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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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서빙 드론 '인피니움 서브'

트립닷컴 그룹(Trip.com Group)은 싱가포르관광청(Singapore Tourism Board, STB)과 함께 지난 2020년 양사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주요 시장인 한국, 태국, 홍콩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시장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로의 파트너십을 확장할 방침이다.

순 보(Sun Bo) 트립닷컴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는 지난 달 싱가포르에서 줄리아나 쿠아(Juliana Kua) 싱가포르관광청 인터내셔널 그룹 부청장(Assistant Chief Executive)을 만나 지난 2020년 체결된 3년 간의 MOU에 대한 협력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국경이 열린 이후 싱가포르의 해외 입국자 수는 4월 295,100명에서 5월 418,3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여행 회복의 원인 중 하나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꼽히는 가운데 트립닷컴 그룹은 싱가포르관광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트립닷컴 및 씨트립(Ctrip)을 비롯한 그룹의 브랜드를 활용해 마케팅 캠페인 및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한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우선, 트립닷컴 그룹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행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트립닷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웰니스, 미식, 새로운 경험, 이색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별 여행 준비도와 정책을 검토한 후 다양한 국가의 니즈에 맞는 홍보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이번주부터 한국, 태국, 필리핀에서 싱가포르 여행을 홍보하는 공동 캠페인이 싱가포르시장 시작된다. 특히 특가 상품과 한국의 여행 인플루언서인 서영길(@im0gil), 청춘유리(@travel_bellauri)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돼 있다. 이들은 여행자들이 싱가포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정을 미리 둘러보고 공유할 예정이다.

트립닷컴 그룹의 순 보 CMO는 “지난 2년 간 아시아의 여행 산업은 매우 힘들었지만 트립닷컴이 참여한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SingapoReimagine) 캠페인을 포함해 앞서 진행된 백신 트래블 레인(VTL, Vaccinated Travel Lane), 현재 진행 중인 백신 트래블 프레임워크(VTF, Vaccinated Travel Framework) 등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트립닷컴 그룹은 싱가포르관광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줄리아나 쿠아 인터내셔널 그룹 부청장은 “지난 2년간의 팬데믹 기간 동안 트립닷컴 그룹과 긴밀히 협력하며 여행객 사이에서 싱가포르의 인지도를 지켜냈다”며 “국제적으로 여행 재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서비스와 사용자,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 등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는 트립닷컴 그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여행자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싱가포르시장

드론 구매 및 이용이 용이해지면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고 있지만 드론으로 인한 공공 안전 및 보안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2015년 6월부로 드론 운영을 규제하는 ‘무인항공기 법안(Unmanned Aircraft (Public Safety and Security) Bill)’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기존 항공항법(Air Navigation Act)과 공공질서법(Public Order Act)을 개정해 만든 것으로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Singapore, CAAS)에서 담당하고 있다.

▲ 드론 법안 주요 내용

드론을 띄우려고 할 경우 경우에 따라 민간항공청(CAAS)에서 운행 허가를 얻어야 한다. 허가 유형은 크게 싱가포르시장 작동허가(operator permit)와 활동허가(activity permit)로 나뉜다.

작동허가는 드론 작동자가 안전하게 드론을 작동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드론은 안전하게 작동이 되는지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1년간 유효하다.

또 활동허가는 드론 운행 장소, 시간, 내용, 공공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드론 작동 계획시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싱가포르 내 드론 비행 제한 구역(자료: Straits Times)

드론 무게가 7㎏가 넘는 경우 드론 사용 목적과 관계 없이 무조건 작동허가와 활동허가를 모두 받아야 하며 비즈니스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 무게와 관계 없이 무조건 작동허가와 활동허가를 모두 받아야 싱가포르시장 한다.

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오락) 또는 연구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경우 드론 무게가 7㎏ 이하이면 허가를 얻을 필요 없으며 허가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최대 2만 싱가포르달러의 벌금형 또는 최대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CAAS(www.caas.gov.sg/caas/en/eServices_Forms/Application_for_Aerial_Activities)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허가를 얻을 수 있으며 약 2주가 소요된다.

