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투자도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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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Book review -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이번에 소개할 책은 퀀트 투자의 세계적인 명저이자 바이블인, 제임스 오쇼너시의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 입니다. 원제목은 'What Works on Wall Street' 으로 대한민국 개미의 퀀트 투자의 아버지이자 시조새인 강환국님이 여러 차례 소개하고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투자 요소들이 수익에 미치는 결과 집대성
장장 90년 데이터로 검증한 과학적 주식 투자 방법론

PER, PSR, 배당수익률, 가격 모멘텀 등 널리 알려진 단일 요소부터 이들을 결합한 복합 요소까지 적용한 온갖 투자 전략의 성과를 약 90년간의 데이터로 검증해서 가장 강력한 전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전략들의 기간별 수익률과 변동성, 기저율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자는 주식시장의 과거 흐름을 이해하고 현재를 적절한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제임스 오쇼너시는 오쇼너시자산운용의 회장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금융 전문가, 퀀트 분석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2009년 2월에 ‘전설적 투자자’로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그를 꼽았고, 〈배런스〉는 ‘세계 최강’이자 ‘통계 전문가’로 불렀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의 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계량적 분석 서적 중에서 한 권을 들라면 바로 이 책”이라며, “투자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들춰 보면 크리스천이 성경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등이 쓴 한국판 특별 부록에서는 책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수익률 개선 방안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는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실험 결과들로 투자의 눈을 뜰 수 있고, 전문가는 팩터 투자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다.

퀀트 전략의 시초

제가 '퀀트' 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1997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저는 주식의 ㅈ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던 고3 때였는데요, 신문을 보던 중 우연히, 통계와 수학적 모델을 이용하여 주식 투자를 하는 '퀀트' 라는 게 우리나라 증권사에도 도입되어 펀드 매니저들이 활동을 한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고, 영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수업 도중 뜬금없이 삼천포로 빠지면서 펀드 매니저라는 직업도 있다며 추천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고도의 통계와 수학적 모델이라고 얘기했지만, 지금 생각해본다면 1997년도의 국내 퀀트 모델이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 서점에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주린이를 위한 퀀트 입문서의 내용 수준조차도 되지 않는 전략들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주식 초보자들도차 너무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소형주 효과, 가치주 효과 같은 것들에 바탕을 둔 전략이었겠지요.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알파 팩터들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물론 너무 많이 알려진 팩터들의 알파가 시계열에 따라 일부 줄어들기도 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하기도 하지만, 장기 퀀트 투자의 기본적인 알파 요인들은 장기적으로는 불변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오래 전에 나왔다고 그 가치를 폄하해서는 절대 안되고, 오히려 온고지신의 관점에서 고전적인 퀀트 투자의 방법론은 기초부터 더 잘 닦고 넘어가는 것이 고급 전략을 만드는데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퀀트 전략이 도입되고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말 경부터이지만,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이미 20세기 초중반부터 퀀트 전략의 기초가 닦이고 있었습니다. 벤자민 그레임엄이나 워렌 버핏 등의 방법론도 사실상 퀀트 전략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월스트리트의 퀀트 전략의 역사는 거의 100여년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루는 내용

이 정도 설명드렸으면 대충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대략 감이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PER, PBR, PCR, EV/EBITDA, ROE, EPS, 배당수익률, 재무비율, 멀티 팩터 퀀트 전략, 소형주 전략, 섹터 전략, 기술적 지표를 이용한 퀀트 전략등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퀀트 전략의 퍼포먼스를 낱낱이 분석하고 유용성을 해부했습니다. 과연 퀀트 전략의 바이블이자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주식 초보자들도 특정 팩터(ex. PER, PBR, PCR, NCAV)의 십분위 통계량을 통해 어떤 팩터값이 높거나 낮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내용들은 증권사 퀀트 애널이나 퀀트에 관심이 많은 진지한 개인투자자들이나 아는 내용이었지만, 이제는 주식의 왕초보만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지식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 증권의 김동영 애널리스트께서 9년전 이런 관점에서 수십가지가 넘는 팩터들의 유용성을 백과사전식으로 분석한 'Factor book' 이라는 엄청난 리서치 페이퍼를 공개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런 효시가 된 것이 바로 제임스 오쇼너시의 What works on Wall Street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What works on Wall Street 는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접하고 있는 퀀트 팩터 분석 방법론의 원형을 제시한 '퀀트 팩터 분석, 퀀트 전략의 원조 백과사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의 말 단 한 권의 주식 투자 책을 꼽으라면 | 문병로
추천의 말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천영록

