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문가의 조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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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은 무엇일까" '인터뷰 집'은 이런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주식 전문가의 조언

한국 한 증권회사의 주식 전문가는 ‘ 미국에 사는 할아버지가 미국에서 하기 어려운 투자를 전문가의 증권회사에서 제공하기에 손주들의 주식계좌를 열기 위해 방문했다 ’ 라고 한다 . 또한 , 외국에 사는 많은 한인 동포가 본인의 증권회사에 투자 문의를 한다고 한다 . 그러나 전문가의 조언대로 하면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지난 12 년 동안 한 주도 쉬지 않고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에게 제대로 하는 주식투자 혹은 재정계획에 관하여 칼럼을 연재해 오고 있다 . 그런데 전문가는 ‘ 미국에 투자하지 말라 ’ 고 한다 . 그리고 필자는 ‘ 미국에 투자하라 ’ 고 오랫동안 설명하고 있다 .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개인 투자자가 판단해야 하는 일이다 . 투자 결정에 새로운 주식 전문가의 조언 짐을 지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

전문가는 주식투자는 미국을 따라야 한다고 언급한다 . 창업하는 정신도 미국을 따라야 하며 나스닥에 상장하는 기업의 예를 자주 인용한다 . 그런데 투자는 미국에 하지 말고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라고 한다 . 이유는 한국의 주식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며 미국의 주식은 그동안 계속 성장했기에 주식가격이 비싸다는 이유이다 .

한국의 주식가격이 싼 이유는 한국 투자자가 투자하지 주식 전문가의 조언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 물론 같은 종목에 많은 사람이 투자하면 당연히 주식가격은 오르겠지만 , 어느 세월에 실현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미국 주식투자 오랜 역사 동안 기업의 주식가격을 예측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 실현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 일단 전문가의 말대로 현존하는 미국 기업의 주식 가격이 비싸고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가정해 보자 .

2020 년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회사가 2000 년대 이후 기록적 (주식 전문가의 조언 IPO market parties like it’s 1999, Corrie Driebusch, WSJ, Sept. 25, 2020) 이다 . 새로운 회사 235 개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었다 . 창업기업 탑 5 위를 영어로 직접 표현하면 Rocket Companies($36 billion), Snowflake($34B), KE Holdings($23B), Royalty Pharma(17B), Warmer Music Group($13B), 등이다 .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새로운 기업에 투자한 적이 없었지만 , 이번에는 Snowflake Inc 에 $735 million 에 투자하여 단 하루 사이에 주식 가치가 $1.6 billion 으로 두 배 이상이 되었다 . 올해 남은 2 개월에도 Airbnb 와 같은 기업이 상장 준비 중이다 . 이렇게 현존하는 기업 외에도 창업하는 회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

전문가는 젊은 청년들이 투자 관심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고 혁명적이라고 언급한다 . 그러나 한국의 주식투자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의 돌파구가 된 것이다 . 주식 종목과 주식가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일 뿐이다 . 도박은 오래 하면 결국에는 망한다는 사실이다 .

테슬라의 ‘ 배터리의 날 ’ 최고경영자의 말을 밤새워서라도 경청해야 한다고 한다 . 그래야 회사 경영방침 등을 가늠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자동차 회사 (Ford) 에서 최고경영자의 수많은 발표를 들었지만 , 회사의 방향이 소비자의 마음과는 다를 수 있다 . 이웃 동네 회사 (GM & Chrysler) 최고경영자 발표도 수없이 들었다 . 회사가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극복한다고 언급했다 . 최고경영자가 ‘ 우리 회사는 망할 것이다 .’ 라고 말하겠는가 ? 결국 , 두 회사는 파산했다 .

올해 ‘ 퀴비 (Quibi)주식 전문가의 조언 ’ 회사가 창업할 때 짧은 기간에 2 조 원가량을 투자받았다 . 공동 창업자 캐천버그와 휘트맨은 CES 2020 기조연설에서 희망찬 회사의 도약을 발표했다 . 그런데 6 개월 만에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회사가 폐업한 것이다 . 일반 투자자나 증권 전문가가 경영진의 말을 경청한 후 회사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

회사의 경영방침 , 경영인의 마음가짐 , 경쟁사 , 영업보고서 , 전략 , 시장지배력 , 자산 , 빚 , 수익성 , 대차대조표 , 부채비율 , 등을 파악해도 미래의 기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 기업을 방문해도 회사의 운명은 알 수 없다 . 회사의 어떤 문제가 있다면 누가 이런 사실을 말하겠는가 ? 사실을 안다고 해도 미래의 운명을 가늠하기 어렵다 .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에게 개별적인 회사 투자를 하지 말 것을 지난 30 여 년 동안 추천한 이유이다 .