▲ 드론 사용 목적 및 무게에 따른 필요 허가 유형(자료 : CAAS)

민간항공청(CAAS)는 싱가포르 교통부(MOT)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싱가포르 항공산업 관리 및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민간항공청은 드론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 드론 이용 가이드라인(싱가포르시장 자료: CAAS)

싱가포르의 드론 수입규모는 2015년 기준 약 5000만 싱가포르달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기준 시장점유율 59.7%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은 2015년 기준 시장점유율 0.7%, 11위로 아직 전체 시장 중 차지하는 비중은 작으나 지난 3년간 연평균 약 109%씩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점점 저렴한 드론이 많이 출시되면서 드론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으로 발전하고 관련 온·오프라인 매장과 카페 및 동호회가 증가하고 있다.

▲ 싱가포르 드론 수입 현황 (자료:IE Singapore)

기업들의 드론 활용도 증가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음악, 콘서트, 레스토랑 관련 사업을 하는 팀브레(Timbre) 그룹은 싱가포르 스타트업 인피니움로보틱스(Infinium Robotics)와 협업해 음식 서빙 드론인 ‘인피니움 서브(Infinium-Serve)’흫 개발하고 2015년 말 레스토랑에 일시적으로 시범 도입했다.

팀브레 그룹은 인피니움로보틱스와 안전성 확보, 소음개선 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실전 테스팅을 지속할 계획하고 있다. 상용화될 경우 음식 서빙 시간을 단축하고 직원들이 다른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큐텐(Qoo10), SG 드론, 스카이 하비스 싱가포르(Sky Hobbies Singapore)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주로 가격이 저렴한 중국 제품이 인기가 많다.

싱가포르 하비 서플라이스(Singapore Hobby Supplies), 더 드론샵(The Drone Shop), 로토 하비(Rotor Hobby), 하비 스퀘어(Hobby Square) LLP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드론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 싱가포르 드론 시장 주요 제품 (자료: 큐텐(Qoo10))

허가가 필요 없는 오락용 드론 사용자의 무분별한 드론 비행 및 안전수칙에 대한 무지로 드론이 통제가 불가능해지면서 지하철 노선에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드론 안전규칙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은 드론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2016년 말까지 싱가포르 민간항공청과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UAS(드론) 위원회의 주도 하에 더욱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드론 규제 정책 체계가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군용으로만 쓰이던 드론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그 활용성이 확대되면서 드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음식 서빙 드론 '인피니움 서브'

정부 차원에서 드론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활용성을 확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기업과 스타트업간 자체 및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강조하는 생산성 증대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중저가 위주의 중국산 드론, 고스펙의 미국 및 일본산 드론 등 다양한 경쟁 제품 존재한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드론에 접목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드론과 차별화되는 경쟁력 향상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드론 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드론 관련 부품 및 GPS, 카메라, 배터리 등 드론에 접목 가능한 기술 관련 시장에서도 다양한 사업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싱가포르시장

싱가포르 정부가 지난 4월 22일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각종 디저트 및 음료 판매점이 싱가포르시장 문을 닫게 되자 영업 중단 시각 직전인 21일 11시 59분까지 버블티를 사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고 배달 주문이 폭주하는 등 이례적인 ‘버블티 사재기’ 현상이 발생했다. 이와 같이 싱가포르의 음료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일상의 변화에도 꾸준한 수요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이 종합 분석한 싱가포르 음료시장 트렌드를 짚어본다.

싱가포르 음료시장 동향

먼저 싱가포르의 음료시장은 크게 △싱가포르의 로컬 음료와 △차(茶)음료, △서양식 카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떼' '코피' 등 현지 로컬음료 인기 꾸준

싱가포르 로컬 음료에는 ‘떼(the)’라고 불리는 차와 19세기 싱가포르 이민자를 통해 유입된 로브스타(Robusta) 원두를 사용하는 ‘코피(kopi)’라는 현지식 커피가 있다. 주로 호커 센터(Hawker centre; 노천 푸드코트)나 일반 푸드코트의 코피샵(Kopi shop)에서 0.70~1.60싱가포르 달러에 판매돼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코피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노년층이지만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야쿤 카야토스트’나 ‘킬리니 코피티암’등의 현지식 카페에서도 싱가포르 전통 차와 커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인스턴트 커피는 물론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과 호환 가능한 음료 캡슐까지 로컬음료의 맛을 살린 제품군이 다양해 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버블티 열풍에 힘입은 차음료 시장 성장