서문
1장. 주식 투자 전략: 기법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
2장. 전문가는 탁월한 성과를 가로막는 걸림돌
3장. 사람들의 실수가 만들어주는 엄청난 기회
4장. 게임의 규칙
5장. 시가총액별 주식 순위: 크기가 중요하다
6장. 주가수익배수(PER): 승자주와 패자주의 갈림길
7장. EV/EBITDA
8장. 주가현금흐름배수(PCR): 밸류에이션에 현금흐름 이용하기
9장. 주가매출액배수(PSR)
10장. 주가순자산배수(PBR): 만성적으로 저조하지만 길게 보면 승자
11장. 배당수익률: 소득을 설계하다
12장. 자사주 매입 수익률
13장. 주주수익률
14장. 재무 비율
15장. 여러 가치 요소를 단일 결합 요소로 합치다
16장. 가치 요소의 가치
17장.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이익이 늘어나면 투자 수익도 늘어나는가?
18장. 순이익률: 기업의 순이익이 투자자에게도 이익이 되는가?
19장. 자기자본이익률(ROE)
20장. 상대 가격 강도: 승자가 계속 승리한다
21장. 복수 요소 모형을 이용한 성과 개선
22장. 시장 선도주 모집단 해부: 고급 투자도서 우승 전략은?
23장. 소형주 모집단 해부: 우승 전략은?
24장. 섹터 분석
25장. 이상적인 성장주 투자 전략을 찾아서
26장. 이상적인 가치주 투자 전략을 찾아서
27장. 성장주와 가치주 요소 최적의 조합
28장. 전략 순위 매기기
29장. 주식 투자 성과 극대화하기

문병로 교수님의 추천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크리스천이 성경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는 것은 최고의 극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봐도 이 책은 과연 퀀트 투자의 백과사전이자 훌륭한 레퍼런스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의 말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계량적 분석 서적 중에서 한 권을 들라면 바로 이 책”이라며, “투자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들춰 보면 크리스천이 성경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등이 쓴 한국판 특별 부록에서는 책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수익률 개선 방안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초보자는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한 실험 결과들로 투자의 눈을 뜰 수 있고, 전문가는 팩터 투자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여기서 다룬 다양한 전략을 국내 주식 시장에 적용한 백테스트 결과도 함께 수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주식 시장과 국내 주식 시장에서 조금 다르게 나오는 팩터들의 유용성도 함께 비교해 보면서, 실제 투자에 응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가의 퀀트 투자 바이블'은 디자인도 무척 고급스럽고 책 사이즈도 커서 소장용으로도 참 좋은 책입니다. 모든 퀀트 투자자들의 레퍼런스 자료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비밀스런연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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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기본분석편 8가지의 책추천 본문

주식투자 기본분석편 8가지의 책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티스토리를 통해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외국계금융 샐러리맨입니다. 전에는 블로그로 활동했었지만 이제는 금융 샐러리맨이 되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금융 기업에서 경력을 키워오다가 외국계 금융의 전문으로 파생 상품과 경제분석 이러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티스토리로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추천도서는 주식투자에 초점을 두고 세부한 사항으로는 펀드멘탈 분석에 대해 배울수 있는 8가지의 권장도서를 가지고왔습니다. 차례대로 소개드리자면

2.[신판]글로벌 비지니스 MBA금융

3.많이 팔리고있는 주식 도서 ZA가 만든 '주'입문 고급 설치

4.주식을 살 경우 최소한 알아야 할 기초 투자 교과서

5.외국계 애널리스트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석 기법과 사례

6.시장이 아닌 기업에 온라인 주식 투자

7.10만원부터 시작 고배당 주식 투자 기술

8.바보도 버는 미국 주식 높은 배당 투자

이렇게 8가지의 책들을 준비해왔습니다 제가 금융 일을 하게되면서 배웠던 책들입니다. 보시면 책도많고 내용도많아서 걱정되시지않게 짧고 간결하게 위의 책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어떻게 쓰이거나 활용되는 점들을 제 나름대로 설명드릴게요.

'도구로서의 금융' 책의 의도나 정확한 내용 자체는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은 아니지만 금융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체계적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데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같은 경험을 했었구요 바로 MBA금융의 초첨을 두고 기초를 배울수 있을텐데 어려운 이론 등을 처리할때는 엑셀에서 정리하기를 중점으로 두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내용의 2장에서는 주식투자의 위험 포트폴리오 이론 3장에서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WACC(가중 평균 자본 비용)의 계산 및 회계의 기초지식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식 투자에 있어서 기업 가치 분석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책을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할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신판]글로벌 비지니스 MBA금융' 책에서는 방금전에 설명드린 '도구로서의 금융'의 다음 단계 그내용을 좀더 발전시켜서 주식투자에 대한 설명을 잘 해석한 책입니다. 책의 이름 그대로 MBA수준의 금융을 그대로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또 주식 투자뿐를 넘어서 좀더 전문적으로 다가가고 싶은 분들께 소개드리는 책입니다.

'많이 팔리고있는 주식 도서 ZA가 만든 '주'입문 고급 설치' 이책은 주식투자 관점을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있어서 입문 고급설치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문서화된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보다는 실무로 이루어져 보기 쉽게 접근하기 쉬운 책이므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아주 쉽게 주식투자에대한 이해를 도와줄겁니다.