‘ 개인이 부자 되고 아이들도 행복하고 기업이 성장하여 부강한 나라가 된다 .’ 모두가 바라고 희망하는 바다 . 그러나 무지개와 같은 말만 듣고 주식 투자하면 실패로 이어진다 .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는 한국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성공하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 11/2/2020

주식 전문가의 조언

"나에게 집은 무엇일까" '인터뷰 집'은 이런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투자 가치를 가지는 상품, 내가 살아가는 공간.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을 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오를만한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도 죄악은 아니겠죠. 하지만 누구나 추구해야하는 절대선도 아닐 겁니다.

기사를 통해 어떤 정답을 제시하려는 게 아닙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나누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집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인터뷰는 나이, 직업, 학력, 지역 등에서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려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고 싶은 분, 내 주변에 사람을 추천해주시고 싶으시다면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직접 찾아가 만나겠습니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뼈속까지 '주식쟁이'였다. 집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없다. 집은 돈을 벌기에 적합한 자산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최근 같은 급등기를 제외하고 부동산은 큰 변화가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집 한채, 내 집 마련의 중요성은 인정했다. 투자가치가 아닌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다.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 같은 투자 구루들이 집을 사라고 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했다. 최 대표는 "집이 한채도 없는 것은 숏포지션(시장 하락에 베팅)을 취하는 것과 같다"며 "누가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을 수 있는 내 집이 있을 주식 전문가의 조언 때 얻을 수 있는 안정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집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 세워야

지난 26일 VIP자산운용 사무실에서 만난 최 대표는 “집을 자산가치가 아닌 사용가치의 개념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2014년 집을 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횡보하고 있을 때다. 집을 산 이유는 집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서다. 주식 외에 다른 것에 신경쓰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주식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생활을 단순화하고 옷도 같은 것을 여러 개 사서 돌려입는다.

"워런 버핏도 1960년대에 집을 사서 계속 살고 있고, 피터 린치도 집 한채는 사야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주식 전문가의 조언 경제적인 의미가 아니라 일에 집중하기 위한 비경제적인 의미에서 봐야합니다."

세입자의 설움을 겪었던 경험도 작용했다. "한번은 급하게 집을 옮겨야 하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 월세에 산적도 있습니다. 집이 주는 안정성, 사회적 의미 등을 생각했을때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을 사기 전 그는 김민국 공동 대표와 진지한 토론을 했다. 김 대표가 막 결혼한 2007년 이었다. 둘다 미혼일 때는 작은 오피스텔에서 숙식을 하며 일도 했지만 가족이 생긴 후 계속 그렇게 살 수 없다고 판단했다.

주식만 평생해온 두 전문가에게 부동산은 난관이었다. 밸류에이션 평가부터 쉽지 않았다. 가치투자자인 두 사람은 집을 무조건 싸게 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싸다는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는 건 큰 문제였다. "10억원이면 비싸고 5억원이면 싸다고 볼수도 없더라고요. 집마다 상황마다 달라 가치 평가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최 대표는 집에 대한 두가지 기준을 세웠다. 먼저 구매자에게 유리한 시점에 집을 사겠다는 원칙이다. 최 대표는 "정부가 집을 사라고 권한다든지, 원하는 층이나 호수를 고를 수 있다든지. 협상의 양쪽 파워가 바이어가 유리한 시기에 사자는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로 혹시 집을 산 후 가격이 떨어지면 대형평수로 옮겨타는 기회로 삼겠다고 정했다. 그는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올라서 좋고, 내리면 다른 집들도 빠질테니 돈을 보태서 평수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가격 상승 뿐 아니라 내릴 때에 대한 대책을 모두 마련한 후 집을 샀다"고 말했다.

◆집으로 돈 벌기 쉽지않아

부동산 시장에 맞서지 않는 입장에서도 집 한채는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집 한채와 두채 사이의 거리감보다 한채도 없는 것과 한채 사이의 거리감이 더 큰 것 같다"며 "한 채도 없으면 그냥 없는게 아니라 숏포지션(시장 하락에 베팅)을 취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집이 없는 상황에서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 따라 잡기도 어렵고, 마음의 평안도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한채를 가지고 있으면 이 안에서 오르고 빠지는 것에 대해서 대처를 할 수 있으니 그보다 낫죠."

다만 그는 집으로 돈 벌생각은 없었고, 지금도 없다고 했다. "주식쟁이가 집으로 돈 벌어봐야 뭐 하겠습니다. 어디가서 자랑은 커녕 말도 못할 일입니다."