현재 싱가포르 차음료 중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블티 시장은 2001년 이후 흥망성쇠를 거듭하다 대만식 버블티 프랜차이즈의 등장과 함께 2018년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GrabFood 싱가포르의 관계자에 의하면 버블티가 프라이드 치킨에 이어 2018년 싱가포르 주문량 2위를 기록했으며 동남아 지역 소비자들은 평균 한 주에 한번은 버블티를 주문한다. 이에 글로벌 유명 버블티 브랜드의 진출은 물론 현지 차음료 브랜드 또한 대폭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버블티 열풍의 이유를 3Cs(Cheap, Convenient, Customizable), 즉 저렴한 가격과 편리성, 커스텀 가능한 메뉴라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전역에 분포한 차음료 판매점은 대체로 40여 가지의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그중 버블밀크티의 가격은 3.0~4.5싱가포르 달러 정도이다. 또한 소비자가 차 종류는 물론 타피오카 펄, 젤리, 아이스크림 등 토핑, 설탕 및 얼음의 양 등을 선택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료를 만들 수 있어 전통차부터 버블티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버블티의 유행은 밀크티와 타피오카 펄을 활용한 각종 파생상품의 출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2016년 버블티에서 착안한 마스크팩을 선보였으며, 그 외로는 타피오카 펄을 올린 토스트와 피자, 밀크티 아이스크림, 잼 등의 상품 또한 판매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 고급화 바람 부는 카페

싱가포르 내에는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물론 파리바게트, 탐앤탐스커피, 빽다방 등의 한국기업 또한 진출해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커피산업의 프리미엄화 추세에 따라 스페셜티 커피 시장 또한 성장 중인 가운데, 커피원두를 직접 로스팅 하는 일본의 유명 로스터리 카페 %아라비카가 작년 싱가포르에 입점하며 많은 손님이 몰리기도 했다. 한편, 치열한 카페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색다른 매장 인테리어를 통한 개성 있는 매장 분위기로 차별화를 두려는 노력 또한 이어지고 있다.

요즘 대세 ‘홈카페’와 ‘비건음료’ 주목해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자제됨에 따라 또는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커피나 음료를 제조해 마시는 ‘홈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싱가포르에서는 버블티가게의 영업이 중단된 4월 말 서킷 브레이커 기간 중 ‘버블티 레시피’의 검색 빈도와 버블티 펄, 베이킹 도구, 핸드 믹서 등의 주문량이 대폭 증가하기도 했다. 특히 나만의 공간과 시간에 기꺼이 투자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특성으로 인해 음료 제조에 필요한 재료 및 인테리어 소품, 커피머신 등 홈카페 관련 산업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인증샷 문화도 또 다른 홈카페 시장의 성장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달고나 커피 만들기 챌린지’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싱가포르에서도 버블티나 마일로 등을 사용해 싱가포르식으로 재해석한 달고나 음료를 인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요즘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Insta-worthy(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상품의 개발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음료시장에도 채식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아직 비건 식품이나 레스토랑에 비해 흔하진 않지만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등의 식물성 대체 우유를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싱가포르 최초로 비건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비건 바’가 생기기도 했다. 일반 음료 판매점에서도 음료에 들어가는 우유를 식물성 우유로 대체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내 건강식 음료와 비건음료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The Straits Times, The Business Times, Channel News Asia,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트립닷컴 그룹은 싱가포르관광청(STB)과 함께 지난 2020년 양사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주요 시장인 한국, 태국, 홍콩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신규 시장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로의 파트너십을 확장할 방침이다.