'주식을 살 경우 최소한 알아야 할 기초 투자 교과서' 바로전에 설명드린 주식 투자에관한 입문용 책이있다면 이책은 주식 분석에관한 기초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현재도 많은 투자자들이 분석에대해 활용할때 다시 읽어보고 실행하는 사례가 많을정도로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 추천드리는 책이고 위에 입문용과 같이 보고 참고하면 좋을듯하네요

'외국계 애널리스트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석 기법과 사례' 여기서부터는 이제 좀더 전문적으로 고급 투자도서 다가가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재무분석의 관점에서는 많이 알게되고 가장 만족되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정의하는 도전은 흐름의 정답은 없다 하지만 흐름을 볼수있고 투자에 활용한다는 매력적인 말들이 공감하게 만들어 드릴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중에서는 가장 추천하고싶은 책이나왔습니다. 정통주식투자 회사를 사다 라는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각 금융 전문가들의 각각장을 담당하며 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면에서 저에게는 폭넓은 기회를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복적인 주식투자에 관한 의미 반환의 의미, 투자에대한 진득한 특징들이 하나하나 이해가되는 책이니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10만원부터 시작 고배당 주식 투자 기술' 기본적인 고배당 주식 투자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리는 데에 초점을 둔책으로 고배당이라는 매력에만 홀리지말고 꼭사야되는 사지말아야하는 사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 소개하고있는 책이고 제가 경험하기로는 저에게는 어떤업종을 선택해야하는지 종목도 많고 투자기회가 많은 상태에서 공부가 많이 되었던 책이었네요

이책은 바보도 미국주식을 투자해서 수익을 낼수있다는 내용인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미국주식을 잘만 활용하면 승산이 있다는 점인데 위에 책들과 같이 참고하여 접근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수익구조를 어떻게 내는지에 대한 설명은 높은배당, 증가하고 있는 주주 환원에 집중을 해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간다면 10종목내에 다시 투자 가능한 방법이라고 소개되고 있어서 마지막으로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릴 주식투자 기본분석편 8가지의 책들을 설명드렸어요 투자 목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어떻게 와닿을지는 모르겠는데 저에게 이때까지 금융권에 있음에 도움이 많이되었던 책들이기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앞으로는 금융권에대한 저의 경험과 솔직한 이야기로 인사드릴게요~

“주식투자를 하고 가장 크게 바뀐 점을 꼽으라면 ‘마음의 여유’라고 답하겠습니다. 월급만으로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기조차 빠듯합니다. 어느 정도 여유를 즐기며 살기 위해서는 월급에만 의존하지 않는 금융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정말 아주 작은 변화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도 일이천 원에 신경 쓰며 메뉴를 골랐는데, 이제는 그냥 먹고 싶은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시즌오프가 돼서야 쇼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름에 봄옷을 사고, 가을에 여름옷을 사곤 했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보았겠지만 정작 내가 사고 싶은 옷들은 할인 기간에 아예 없거나, 맞는 사이즈는 이미 다 팔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은 옷들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옷을 사곤 했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에서 10% 신상품 할인을 받고 옷을 삽니다. 유행을 탈 것 같은 옷이라도 제가 정말 입고 싶으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직장인만 되면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각종 공과금이며 최소한의 저금이라도 하고 나니, 내가 쓸 돈은 여전히 없었습니다. 식당에서 메뉴 고를 때 일이천 원에 주저하는 나를 발견한다면 이제 달라질 때가 왔습니다.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의 행복 정도는 누리며 살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해서.

린지 작가의 직백투 시리즈는 수많은 주식투자 유튜브 중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쉬운 설명과 단계별 실습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배우는 왕초보 맞춤형 시리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구독자도 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합니다.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 하기》는 직백투 시리즈의 초급 완결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과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오래전부터 회자되는 주식 격언들, 실제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주식매매 앱에서 정보를 찾는 법,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들, 주식과 상관관계가 깊은 경제 현상까지 두루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재테크라고는 CMA 통장밖에 모르던 시절을 지나 전업투자자로 활동했기에,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초보들이 빠질 수 있는 실수와 함정들, 기업을 평가하는 방법까지 조목조목 짚어나간 것이 강점입니다.

“주식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한국 사회에서 젊은 여성이 주식에 관한 책을 출판하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경제독립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지침서이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 리

“린지 작가는 유튜브에서 초보 주식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초심자를 위한 완벽한 주식투자 입문서를 썼다.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 전 준비는 필수이다. 주식을 투자하는 것,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하면서 마주칠 어려운 상황을 이 책을 통해 미리 대비한다면, ‘성공하는 투자’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
NH투자증권 상무 안인성

“경제학은 그리 인기 있는 학문이 아니지만, '투자'는 모든 이들의 관심사이다. 그런데 투자에 대해 파고들다 보면, 결국 그것이 경제 공부가 된다. 저자가 주식투자를 할 때 쓰러지지 않게 단단한 뿌리 역할을 해준 것은 바로 10년간 읽은 경제신문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나아가 우리 사회와 경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킨다.”
한국경제학회 명예회장, CTBC 비즈니스 스쿨 석좌교수 구정모

“누구든 단 한 주의 주식을 사더라도 기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우리의 재산도 늘어난다. 그런데도 왠지 주식투자는 용어나 절차 때문에 선뜻 시작을 겁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주식투자로의 첫걸음을 떼는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 이현훈


린지

경제학도라면 모름지기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말에 10년을 읽었다.
취업에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100곳에 입사원서를 넣었지만 99곳에서 떨어졌다.
연구 장비 회사에서 근무하며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을 발견해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이 처음이었다.
며칠 만에 천만 원을 벌기도, 혹은 잃기도 하면서 실전에서 주식을 배웠다.
점점 내게 맞는 주식투자법을 찾아가며 지금은 하락장에서도 빨간불 계좌를 갖게 되었다.
현재 쉽고 친절한 주식투자 입문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 주식에도 ABC가 있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겨 시작해 보려 해도 각종 경제 용어부터 거래 앱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인가요? 아기가 이유식을 먹듯, 주식 거래용 계좌 만들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봅시다. 주식시장이 열고 닫는 시간, 주문 조건 설정, 코스피와 코스닥은 무엇이 다른지 등등 정말 왕초보를 위한 주식 책입니다.