집으로 돈을 벌기쉽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최근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서 그렇지 주택은 값이 서서히 오르는 자산입니다. 밸류에이션 측정이 안 되는 자산은 장기적으로 시세차익을 얻어야 하는데 특정구간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성이 없습니다.."

김 대표와 최 대표는 각각 2008년과 2014년에 집을 구매했다. 2008년은 다들 기억하듯이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가격이 급락한 직후였다. "김 대표가 집을 산후 2014년까지 집값은 오히려 약간 떨어졌었습니다. 둘다 바닥에서 샀다고 할수 있겠지만 2017년 전까지는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미 마련된 주거단지 주택 가격은 인생을 바꿜줄만큼 움직이지 않습니다."

집을 필요하지만 '영끌'로 사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집을 살 때 전 재산에서 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10%가 되지 않았다"며 "영끌을 고민하기에 앞서 집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학군보다 교통·편의성 중요

집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평지에 살고 싶다'는 점이었다. 최 대표는 "고향인 부산에서 늘 산꼭대기에 살았다"며 "그때 질려서 그런지 지금도 언덕에 있는 곳에는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또 하나는 교통이 편리한 시내에 살고 싶다는 것이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이고 어느 곳이든 30분 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나머지는 부인의 뜻에 따랐다고 했다. 그는 "집에 가장 오래 있는 사람 눈이 제일 정확하다"며 "편의성 등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 중심으로 평가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학군은 고려하지 않았다. 아이들 교육에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교육을 받고 명문대를 나오는 것이 성공을 담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가 만난 수많은 고객들 중에는 대학에 나오지 않고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는 "아이들을 통해, 특히 주식 전문가의 조언 아이들의 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게 없다"며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지원은 해주겠지만 '이게 돼야 한다'고 강요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집이란 '재충전하는 곳'이다. 집에 갖추고 싶은 것은 큰 책장과 큰 나무 테이블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할 때 거실에 티비를 두는 대신 책장과 테이블을 두며 꿈을 이뤘다. 주말에는 이 테이블에 앉아 하루종일 책을 본다고 했다.

또 하나 신경을 쓴 곳은 마그넷이 붙어있는 거대한 벽이다. 그는 "여행을 갈 때마다 마그넷을 사왔는데 냉장고에 감당이 안돼 철판으로 된 벽을 만들었다"며 "좋아하는 엽서, 세계지도 등을 함께 붙여 여행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어차피 듣지 않을 주식 투자 조언

잃어도 될 돈은 결국 잃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며 ‘이번 경기는 져도 돼’라고 말하는 선수와 감독을 누가 믿을 수 있나요? 여윳돈도 잠시만 여유 있는 것이지 몇 년 안에는 써야 할 돈입니다. 정말 여유 있는 분들은 주식투자를 꺼립니다. 주식으로 인생역전 당하기 싫으니까요.

  • 박경철, 『부자 경제학』

2. 모르는 것 사지 마세요.

핸드폰이나 냉장고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사시는 분들도 더 큰 금액을 고민 없이 투자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무엇이든 고민 없이 산다는 분도 있었는데, 이런 분은 더더욱 하지 마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키트에 대해 잘 아시나요? 그런 것 말고 본인의 업에서 너무 잘해서 짜증나는 경쟁사의 주식을 사세요.

3. 수익률에 현혹되지 마세요.

남들이 자랑하는 화려한 수익률에 혹하지 마세요. 하락할 때 물타기를 하면 손실률은 줄어들지만 손실금은 커집니다. 상승할 때 추가매수를 하면 수익률은 줄어들지만 수익금은 커지죠.

중요한 것은 화려한 수익률이 아니라 내 재산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수익률은 낮아도 수익금은 커지는 투자를 하세요.

전문가 수익률도 이렇게 떨어지는 판… 벌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수익률이 문제겠는가 / 출처: 한국경제

4. 돈 잃고 무엇인가 배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공부는 안 하고 시험만 보는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수업료 냈다고 위안할 수 있지만, 배움은 시험이 아니라 학습에서 나오는 겁니다. 오늘 내가 주식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세요.

5. 주식은 운의 게임이 아니라 실력의 게임입니다.

주식 시장은 행운과 실력을 교묘하게 섞은 카지노입니다. 물론 행운이 1, 실력이 99죠. 천재 프로 포커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는 판에서 카드도 볼 줄 모르는 초보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벌 수도 있다’라는 환상에 속지 마세요.

