실한 기업에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시리즈 투자

대표 펀드매니저는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핵심운용인력은 곽성욱 대표가 맡는다.

박준상 대표는 “이번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으로 그간 집중해온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초기 창업자의 스케일업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리즈벤처스는 지난달 2022년 팁스(TIPS) 운영사에도 최종 선정되면서 6월부터 잠재력 있는 지역 기술 창업기업 발굴에 한창이다.

팁스(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는 시리즈벤처스 등 역량을 갖춘 운영사에 의해 발굴된 유망한 기술 창업기업에 △엔젤투자 △보육 △멘토링 △정부 R&D △창업사업화 △해외마케팅 자금 등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리즈벤처스가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지역 유망한 기술기업이 수면 위로 떠오를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지역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며 “앞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라며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시리즈 투자

투자 금액 비공개 기업 제외(총 26개 기업 중 20개 기업만 투자금 공개)

투자 현황

2021년 6월 4주차의 투자 동향입니다. 6월 넷째 주에는 11개의 산업분야에서 총 26건의 시리즈 투자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투자를 통해 유치된 투자 금액은 약 6,874억 원 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시리즈 투자 가장 많은 건수의 투자를 받은 비즈니스 분야는 라이프스타일, 미디어/마케팅 분야각 5건(약 19.23%)의 시리즈 투자 시리즈 투자 투자를 받았으며, 다음으로는 바이오/헬스 분야가 총 4건으로 약 15.38%의 투자를 유치 받았습니다. 또한 B2B 분야가 총 3건을 투자 받으며 약 11.54%, SaaS, 교육 분야가 각 2건을 투자를 받으며 6월 4주차 건수 중 약 7.69%의 투자를 유치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애그리테크, 유통/물류, 제조, 친환경, 핀테크 분야가 각 1건을 유치 받으며 3.85%의 투자를 유치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투자금액을 공개하지 않은 6개의 기업을 제외하고 투자 금액을 공개한 총 10개의 투자 유치 금액은 총 6,874억 원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핀테크 시리즈 투자 사업 분야의 투자 유치 금액이 약 4,6000억 원으로 6월 넷째 주 전체 금액의 약 66.92%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크게 투자 받은 사업 분야는 바이오/헬스 분야로 약 809억 원(약 11.77%)을 투자 받았으며, 다음으로는 B2B 사업 분야가 총 570억 원(약 11.54%)을 투자 받았습니다.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약 345억 원(약 5.02%)를 투자 받았고, SaaS가 약 312억 원(약 4.54%) 순으로 투자금을 유치 받았습니다.

인사이트

2021년 6월 넷째 주에는 핀테크 분야에서 총 4,600억 원을 투자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6월 넷째 주 총 투자금액의 66.9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투자 유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큰 투자금을 유치 시리즈 투자 받은 주인공은 바로 금융 서비스 ‘토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 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018년에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2조 원)으로 유니콘 기업이 되었는데요, 3년 만에 기업 가치가 약 7배 정도 상승하면서 유니콘 시리즈 투자 약 8조 2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가지며 국내 ‘데카콘’기업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KDB 산업은행뿐만 아니라, 알토스벤처스, 그레이하운드 등이 참여하면서 토스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더 확신하는 투자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시리즈 투자 2021년 6월 기준, 토스앱을 이용하는 MAU(월 활성 유저)는 약 1,100만 명으로 국내 금융회사 앱 중 가장 많다고 하며, 토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서도 글로벌 유저 확장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국내에서 데카콘 기업을 볼 수 있겠네요(1).

2021년 6월에 또 한 번 주목해야 하는 투자 동향 소식은 바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키캐스트’의 아트리즈가 티몬에게 인수합병된 소식입니다. 티몬은 현재 2021년 후반기를 목표로 국내 혹은 국외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요. 티몬은 상장을 위해 하이브(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을 이끌었던 최고재무책임자(CFO) 전인천 부사장을 영입하면서까지 상장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2). 티몬은 현재 상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라이브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아트리즈’를 인수해서 라이브 방송을 통한 이커머스에 힘을 싣는다고 발표하였는데요(3). 티몬은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라이브 이커머스 서비스인 ‘티비온’을 도입했던 플랫폼으로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으면서 라이브 이커머스 쪽에서의 사업 확장과 함께 티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라이브이커머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티몬과, 콘텐츠 제작 경험이 많은 피키캐스트의 만남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지 궁금하네요.

시리즈 투자

정인선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웨이브릿지는 퀀트 투자자 전용 플랫폼 알프레드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웨이브릿지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웨이브릿지는 퀀트 투자자 전용 플랫폼 알프레드 프로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웨이브릿지

퀀트(계량분석) 기반 금융 솔루션 제공 기업 웨이브릿지는 7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주IB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해시드 등이 참여했다.

웨이브릿지는 시리즈 투자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퀀트 투자자용 플랫폼 '알프레드 프로(Alphred Pro)'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알프레드 프로는 전략 리서치와 실행, 분석 리포트 생성 등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해 기관 및 전문 투자자의 효율적인 투자를 돕는 플랫폼이다. 웨이브릿지는 파생상품과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테스트를 거쳐 알프레드 프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웨이브릿지는 가상자산에 더욱 쉽게 투자하도록 돕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투자 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앞서 웨이브릿지는 올해 4월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과 암호화폐 지수 공급·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시리즈 투자 맺은 바 있다.