■ 겁쟁이지만 주식은 할 수 있어
피땀 흘려 번 소중한 돈을 단순히 운에 맡기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이 책에서는 초보 투자자, 소액 투자자라도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분할투자, 정액투자, 손절라인 정하기 등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 일상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
도대체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 걸까요? 기업을 일일이 찾아다닐 수도 없고 소비자로서 기업을 알아보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책은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보는 방법은 물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어떻게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지 알려줍니다.

■ 차근차근 하나씩 실전 6단계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예수금 100만 원을 넣었습니다.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초보 투자자가 해야 할 실전 6단계를 하나씩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주식의 ‘주’ 자 정도는 아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 투자자가 보는 뉴스는 다르다
매일 듣는 뉴스에서 왜 늘 유가 얘기를 하는지, 원 달러 환율은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지, 코스피 지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투자자가 되려면 뉴스에서 어떤 정보를 들어야 할까요? 뉴스를 듣고 주식을 사야 하는지 팔아야 하는지 이제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면서 주가지수보다 훨씬 높은 초과수익을 올릴 수 있는 ‘퀀트 투자(quantitative investing, 계량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책. 주식 투자에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는 직장인이나 전문 지식이 없는 개인 투자자가 검증된 퀀트 투자 기법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게 특징이다.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는 기업 재무제표와 증시 지표 등 공개된 수치만 활용하며, 주식을 사고파는 규칙이 명확해 투자자의 직관과 감정에 따른 오류를 없앴다. 저자는 국내외 투자 대가뿐 아니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석학들의 연구 논문 수백 편을 분석해 뽑아낸 검증된 투자전략 37가지를 투자 스타일(가치, 성장주, 자산배분, 모멘텀 투자)과 수준별(초, 중, 고급)로 제시했다.

저자 강환국은 첨단 금융공학과 알고리즘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퀀트 투자를 초보자 수준으로 끌어내린 ‘퀀트 투자 대중화 전도사’로 최근 SNS 등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전략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하면 실제로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10여 년 실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며 “중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과 기초적인 엑셀 프로그램 활용 능력만 있으면 시장을 능가하는 초과수익을 거두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퀀트 투자전략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도 퀀트 투자 바람 거세
초·중급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투자전략 제시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기법은 다양하다. 가치투자도 있고, 기술적 투자도 있으며, 정체불명의 수많은 ‘비기’들이 떠돌기도 한다. 그러나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는 특히 초, 중급자들이 손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법은 매매 규칙이 명확하고 종목 발굴도 편리한 ‘퀀트 투자’라고 단언한다. 이 책에 따르면 누구나 공개된 재무제표와 주가 관련 지표를 이용해 주가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달성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주가지수보다 훨씬 덜 보는 퀀트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전략의 구체성이 떨어지고 계량화가 어렵다면 투자 과정에 어쩔 수 없이 투자자의 주관이 개입하게 된다. 그러면 사람의 두뇌가 가진 타고난 편향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투자 계좌를 망치게 된다. 퀀트 투자는 주식을 매수하면서 매도 시점도 정해지므로 이 같은 사람의 심리적 편향을 원천 차단한다.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는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검증된 투자전략들을 소개한다. 특정 투자전략의 과거 수익을 구하는 방법,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략을 만드는 방법도 설명한다.

급락장에서 주가지수보다 훨씬 덜 잃는 방어형 비법

지난 20년간 주가지수는 세 번이나 50% 이상 폭락했다. 과연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없을까? 우리의 희망 사항과 현실은 거리가 멀다.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는 이 같은 폭락장에도 거의 잃지 않고, 평상시에는 두 자리 수익을 꾸준하게 낼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거짓말 같지만 자산배분, 분산투자, 현금 비중 증가, 손절매, 절대 모멘텀, 변동성 조절 등 낯설지만 실행하기는 매우 간편한 방법들을 통해, 폭락장에서도 큰 손실을 피해 가며 다음 상승장을 바라볼 수 있다.

평범한 개인 투자자도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 심지어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복리 20% 수익률의 투자전략’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수백 편의 논문과 투자 대가들이 공개한 자료에서 쉽고 검증된 투자전략들을 뽑아냈다. 이를 초, 중, 고급의 수준별, 투자 스타일별로 구분해 독자들이 실전 투자에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

주가지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공격형 묘수

저자 강환국은 대학 졸업 논문을 준비하면서 많은 대학 교수들이 주식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는 체계적인 계량투자 전략을 연구해 논문을 발표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계기로 2006년 대학 4학년 때 약 5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 만에 노후 대비가 넉넉한 수준으로 투자 금액을 불렸다. 그는 그동안 평균 6개월에 한 번 주식을 매매(리밸런싱)했으며, 월급 외에는 투자금을 투입하지 않았다.