무턱대고 샀다가 하루종일 호가창 띄워놓고 기도만 하게 된다…

6.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돈 벌었다고 시작하지 마세요.

클럽에서 만난 사람 중 몇몇은 결혼까지 가겠죠. 하지만 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매년 개인들이 사는 종목 10개 중 9개는 하락하고, 작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개인은 극소수입니다.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의 꿈은 원금 회복임을 잊지 마세요.

주식 전문가의 조언

10월 말까지 QV·PB 고객에 투자지원금 지급
“ELS, 변동성 큰 장에서 유효한 투자 전략”

사진 : NH투자증권 제공[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적립식 서비스 가입고객과 주가연계증권(주식 전문가의 조언 ELS) 가입고객들에게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이용 고객과 자산관리(WM)금융센터 고객(PB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적립식 이벤트는 20만원 이상 국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적립식 펀드(공모펀드)를 신규 약정한 고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자동이체 누적금액 기준 투자지원금을 증정하고, 200명을 추첨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신혜미 작가와의 콜라보 굿즈를 제공한다.

ELS를 처음으로 5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NH멤버스 1만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 누적 금액에 따라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유현숙 WM사업부 대표는 “새롭게 주식시장에 뛰어든 초보 투자자나 MZ세대 투자자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종목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립식 투자나 주가 하락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ELS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시장 예측이 어려워지는 시기에는 프라이빗뱅커(PB)와 같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 전문가의 조언

이 책은 연금, 주식, 부동산, 세금, 핀테크, 부채관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짜임새 주식 전문가의 조언 있게 정리한 플랫폼이다. (2021.03.29)

조은아 저자(사진_ 동아일보)

이젠 젊을 때부터 은퇴가 아닌 금퇴를 준비해야 하는 100세 시대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 한창 일하고 있을 3040 때부터 은퇴를 준비하면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은퇴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한데 여기 당장 실천 가능한 다양한 금퇴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있다. 주식, 부동산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 상품 관련해 분야별 재테크 고수들의 비법을 취재, 한 권의 책에 담은 『지금 당장 금퇴 공부 』 를 소개한다. 저자는 현재 동아일보 금융부 차장으로 일하는 중에 있으며 여러 금융 기관을 출입하며 쌓아온 내공을 살려 한 권의 책이 좋은 재테크 플랫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40대 워킹맘으로 은퇴가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저자와 서면으로 만났다.

100세 주식 전문가의 조언 시대, 은퇴를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이제 은퇴 준비는 자산형성을 시작할 때부터 서두를수록 좋습니다.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기 때문이죠. 저성장 추세 속에 기업들 이익이 잘 늘질 않으니 내 월급은 시간이 갈수록 늘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저금리는 심화돼 어디에든 돈을 굴려도 이자가 잘 붙지도 않습니다. 들어오는 돈도 시원치 않은데 있는 돈을 굴려봤자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어렵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의 노후는 부모 세대보다 가난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맥킨지글로벌연구소는 이미 2016년 ‘부모보다 더 가난하다(Poorer Than Their Parents)’란 제목의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가구들의 실질 시장소득이 줄어드는 추세란 내용입니다. 돈 모으기가 팍팍한 이런 환경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같이 우리 경제를 흔드는 위기는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예기치 않게 일자리를 잃을 수 있고 내 사업의 수익이 반 토막 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은퇴를 고려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게 여느 때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은퇴를 금퇴로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은퇴 이후에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엔 자녀교육비 등 목돈 지출이 줄어드니 목돈이 없더라도 꾸준한 현금 흐름만 유지되어도 든든합니다. 소액이라도 꾸준하게 돈이 들어오면 돈을 생활비로 쓰고, 가끔씩 아껴 쓰고 모아둔 돈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게 되죠. 하나금융 100세 행복연구센터가 2020년 발표한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 보고서에 따르면 퇴직자들은 은퇴 후 월 400만 원가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직장이 없어도 월 400만 원가량의 현금 흐름을 유지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이렇게 풍족한 현금을 매달 손에 쥐려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에 제대로 가입해 월 보험금을 꼬박꼬박 잘 받아야 합니다. 이 외에 소소하더라도 정기적으로 돈이 생기는 ‘인컴형 상품’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컴형 상품에는 따박따박 배당을 주는 배당주,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는 리츠, 채권 등이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이 활황이라 많이들 투자에 뛰어들었는데, 2021년 상반기 추천 투자 상품은 뭐가 있을까요?

은행 PB들은 ‘주도주에 투자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물론 주도주가 항상 승승장구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곳에든 변수는 있기 마련이죠. 주도주에만 의존하기 불안하다면 주도산업을 정해 그 산업 안에서 분산 투자를 해보면 좋습니다.