웨이브릿지 관계자는 "유럽·북미에서 최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와 상장지수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면서, "최근 이태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시장·글로벌 ETF 헤드를 글로벌 전략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가상자산 관련 지표를 활용한 투자 상품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웨이브릿지는 국내 대형 금융사에 디지털 자산 등 퀀트 기반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암호화폐가 국내 제도권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웨이브릿지의 정보기술(IT)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자체 개발한 가상자산 지수 기반 ETF의 완성도를 높여 빠르게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릿지는 수학·통계에 기반해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위험 모델을 개발하는 퀀트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기관과 전문 투자자를 위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시리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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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2.01.17 17:30
  • 댓글 0

[데이터넷]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대표 박용석)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포스코기술투자, 베일리PE가 주관해 국내 유수의 기관이 참여했다.

볼드나인은 이커머스 서비스에 최적화된 IT 시스템을 제공하는 센터관리시스템(WMS)과 주문관리시스템(OMS)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중이다. 볼드나인이 개발한 WMS는 온라인 판매자별 다수의 버추얼 브랜드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다중 마켓 채널과 상품 재고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 특허로 등록됐고, OMS는 최대 300여 개의 쇼핑몰과 실시간 연동해 주문수집·송장연동을 제공해 중대형 셀러부터 소규모 셀러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볼드나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뚜기 물류서비스(OLS)와 파트너십을 통한 인프라 확장에도 나섰다. 최근 수도권 인근 물류부지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볼드나인은 오뚜기 물류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 인프라를 이용하고, 오뚜기 물류서비스는 센터 가동성을 높이는 상호보완적 파트너십이 될 전망이다.

박용석 볼드나인 대표는 “첫 투자유치에 성공한 만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볼드나인은 이커머스 데이터 연동 범위 확대 및 완성도를 높이고 상품의 특성에 맞는 자동화 시스템 적용을 통해 물류 효율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드나인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 시스템의 모빌리티를 고도화하고, 자동화설비(WCS) 적용센터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스비(YESBEE), 시리즈B 100억 원 투자 유치 성공

디지털 무역 플랫폼 예스비’(YESBEE)’를 운영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가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SJ투자파트너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신한캐피탈로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는데 성공했다.

예스비는 이번 투자로 중국, 미국, 동남아에 이어 특히 일본 온,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맞춰 약 3000평 규모의 예스비 하이브 풀필먼트센터 확대를 연내 완료하고 관련 IT 기술개발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예스비 하이브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K-브랜드의 국내배송처리 뿐 아니라 전세계 B2C, B2B 풀필먼트 배송처리가 가능하게 만들고, 복잡한 무역통관 업무, 글로벌 포워딩 매칭 업무도 동시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예스비는 다년간 축적된 전세계 바이어의 수요데이터와, 국내 TOP10 이커머스의 각 카테고리별 트렌드 동향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단순한 소비재 B2B 무역 거래 매칭을 넘어 브랜드사의 직접 해외 진출을 서포트하는 D2C 서비스 시장도 확장중에 있다. 특히 시리즈 투자 중화권의 티몰, 타오바오, 틱톡커머스, 징동, 카올라, 위챗, 수닝 등의 이커머스 채널과 일본의 야후재팬, 페이페이몰, 라인, 라쿠텐, 아마존재팬, 큐텐 등의 이커머스 채널을 동시에 브랜드관 입점 관리하여, 업계 최초로 국내 유명 브랜드의 중화권, 일본 동시 D2C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D2C(direct to consumer)는 제조업자가 유통상을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바로 온라인 브랜드몰로 유입시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이커머스 형태를 의미한다. 기존 전통 유통방식 대비 D2C의 강점은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해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브랜드사와 함께 맞춤 대응하면서 해외진출에 있어 발생하는 시리즈 투자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예스비 글로벌 D2C 서비스에 참여한 국내 대표 브랜드사는 국내 가장 빠른 매출성장 추세를 보이는 색조 브랜드 ‘포렌코즈’와 국내 TOP 인플루언서 패션/뷰티 브랜드인 비티지㈜ (이하 비티지)의 ‘임블리’, ’블리블리’, 올리브영의 치약 카테고리 판매 1등인 ㈜라이클의 차차치약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예스비의 D2C 서비스를 통해 포렌코즈의 경우 일본의 유명 오프라인 1,000개 매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차차치약은 최근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틱톡 모바일 라이브 방송판매를 통해 30분만에 1만개 이상의 판매에 성공했다.

또한 비티지 산하의 패션/뷰티 브랜드의 경우 예스비 하이브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와 전세계 배송처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사례다. 물류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별도의 해외지사 설립, 관리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해외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티지는 자사의 기존 조직 구조와 비지니스 모델을 새롭게 정비하고 예스비의 해외 수출 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비지니스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스비를 운영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 전재훈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예스비는 국내 브랜드사에게 더욱 혁신적인 온, 오프라인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브랜드사가 국내 시장에서 zero to on에 성공하였다면, 예스비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사가 one to ten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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