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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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글로벌 시장

□ 러에코(LeEco)는 콘텐츠 제작 유통부터 하드웨어 제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자사 고유의 생태계를 구축

○ 미디어 서비스 및 TV·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IoT 시대를 대비하는 이머징 단말 시장 전반으로도 사업 저변 확대 기대

○ 실제로 ‘15년 실적발표에 따르면 러에코의 가파른 실적상승을 볼 수 있으며, 러스 클라우드(樂視雲)와 스마트 기기가 강한

• 130 억 1,700 만 위안

• 전년대비 90.8% 가 넘는 성장률 기록

• (’16.2 월 기준 ) 1,091 억 위안

• ’10 년 이후 6 년 만에 21 배 성장

□ 전기차·스마트폰·VR·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

○ (전기차) 연간 40만 대 생산을 목표로 커넥티드 전기차 생산 시설 구축에 18억 달러(약 2조 원)를 투자

- 이는 30억 달러(약 3조 3,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동차 테마파크’ 건설 계획의 일환으로 테마파크의 모든 차량은 자율주행

○ (TV) 미국의 TV회사 비지오(Vizio)를 20억 달러(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7.26)함에 따라 북미 이외 지역으로의 진출 도모

( 가 ) 글로벌 시장 비지오 인수 전후 ’16 년 글로벌 TV 시장 출하량 전망 ( 만 대 )

( 나 ) 미국 내 업체별 점유율 (’16.1 분기 , 매출 기준 )

○ (스마트폰) 전기차·TV와 함께 러에코가 구상하는 3대 주력 사업 중 하나로 6월 중국 스마트폰 기업 ‘쿨패드’ 인수 후 첫

- 쿨패드 인수를 통해 현재 온라인에서만 유통되는 러에코 단말기를 쿨패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등 판로 확장을 기대

※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러에코의 ‘16년 스마트폰 생산량은 2,000만 대 수준에 이를 전망(‘15년 대비 약 400%에

○ (VR) ‘15.12월, 자회사인 러브이알(LeVR)은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개발 및 유통 능력을 기반으로 VR 시장에 본격 진출

- 7.27일 발표한 2세대 VR기기 LeVR 프로 1은 399위안(약 6만 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15년 말 발표된 1세대 VR기기 LeVR 쿨

1보다 디자인,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개선

- 한편 발표행사에서 VR 게임 다수를 공개하며 중국 메이저 게임사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完美世界)와 VR게임 콘텐츠 제휴

○ (콘텐츠) 우리나라 유통업체 ‘씨피에스 글로벌’과 합작사 ‘러클라우드 코리아(LeCloud Korea)’ 설립에 관한 MOU 체결(5.23)

- 우리나라에서 임대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통해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등 한류 콘텐츠를 중국으로 송출할 뿐 아니라 한류

- 러에코는 한국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콘텐츠의 실시간 송출을 염두하고 있으며 송출된 콘텐츠는 러에코의 온라인 TV

- 특히 한국의 모바일 게임을 배급(퍼블리싱·publishing)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한국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과 손잡고

2021 데이터 센터 글로벌 시장 비교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글로벌 데이터 센터 시장 비교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이제 정보 경제의 초석이 되었으며 지난 10 년 동안 해당 자산군에 1,000 억 달러가 훨씬 넘게 투자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 비교는 업계 최초의 데이터 센터 보고서로, 사이트 선택 및 투자에 대한 상위 시장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순위를 매깁니다. 이 연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고객을 대신하여 모든 데이터 센터 작업을 뒷받침하는 사고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분석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1,189 개 데이터 센터를 평가하여 고유한 가중치 기반 방법론을 사용하여 48 개의 글로벌 시장 순위를 매겼으며 보고서를 통해 전체 상위 10개 시장 및 주요 신흥 데이터 센터 시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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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데이터 센터 글로벌 시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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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10가지 언어

영어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글로벌 유통업체가 있다면 이는 큰 오산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신규 소비자가 글로벌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모국어가 글로벌 시장의 상용 언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자 상거래의 확대에 따라 유통업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통찰력 있는 기업은 구매자와 진실로 공감하는 방법은 바로 그들의 모국어로 소통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글로벌 구매자를 유치하기 위한 출발점은 어디일까요?

전자 상거래의 성장세와 해당 모국어 사용자 수를 바탕으로 급격히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소비자 언어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러시아어


1억 6000만 명 이상의 러시아인이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고소득 국가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영어를 할 줄 모릅니다. 러시아 인구 중 약 30%가 고작 '몇 가지' 영어 단어만 알고 있으며,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러시아인은 3%에 불과합니다.