저자는 “10여 년의 실전 경험을 통해 논문에서 밝힌 교수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실제로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는 간단한 수치만으로 어떻게 저평가된 우량주를 발굴하는지, 어떤 지표가 고수익을 보장하는지, 소형주와 대형주의 투자는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나만의 새로운 전략을 만드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연복리 20%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3년 만에 원금을 두 배로 불리는 고수익 투자전략의 세계를 탐험해보자.

추천의 말 1 문병로 ? 작은 계량투자 백과사전이자 한 편의 명작
추천의 말 2 고급 투자도서 홍춘욱 ? 시장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방법
머리말 주식 투자 ‘필승법’은 존재합니다

Chapter 0 준비 마당: 왜 계량투자인가
책의 목적과 구조
핵심 개념 장착하기
투자 수익을 좀먹는 생각의 함정
두뇌 약점을 극복할 유일한 방법

Part 1.
방어형 투자전략: 우리가 돈 잃지 않는 데 기여한 영웅들

Chapter 1. ‘저PER 혁명’ 주도한 신진오
가치투자 시대의 서막을 열다
세타전략: 은퇴자금, 얼마면 충분할까?
베타전략: 수익률을 ‘더’ 높이는 주식 비중 조절의 위력
알파전략: 포트폴리오 종목 비중 조절의 마법
공격형 전략과 융합하라
적립식 투자와 품위 있는 노후

Chapter 2. 분산투자 이론의 창시자, 해리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이론, 노벨경제학상 받다
리스크의 핵심 요소, 변동성과 상관성
유대인의 분산투자 전략
주식 포트폴리오, 몇 종목이 적당한가?

Chapter 3. ‘손실 최소화’ 끝판왕, systrader79
비금융인 계량투자 최고수
systrader79의 실전 투자전략

Chapter 4. 듀얼 모멘텀 전략 고안한 게리 안토나치
듀얼 모멘텀, 너는 도대체 무엇이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듀얼 모멘텀 전략들
듀얼 모멘텀 전략 백테스트 방법

Part 2.
공격형 투자전략: 우리가 돈 버는 데 기여한 영웅들

Chapter 5. 계량 가치투자 전략 창조한 벤저민 그레이엄
그레이엄의 생애 소사(小史)
주식은 장기 투자에 적합한가?
왕초보가 펀드매니저를 이기는 법
그레이엄의 마지막 선물
망하지 않을 기업 고르기
불멸의 NCAV 전략
워런 버핏의 한국 계량투자 이야기

Chapter 6. ‘효율적 시장’과 ‘저PBR'의 시조, 유진 파마
신흥 종교 ‘효율적 시장 가설’의 교주
소형주와 저PBR주의 대발견
한국의 소형주와 저PBR주 효과
소형주 효과는 지속될 것인가?

Chapter 7. 밸류 지표 융합한 LSV 콤보 전략
저PER, 저PCR도 통한다
PER+PBR+PCR 콤보 전략의 위력
밸류가 우량한 주식은 왜 수익률이 높은가?

Chapter 8. 주식 투자 역대 최강 부자(父子), 필립 피셔와 켄 피셔
비계량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
비계량투자의 장점과 치명적 단점
PSR에 주목하라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PER+PBR+PCR+PSR

Chapter 9. 투명한 수익성 지표 발굴한 로버트 노비 마르크스
퀄리티 투자란 무엇인가?
퀄리티 투자의 새로운 스타, GP/A

Chapter 10.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과 업그레이드 버전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억만장자
오리지널 마법공식
그레이와 칼라일의 반란
신마법공식

Chapter 11. 우량주 발굴법 터득한 조셉 피오트로스키
최강 조합, PBR과 F-스코어
F-스코어 전략, 한국 시장 수익률은?
우량주 편하게 골라내는 신F-스코어
강환국 슈퍼 퀄리티 전략

Chapter 12. 상대적 모멘텀의 부활, 제가디시와 티트먼
다시 보자, 상대적 모멘텀
한국에선 대형주만 통한다

Chapter 13. 계량투자 전략 백과사전, 제임스 오쇼너시
명저 《What Works on Wall Street》
오쇼너시 전략을 한국에 적용하면?

Chapter 14. ‘계량투자 끝판왕’, 애스네스와 AQR의 천재들
애스네스, 파마에게 반기를 들다
한국에서도 통하는 애스네스의 퀄리티 전략
워런 버핏 투자전략의 비밀을 풀다
밸류, 퀄리티, 모멘텀의 통합!
한국 대형주에 적용하면?

Chapter 15. 독자들이 개발한 ‘공격형+방어형’ 콤보 전략
류주현의 슈퍼 밸류 모멘텀 전략: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절대적 모멘텀
서진원의 슈퍼스타 K 전략: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평균 모멘텀 스코어

Chapter 16. 성공적 계량투자를 위한 마지막 조언
공개된 전략은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가?
왜 계량투자는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가?
종교와 투자는 비슷하다

Chapter final 갈무리 마당: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총정리
핵심 포인트와 주요 시사점