순 보(Sun Bo) 트립닷컴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는 지난 달 싱가포르에서 줄리아나 쿠아(Juliana Kua) 싱가포르관광청 인터내셔널 그룹 부청장(Assistant Chief Executive)을 만나 지난 2020년 체결된 3년 간의 MOU에 대한 협력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국경이 열린 이후 싱가포르의 해외 입국자 수는 4월 295,100명에서 5월 41만83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여행 회복의 원인 중 하나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꼽히는 가운데 트립닷컴 그룹은 싱가포르관광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트립닷컴 및 씨트립(Ctrip)을 비롯한 그룹의 브랜드를 활용해 마케팅 캠페인 및 오피니언 리더를 활용한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우선, 트립닷컴 그룹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행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트립닷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웰니스, 미식, 새로운 경험, 이색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별 여행 준비도와 정책을 검토한 후 다양한 국가의 니즈에 맞는 홍보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트립닷컴 그룹의 순 보 CMO는 “지난 2년 간 아시아의 여행 산업은 매우 힘들었지만 트립닷컴이 참여한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SingapoReimagine) 캠페인을 포함해 앞서 진행된 백신 트래블 레인(VTL, Vaccinated Travel Lane), 현재 진행 중인 백신 트래블 프레임워크(VTF, Vaccinated Travel Framework) 등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트립닷컴 그룹은 싱가포르관광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줄리아나 쿠아 인터내셔널 그룹 부청장은 “지난 2년간의 팬데믹 기간 동안 트립닷컴 그룹과 긴밀히 협력하며 여행객 사이에서 싱가포르의 인지도를 지켜냈다”며 “국제적으로 여행 재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서비스와 사용자,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 등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는 트립닷컴 그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여행자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싱가포르: 아시아를 향한 도약의 발판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중요한 물류 허브 중 하나입니다 . 싱가포르의 유리한 위치 및 경제적 , 정치적 안정의 오랜 전통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하는 시장에서 사업을 개발하려는 외국 기업에게 이상적인 출발점이 되는 도시 국가입니다 .

어느 방향으로나 인상적 : 싱가포르

어느 방향으로나 인상적 :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소박하게 시작하여 번성한 경우입니다 . 오늘날에는 고층 빌딩이 위풍당당하게 솟아 있지만 , 싱가포르시장 싱가포르시장 불과 200 년 전으로만 돌아가도 낙후한 어촌일 뿐이었습니다 . 그 시간 동안 , 말레이시아 반도의 끝에 있는 이 대도시는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 이 같은 발전의 비결 중 하나는 물류입니다 . 19 세기 수심이 깊은 이 천연 항구는 영국의 물류 기지 구축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했습니다 .

현재 , 1,000 개 이상의 정박 시설과 300 대의 크레인 , 항구 시설은 전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 2018 년 싱가포르는 주로 중국 , 홍콩 , 인도네시아 , 일본 , 한국 , 말레이시아 , 미국에서 온 전자 , 화학 및 기계 제품으로 가득 찬 3,660 만 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습니다 . 하지만 ,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 싱가포르 항만청 (PSA) 은 재배치 및 컨테이너 포트 확장을 통하여 물동량을 40% 추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0 년이 되면 새로운 "Tuas" 메가 터미널에 모든 터미널이 통합되고 , 2040 년에는 연간 6,500 만 개의 표준 컨테이너를 처리할 것입니다 .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전세계 약 80 개의 항공사가 입주하여 놀라운 처리량을 자랑합니다 . 이들 항공사는 전세계 400 개 도시와 싱가포르를 연결합니다 . 작년 , 거의 6,600 만 명의 승객과 219 만 톤의 화물이 창이 공항을 거쳐 갔습니다 . 승객 수치는 2035 년에 이르면 연간 1 억 8 천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같은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5 번째 터미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

국제 무역의 중심지

세계 은행 (World Bank) 이 물류 성과 지표의 최상위 자리에 싱가포르를 꾸준하게 올리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싱가포르에는 수많은 국제 기업의 지사가 있습니다 . 싱가포르의 경제 개발 위원회 (EDB) 에 따르면 , 약 37,400 개의 외국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외부와 거래를 하며 , 여기에는 7,000 개의 다국적 기업이 포함되고 ,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싱가포르의 외부와 아시아 태평양 업무를 수행합니다 .

" 싱가포르는 모든 것이 집결되는 장소입니다 . 완벽한 허브입니다 "