러시아는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시장입니다. 기술 친화적인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러시아의 글로벌 시장 인터넷 시장은 앞으로 3년간 3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organ Stanley의 연구에 따르면, "러시아는 주요 신흥 시장 중에서 아직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는 온라인 유통업체가 없는 유일한 지역입니다. 러시아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에는 Amazon 또는 Ali Baba와 같은 시장 지배력이 있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왕성한 구매 의욕을 지닌 새로운 구매자에게 그들의 모국어를 사용해 접근하고자 하는 전자 상거래 유통업체에게 러시아 시장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2. 힌디어


약 4억 2500만 명의 인구가 힌디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또 다른 1억 2000만 명이 힌디어를 제2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힌디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가장 빠른 경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인도의 공식 언어입니다.

글로벌 선도업체들이 예전에는 인도에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영어에 의존해 왔으나, 인도의 급성장하는 중산층을 겨냥한 사업의 경우 그러한 글로벌 시장 관행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22개에 달하는 공용어를 사용하는 인도보다 언어적 다변화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장은 없을 것입니다.

Lauder사의 이사이며 SUN 그룹의 부회장인 Shiv Khemka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제 대형 그룹사 몇 곳이 인도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젊은 사업가 중 많은 수가 사업상 힌디어로 소통할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현실은 인도에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사업가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지니며 힌디어를 잘 구사하기 위해 인도 문화를 이해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3. 일본어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일본은 황폐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는 1980년대까지 글로벌 시장 경제 복구를 완료하여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장기적인 경제 불황을 겪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는 다시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 정부는 일본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서 그 규모의 성장세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일본 전자 상거래 시장의 2017년도 연간 성장률은 9.1%로 지난 몇 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보급률은 93.3%로 추정되므로 무한한 기회를 지니고 있는 시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시행되어 온 영어 교육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일본인은 매우 적은 수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무역을 위한 공용어는 여전히 일본어이며, 유통업체가 이 손꼽히는 부국의 고객을 상대로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하려면 그들의 모국어로 접근해야 합니다.

4. 하우사어


하우사어는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차드어 계열의 언어입니다. 하우사어를 모국어 또는 제2공용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4천만~5천만 명입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 무역 공용어이기도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나이지리아가 바로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인구가 온라인 구매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 구매자의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IT 붐을 주도하는 주요국으로서 신흥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와 열악한 물류 여건이 문제로 남아있긴 하지만, 나이지리아의 하우사어를 사용하는 디지털 이용자로부터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만 있다면 유통업체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5. 벵골어


벵골어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널리 통용되는 언어이며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원어민 수가 약 2억 명에 달하므로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힌디어와 벵골어의 많은 단어가 동일하게 산스크리트어로부터 파생되었지만, 두 언어를 각기 사용할 경우 서로 소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도에서 전자 상거래 사업을 수행하려면 최소한 이 두 가지 언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인도의 인터넷 사용자층은 4억 7500만 명에 달하므로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인도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아직 미국, 프랑스 및 기타 소수의 몇 개국이 주도하고 있지만, (당장의) 시장 진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시장의 전체 규모가 워낙 크므로 그 잠재력은 상당합니다. 인도에서는 현재 인터넷 사업이 붐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시장 진입을 위한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6.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은 유럽의 비교적 작은 국가이지만 포르투갈어는 전 세계적으로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동티모르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인구수는 2억 6천만 명이며, 그중 2억 2천만 명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입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엄청난 인구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큰 전자 상거래 시장이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인터넷 시장이며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세계 5위입니다. 따라서 브라질은 앞날을 내다보는 유통업체가 지속적으로 주목하여 연구해 온 시장입니다.

7. 인도네시아어


인도네시아어가 공용어인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2억 6400만 명에 달하며 전자 상거래 시장으로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글로벌 시장 있습니다. 경영 컨설팅 기업 McKinse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전자 상거래 시장은 견고한 거시 경제의 성장에 따라 2017년~2022년 사이에 80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폭넓게 대중화된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에 힘입어 인도네시아의 중산층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은 구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인의 평균적인 영어 습득률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 급성장 중인 시장에 제품을 보급하려는 전자 상거래 업체의 입장에서는 현지 언어로 서비스되는 시스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8. 타갈로그어


필리핀 국민 중 2천만 명 이상이 필리핀의 공식 언어인 타갈로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필리핀인이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그들 중 상당수가 두 가지 언어가 섞인 혼합된 언어를 사용하고 심지어는 한 문장 내에서 두 언어를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매 지향적이며 고도로 디지털화된 필리핀 시장(필리핀 인구의 약 63%가 인터넷을 사용)을 공략하려면, 타갈로그어를 통해 문화적 관문을 넘어설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중산층의 성장세, 높은 소비 지출, 젊고 역동적이며 기술 친화적인 인구가 필리핀 전자 상거래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9. 폴란드어