저자 소개

지은이 강환국
독일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2006년 함부르크 대학의 졸업 논문을 쓰면서 ‘공개된 지표를 활용해 명확한 매매 규칙을 따르면 돈을 벌 수 있는’ 퀀트 투자(계량투자)를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2006~2017년 중 세계 금융 위기가 발생한 2008년을 제외하고는 한 해도 손실을 낸 적이 없다. 11년간 6개월에 한 번 정도 주식을 매매하면서도 연복리 15%의 고급 투자도서 수익을 거둬 모든 생활비를 투자 수익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도 쉽고 편하게 따라 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고심하다가 책을 쓰게 되었다. 또 책을 통해 누구나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계량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독일 지사 근무를 거쳐 현재 서울 본사에서 북미지역 시장조사 업무를 맡고 있다. 금융시장에 대해 좀 더 넓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CFA(공인재무분석사)와 CAIA(공인대체투자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SNEK, 다음금융, 카카오증권 등에 퀀트 투자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www.facebook.com/hwankuk

감수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빛출판네트워크

내러티브 앤 넘버스

이익이 전혀 나지 않는 기업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스타트업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데 어떤 스타트업은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무학 교수이자 기업 가치평가의 최고권위자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스토리의 힘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숫자에 의미를 더해 주며 심지어 의심 많은 투자자마저도 위험을 감수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숫자 중심 내러티브의 장점과 도전, 함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스토리가 타당성이라는 시험대를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치평가 고급 투자도서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이다.

가치평가 최고 석학이 밝히는

완벽한 균형의 가치평가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러가 있는가 하면, 의미 있는 모델과 계좌를 구축하는 넘버크런처도 있다. 두 능력 모두 성공에 필요하다. 단, 두 능력을 결합하는 사람만이 비즈니스의 약속을 지키고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다모다란은 주장한다. 이 책은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토리텔러에게는 숫자를 조합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넘버크런처에게는 엄밀한 시험대를 가뿐히 이겨내면서도 창의성까지 풍부한 계산 모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모다란은 우버의 화려한 등장을 예로 들어 내러티브가 어떤 핵심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공모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의 평가를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트위터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에 페이스북은 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한다. 또한 애플과 아마존처럼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 기업을 통해 기업의 역사가 내러티브를 어떻게 속박하거나 반대로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며, 브라질 소재 광업회사인 발리를 통해 거시적 내러티브의 영향력과 국가, 원자재, 통화가 기업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좌우하는지를 보여준다.

주가는 결국 가치를 향해 움직인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투자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한다.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언급했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는 독자 스스로의 결정에 달렸다. 그리고 누구든 때가 되면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가치를 신봉하고, 주가는 결국에는 가치를 향해 움직인다고 믿으며, 자신의 투자에도 그런 믿음이 반영돼 있다. 실제로 저자는 가격이 가치보다 낮다고 판단되면 신생 기업이든 전통적 기업이든 가리지 않고 매수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믿음이 시장의 시험을 받을 것이며, 가치를 신봉한다고 해서 보상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고 전한다.

기업가에게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투자자와 직원, 고객을 끌어들일 때는 물론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토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스토리는 가능성, 타당성, 개연성의 시험을 거쳐야 하며, 현실 검증을 거쳐야 하고, 필요하면 현실 여건을 반영하여 스토리를 수정해야 한다. 어떤 스토리도 영원하지 않으며, 어떤 가치평가도 항구적이지 않다!

내러티브(Narrative)란?

‘말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동사 “narrare”에서 유래한 단어. 스토리텔링과 비슷한 뜻이지만, 실화나 허구의 사건들을 묘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조직하고 전개하기 위해 이용되는 각종 전략이나 형식 등을 모두 말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가치평가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한 책!

“애스워드 다모다란만큼 가치평가 기술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한 사람은 없다. 이 책은 스토리 없이는 주식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 마이클 모보신Michael Mauboussin, 크레디트 스위스 글로벌 금융전략 책임자

“다모다란은 조지프 캠벨, 워런 버핏, 그리고 최고의 정량 분석가 나심 탈렙이 종횡무진하는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의 여행은 스토리텔링이나 넘버크런칭 중 어느 한쪽에만 의지하다 편향에 빠진 사람들이 놓치곤 하는 위험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해준다. 다모다란은 현재 가장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분석가이고, 비즈니스와 금융의 훌륭한 스토리텔러이며 나무랄 데 없는 작가이자 교수이다.”

-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 비즈니스 밸류에이션 리소스의 CEO

“대조적 사례를 드는 다모다란의 방법론은 가치평가를 읽는 재미를 높여준다. 그의 자기비판적이면서도 현실에 들어맞는 사례들은 훌륭한 가치평가를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현명한 경고를 날리고 있다. 우리는 넘버크런처도 스토리텔러도 되어야 한다.”

- 토머스 E. 코플랜드Thomas E. Copeland, 샌디에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 교수

“강단에서 가치평가를 가르치는 다모다란은 정량적 가치평가 공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한다. 정성적인 비즈니스 내러티브가 합쳐질 때 비로소 가치평가 공식은 완전해진다. 다모다란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잃지 않는, 더 믿을 수 있는 가치평가를 만들어냈다.”