싱가포르의 경제는 기계 , 운송 장비 , 선박 예비 부품과 함께 반도체 및 가전 싱가포르시장 싱가포르시장 제품 등을 포함하는 고급형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 또한 , 싱가포르 정부는 항공 우주 , 정밀 공학 , 생명 과학을 포함하는 약품 , 의료 기술 , 생명 공학 등의 성장 분야를 장려합니다 . 또한 , 세계 은행 (World Bank) 은 한 연구에서 싱가포르가 전세계에서 가장 기업 친화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발표했습니다 . 싱가포르보다 더 쉽게 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 싱가포르의 절차에는 그 어느 곳보다 관료적 형식주의가 적으며 관리 투자 비용이 낮습니다 . 이는 매우 큰 장점입니다 . 특히 , 소형 및 중형 규모의 기업인 경우에 그러합니다 . " 싱가포르는 모든 것이 집결되는 장소입니다 . 완벽한 허브입니다 . 아시아의 모든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원활한 기업 운영과 처리가 보장됩니다 " 라고 DACHSER Air & Sea Logistics Singapore 관리 이사인 Frank Stadus 는 말합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 DACHSER Air & Sea Logistics 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규모로 투자하여 대륙을 잇는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 2011 년 이 물류 공급사는 극동의 전체 경제 영역을 대상으로 디딤판 역할을 할 지사 조직을 싱가포르에서 출범했습니다 .

54 명의 직원이 한 팀으로 구성된 DACHSER Singapore 는 전세계의 고객에게 항공 및 해상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물류 및 부가 가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 이같이 역동적인 환경인 경우에는 직접적인 현장 직원의 존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이곳에서 고객의 프로젝트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 솔루션을 함께 찾아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라고 Stadus 는 말합니다 .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저희는 아시아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며 함께 노력하여 다양한 공급망 요구 사항과 적절한 구현 개념이 올바르게 자리잡도록 만듭니다 ". 예를 들면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컨테이너 소화물 (LCL) 연계를 도입하는 것과 같은 성과가 있습니다 . " 이 같은 연계 작업은 동남 아시아 내부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서도 정기 화물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 라고 본 물류 전문가는 지적합니다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사이의 국경 간 육로 운송 서비스는 세 나라 간 긴밀한 무역 관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

전반적으로 보면 , 싱가포르 물류 산업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 싱가포르의 경제 개발 위원회는 이미 2035 년 이후에 대해서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천연 자원이 부족한 것을 고려하면 ,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혁신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는 이 지역 전체에 혜택이 됩니다 . 하노버 산업 박람회의 아시아 버전인 2019 년 10 월 산업 전환 아시아 태평양 (ITAP) 전시회 등과 같은 행사는 싱가포르 국경을 훨씬 초과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 독일의 접근 방식에서 힌트를 얻은 ITAP 는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솔루션을 개발하는 제조사 , 기술 공급사 및 혁신의 생태계를 가져왔습니다 . DACHSER 는 이 전시회의 2 년 연속 참여업체 중 한 곳입니다 .

또한 , 물류 분야의 미래인 " 디지털화 " 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은 또 다른 중요 원동력이 됩니다 .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 싱가포르는 전자 상거래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자랑합니다 . 가격에 민감한 고객은 점차 , 특히 온라인에서 , 작고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 디지털화를 최대한 활용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방법을 물류 산업에서 찾아야 합니다 . 드론을 사용한 실험이 이미 진행 중이며 , 무인 운반 차량도 항구 도시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 창이 공항에서는 3D 센서와 로봇이 항공기 팔레트 조립을 곧 지원할 것입니다 . 이 같은 목적에 따라 싱가포르의 민간 항공국을 위해 " 항공 도전 2" 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었습니다 .

Frank Stadus, Managing Director Air & Sea Logistics Singapore, at DACHSER warehouse.

Frank Stadus, Managing Director Air & Sea Logistics Singapore, at DACHSER warehouse.

싱가포르의 핵심 위치

DACHSER Singapore 는 이같이 동적인 환경에서 운송 및 보관 업계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Stadus 는 말합니다 . 3 월 그와 소속 팀은 활력 넘치는 중앙 위치이며 미래 지향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업의 용광로인 Jurong East 로 이전했습니다 . 이는 동남 아시아에서 DACHSER 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 우리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ASEAN 국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멋지게 계획된 궤도를 따라 갑니다 " 라고 Air & Sea Logistics Asia Pacific 관리 이사로서 전체 지역을 담당하는 Edoardo Podestá 는 덧붙입니다 . " 저희의 새로운 사무실과 의욕 넘치는 팀은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 이로써 미래의 성장을 위한 싱가포르시장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 Podestá 는 확신을 갖고 말합니다 . "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성입니다 . DACHSER Singapore 는 신뢰성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 저희는 고객을 위해 전지역에서 강력한 국제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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