왜 주도산업, 주도주가 힘을 받고 있을까요. 코로나19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이 많이 참여하며 ‘잘 나가는 놈이 계속 잘 나간다’는 인식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에 비해 참고할 지표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표적인 종목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계속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주도산업으로는 온라인 유통, 정보기술(IT), 바이오, 그린뉴딜 산업 등이 꼽힙니다.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주식을 하며 유의해야할 점을 알려주세요.

공격적으로 투자하더라도 만고불변의 법칙은 ‘분산투자’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장이 출렁이고 또 어떤 변수가 터질지 불안한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려는 사람일수록 분산투자의 주식 전문가의 조언 원칙을 공식처럼 여겨야 하죠. 워런 버핏의 스승이자 ‘현대적 투자기법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말을 되새겨봐야 합니다. “일반인은 금융 자산의 25%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라도 50% 이상을 투자하지 말라.” 야성 넘치는 증권사 PB도 자산의 절반 정도는 안전한 자산에 꼭 투자하길 권합니다.

짧고 굵은 투자 상품 vs. 안전한 장기 투자 상품 각각 추천해주세요.

짧고 굵게 수익을 낼 땐 보통 주식과 채권에 직접 투자를 하죠. 직접 계좌 개설을 하고 투자를 해보면 됩니다. 펀드로 운용할 때보다 수수료를 줄일 수 있고 매입, 매도를 시장 흐름에 맞게 탄력적으로 실행할 수 주식 전문가의 조언 있습니다. 주식은 앞서 간단히 얘기를 했고 채권을 한번 볼까요. 요즘 같이 저금리에 불확실성이 많을 땐 자산의 절반은 현금성 자산과 단기채 중심으로, 나머지 절반은 만기 3년 이상의 장기채로 투자하란 조언이 많습니다. 장기채는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을 대비해 묵혀두는 것입니다.

안전한 장기 투자 상품으로는 아무래도 주식과 채권을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겠지요. 주식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땐 상장지수펀드(EFT)를 연습 삼아 시도해볼 만 합니다. ETF는 주식처럼 사고 팔수 있으면서 펀드 내에 여러 종목을 담아 분산투자할 수 있습니다. 채권형 펀드로는 국채형 펀드가 안정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나 신흥국 국채,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때는 꼭 환차익과 환차손 여부를 따져봐야 합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해당 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해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투자만큼은 정말 조심하자! 리스크 줄이는 꿀팁이 있을까요?

지나친 ‘빚투(빚내 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시장금리가 오르고 있어서 금리 인상기 빚 상환 부담이 커질 거란 얘기가 많죠. 무리한 대출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자신의 상환여력을 따져보고, 투자처의 미래가치를 면밀히 잘 따져봐야 합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패닉 바잉’하는 건 후회를 남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대출을 일으킬 땐 급하다고 돈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기 보단 시중은행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신용이 확 떨어져 추가 대출 길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은 회사 급여 통장이 있는 은행의 금리 조건이 좋은 편이죠. 마이너스 통장은 만들어두고 쓰질 않아도 추가 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줄어들 수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요즘은 정말 재테크를 잘 모르면 투자 타이밍을 놓쳐 ‘벼락 거지’가 되는 세상이 됐죠. 아는 사람들은 민첩하게 움직여 돈을 벌고 말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저금리가 길어져 돈 벌 투자처가 마땅치 않다 보니 이렇게 아는 사람만 돈 버는 현상이 심각해질 것 같단 점입니다. 그럴수록 ‘재린이(재테크 어린이)’들도 부지런히 공부하고 투자를 실행에 옮겨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부모 세대야 고성장기에 우리를 키웠으니 월급만 잘 저축해도 돈을 모으고 교육을 시켰죠. 하지만 이젠 다른 세상이 됐음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저성장 추세가 심해져 월급은 잘 안 늘고, 저축해도 금리는 0%에 가깝죠. 그런데 집값은 상상 이상으로 뛰어버렸습니다. 금퇴 공부가 절실한 때입니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200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주로 경제·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경제부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2018년 한국 금융시장의 문제를 지적한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시리즈와 2019년 저금리 시대의 대안을 제시한 ‘제로 이코노미 시대 변해야 살아 남는다’ 시리즈로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을 두 차례 받았다. 2017년 국제부 기자로서 미등록 아동의 인권 침해를 고발한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로 이달의 기자상, 인권보도상 대상, 한국기독언론대상 최우수상, 만해언론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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