- 스티븐 펜맨Stephen Penman, 《Accounting for Value》 저자

“다모다란은 스토리텔링을 전통적 재무분석 및 가치평가와 통합하며 과거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 이 책은 전통적 가치평가에도, 기업계의 ‘투자설명회’ 분야에도 시금석이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 폴 존슨Paul Johnson, Nicusa Investment Advisors 창업자 겸 선임고문

중학생 즈음이 되면 세상은 우리를 스토리텔러(storyteller, 이야기하는 사람)와 넘버크런처(number cruncher, 수치를 계산하는 사람, 회계사, 통계학자, 증권 분석가 등) 부족으로 나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서식지를 선택한 우리는 쭉 그곳에 머문다. 숫자 위주로 생각하는 넘버크런처 부족은 숫자가 많이 나오는 수업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도 숫자 관련 학문(공학이나 물리학, 회계학 등)을 전공하면서 점점 스토리텔링 능력을 잃는다. 반대로 스토리텔러 부족은 사회과학 과목에 상주하며 역사, 문학, 철학, 심리학 등을 전공하면서 스토리텔링 능력을 갈고닦는다. 두 집단 모두 상대를 두려워하며 의심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리고 MBA 학생이 되어 나의 가치평가 강의를 들을 나이가 됐을 즈음에는 의심의 골은 메우기 힘들 정도로 깊어진다. 두 부족은 자신의 부족 고유 언어로 말하면서 자신들의 부족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상대 부족은 틀렸다고 확신한다.

나는 스토리텔러가 아니라 넘버크런처 부족이었다. 그래서 처음 가치평가 수업을 시작했을 때에는 거의 전적으로 나와 같은 부족 사람들의 관심사만 채워주었다. 가치평가 문제와 씨름하면서 나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스토리가 뒤를 받쳐주지 않는 가치평가는 영혼과 신뢰성이 없으며, 스프레드시트보다는 스토리가 기억에 더 잘 남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가치평가 작업에 스토리로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 억눌러왔던 스토리텔링의 기질을 다시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여전히 본능적으로는 좌뇌형 인간이지만, 우뇌의 능력도 어느 정도 재발견했다. 이렇게 스토리를 숫자로, 또는 숫자를 스토리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 4쪽, 들어가는 글

벌써부터 가치평가 작업을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이렇게 가정해보자. 내가 누구나 선망하는 고급 자동차 회사인 페라리의 가치평가를 보여주었다고 하자. 이 회사는 지금 기업공개(IPO)를 하려고 한다. 스프레드시트에는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현금흐름이 숫자로 제시돼 있다. 나는 이렇게 설명한다. 일단 내 예상에 페라리 매출은 향후 5년 동안 연간 4퍼센트씩 성장하다가 떨어져 전반적인 경제 성장 수준과 같아질 것이다. 그리고 세전 영업이익률은 18.2퍼센트가 될 것이고, 페라리가 1유로를 투자해서 창출하는 매출은 1.42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텔러 부족은 이쯤 되면 머리가 어질해질 것이고, 넘버크런처 부족도 이 숫자를 오래 기억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식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페라리가 눈이 튀어나올 만큼 값비싼 고급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제품의 희소성을 유지하고, 슈퍼리치들만의 전유물로 높은 순이익을 얻는다고 설명한다. 이 스토리는 기억에는 오래 남을지 몰라도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기 때문에 페라리의 주식가치를 어느 정도로 매겨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주지 못한다.

세 번째 방법이 있다. 나는 페라리가 4%라는 낮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극도의 고급화를 유지하기 때문이라 본다. 이 회사가 막대한 수익률을 거두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은 고급화 전략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다른 자동차 회사는 몰라도 페라리 구매자들은 매우 부유하기 때문에 경제 부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 설명은 기업의 숫자와 스토리를 한데 묶음으로써 내가 제시한 숫자에 타당성을 더한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는 평가에 귀속시킬 추정 수치도 다르고, 가치평가 결과도 다르게 나올 자신만의 페라리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바탕이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러분만의 스토리를 만들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다. - 12쪽, 1장 두 부족 이야기

우리는 스토리를 사랑한다. 우리는 스토리로 말하고, 스토리로 기억한다.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때부터 스토리는 정보를 알리고 설득하고 개종하고 물건을 파는 데 고급 투자도서 두루 사용되었다. 그러니 기업들이 스토리텔링에 집착하는 것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이번 장에서 나는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학습의 중심이 되었는지, 왜 스토리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그토록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왜 정보시대에도 스토리텔링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이번 장의 전반부는 스토리텔링의 장점에 대해,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선을 넘은 스토리텔링의 위험성과 함께 감정에 호소하는 스토리가 어떻게 잘못된 결정을 이끌 수 있는지 설명할 것이다. - 27쪽, 2장 스토리를 말해봐

투자에서 스토리텔링은 투자 철학과 종목 추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숫자와 데이터를 멀리 하고 스토리를 말하는 주식에, 다시 말해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가진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다. 심지어 숫자를 관찰하는 분석가와 투자자들조차도 자신들이 살펴본 숫자 체계에 스토리를 부여하려 노력하곤 한다. 예를 들어 셀사이드(sell-side, 주식 매수를 권하고 자신들을 통해 그 주식을 사도록 영업하는 증권사를 지칭-옮긴이)의 리서치에서는 산업과 그 산업 세계 내에 존재하는 기업에 가장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드는 분석가가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전설적인 투자 업적들과 관련해서 우리가 더 잘 기억하는 것은 놀랍게도 숫자가 아니라 스토리다. 예를 들어 워런 버핏의 투자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스토리 중 하나는 고급 투자도서 1964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대한 투자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변질된 샐러드유를 담보로 제공한 상품 트레이더 티노 드앤젤리스(Tino DeAngelis)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기업 추문에 휩싸였다. 사기 행각이 발각되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주식가치는 폭락했다.

버핏은 이번 추문이 회사의 신용카드 사업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며, 이 회사의 주식은 현재 거래가보다 몇 배는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투자 파트너십이 가진 자금의 40퍼센트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식에 투자했고, 주가가 반등하면서 높은 차익을 거두었다. 버핏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투자로 거둔 차익은 거의 3,300만 달러였지만, 그의 다른 투자에 비하면 적은 액수였다. 그러나 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투자는 리서치가 어떻게 큰 성공을 가져다주는지를 입증하는 증거로서, 가치투자자들 사이에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 35쪽, 2장 스토리를 말해봐

2장에서 나는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스토리텔링의 플랫폼을 만드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부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숫자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도 잘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좋아요’ 수를 가지고 페이스북 포스트의 내용에 점수를 매기고, 리트윗 수로 트윗의 파급력을 측정한다. 그리고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글을 가끔씩 바꾸기도 한다. - 75쪽, 4장 숫자의 힘

스토리와 가치를 연결하려면 제일 먼저 내재가치평가에 대한 기본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주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한 자료들은 많이 있지만 내재가치의 펀더멘털을 요약하기는 어렵지 않다. 내재가치란 현금흐름, 기대 성장, 위험 등의 펀더멘털에 근거해 자산에 매겨진 가치를 의미한다. 내재가치에서 중요한 부분은 시장이 다른 자산에 매긴 가격이 얼마인지 전혀 알지 못해도(물론 그런 정보를 알면 도움이 되기는 한다.) 특정 자산의 가치를 추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칙적으로 엄밀히 말하면 현금흐름할인법 모델은 위험 조정된 기대 현금흐름을 토대로 자산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내재가치평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순자산가치(장부가치) 접근법도 내재가치평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회계사가 추정한 고정자산과 유동자산의 가치가 기업의 진짜 가치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현금흐름할인법 평가는 가치와 기대 현금흐름을 연결하는 등식을 이용해 내재가치를 고급 투자도서 추정하며, 기대 현금흐름은 성장 추정치에 (위험 반영 가중치를 적용한) 할인율을 결합한 것이다. - 194쪽, 8장 내러티브에서 숫자로

스토리텔링 부족과 넘버크런칭 부족의 차이가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것은 주제가 정성 요소로 넘어갈 때이다. 스토리텔러들은 기업 문화, 경영진과 직원의 자질 그리고 사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소프트 요인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이 가치평가 모델의 뚜렷한 약점이라고 생각한다. 넘버크런처는 정성 요소를 부각시키는 것은 피상적 사고를 나타내고, 입소문을 이용해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적신호라고 생각한다. 내 위치는 그 중간이다. 양쪽의 말에 모두 일리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성 요소가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물론이다! 경영진의 전략적 사고 능력, 직원의 충성도와 숙련도, 그리고 오랜 세월 쌓아올린 브랜드 네임이 사업가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나를 고급 투자도서 스토리텔러 부족에 속한다고 단정하기 전에, 기업 문화나 전략적 고려 혹은 자랑스러운 브랜드 네임이 투자자에게 배당금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요지는 빈틈을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고, 나는 아무리 모호한 정성 요소도 숫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장에서 설정한 가치평가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내가 가치를 매긴 4개 회사 모두 정성적 강점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다. 우버의 경영진은 위험 감수 성향이 높고, 공격적으로 기회를 추구하며, 높은 기술력이 장점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요인 때문에 나는 이 회사가 10년 동안 차량 공유 시장을 정복할 것이라고 마음 편하게 가정할 수 있다. 페라리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이다. 바로 이 브랜드 네임이 있기에 페라리는 가격결정력을 유지하면서 고급 투자도서 차량 1대당 100만 달러가 넘는 가격을 매기고 자동차 산업의 백분위 95에 해당하는 높은 순이익률을 얻을 수 있다.

- 211쪽, 8장 내러티브에서 숫자로

애스워드 다모다란

저자

뉴욕대학교 레너드 스턴 경영대학원(Leonard N. Stern) 재무학 교수이다. 강단에서 기업 재무와 주식 가치평가를 가르치면서 학계와 실무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가치평가 서적을 여러 권 저술했다. ‘가치평가의 세계적 석학’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월가의 투자은행들도 그의 가치평가와 분석을 참고 자료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투자철학》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이상 한국어판 출간), 《응용 기업금융(Applied Corporate Finance)》《 투자 가치평가: 자산의 가치 결정을 위한 도구 및 기법(Investment Valuation: Tools and Techniques for Determining the Value of Any Asset)》 《다모다란의 평가 : 투자 및 기업금융의 보안 분석(Damodaran on Valuation: Security Analysis for Investment and Corporate Finance)》(이상 한국 미출간) 등 다수가 있다.

조성숙

역자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의 움직임을 탐구하고 예측하는 책들에 매력을 느껴 10년 넘게 경제경영과 심리학 분야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그널》《토니 로빈스의 머니》《모닝스타 성공투자 5원칙》《피싱의 경제학》《자유 주식회사》《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퍼펙트 피치》《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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