폴란드어를 모국어 또는 제2공용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4천만 명이 넘습니다. 대부분의 폴란드어 사용자는 유럽에서 아홉 번째로 큰 폴란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폴란드에서 전자 상거래는 가장 중요한 경제 발전의 동력이며 물류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이미 Amazon 및 Zalando 등 유럽에서 활동 중인 많은 전자 상거래 기업의 물류 허브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10. 베트남어


7600만 명이 사용하는 베트남어는 베트남의 무역 공용어입니다. 현재 3540만 명의 베트남 인구가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2021년까지 추가로 660만 명이 온라인 구매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베트남 인구의 58%가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어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어는 신흥 동남아 디지털 시장에 진출하려는 유통업체에게 대단히 중요한 언어입니다.

전 세계 신흥 시장의 구매자에게 다가가고 싶으십니까?

그러려면 그들의 모국어로 소통해야 합니다. 기술적, 경제적 발전에 따라 관심 구매자층이 성장하면서 유통업체에 대한 언어적 요구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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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icle

글로벌시장의 제품 표준화 전략에 대한 실증 연구
Performance Implications of Product Standardization in the Global Market: An Empirical Study of Korean Ex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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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제경영리뷰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1호 (2022.03) 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35
  • 저자 조효은, 김은미, 정인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0383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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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듣기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organizational factor such as international experience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 standardization and performance in international markets. The topic of product standardization represents an important issue encountered by managers of internationally operating firms and has received significant research attention. Although previous research has predominantly shown the positive impact of product standardization on performance, more recent studies suggest that standardization may not always enhance performance outcomes. However, researchers have paid little attention to conditions where product standardization promotes firm performance in international markets. Drawing from contingency theory and organizational learning perspectiv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performance implications of product standardization vary depending on a firm’s different types of international experience such as duration, scope, and intensity. To empirically test our hypothese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f Korean exporting firms. The findings show that product standardization generates superior performance in international markets. Moreover, the financial benefits of product standardization are more salient when firms have a high level of scope. The authors conclude that managers should consider contingencies advanced in this research in evaluating the appropriateness of a product standardization strategy. 한국어 글로벌 제품 표준화 전략은 실행 및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국제경영 및 마케팅 분야에서 중요하게 연구되고 있다. 특히, 제품 표준화는 규모의 경제 및 비용 절감, 단일 브랜드 이미지 형성 등으로 인해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제품 표준화가 오히려 성과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며 심지어 기업성과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 전략과 성과 간의 관계는 상황 이론적 견해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제품 표준화와 성과 간의 관계는 기업 역 량 및 자원의 적합성, 시장 상황 및 시기, 해당 전략의 지속 기간, 다른 경영전략과의 상호작용 등에 따라 상이할 글로벌 시장 가능성이 크다. 본 연 구는 조직 학습 요인인 국제경험이 제품 표준화 전략 수립 및 실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제경험(기간, 범위, 비중)이 제품 표준화-기업성과에 글로벌 시장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수출기업들을 대 상으로 제품 표준화, 국제경험 및 기업성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표준화는 기업성 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수출 범위가 넓을수록 제품 표준화의 긍정적인 영향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 구는 상황 이론적 관점과 조직 학습 관점에서 제품 표준화 전략-기업성과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특성을 검증함으로써 학문 적 및 실무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과 연구가설
1. 제품 표준화
2. 제품 표준화와 기업성과
3. 국제경험의 조절 효과
III. 연구 방법론
1. 표본 및 자료 수집
2. 변수의 측정
IV. 분석결과
1. 신뢰성 및 타당성 분석
2. 회귀분석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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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민건 기자] 세계 시장에서 먹히는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갖추려면 실질적인 동력을 낼 수 있는 '엔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산업연구원(KIET)은 지난 4월 이같은 내용을 실은 '바이오산업 성장동력화를 위한 정책 거버넌스(governance) 개선 방안' 보고서를 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정책 수립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국내 바이오산업 연간 생산 규모는 글로벌 바이오시장의 2.9%에 불과하다. 매출액 268조원(2020년 기준)에 달하는 반도체산업과 격차가 크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에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이 질적·양적으로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그 원인으로는 체계적인 정책 수립 미비를 꼽았다.

이에 보고서는 바이오경제 시대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는 바이오경제 최상위 정책(거버넌스) 구축 ▲상설행정위원회인 바이오경제위원회 또는 주요 부처 정책을 글로벌 시장 연계·통합한 바이오관계장관회의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각국 정부, 바이오 경쟁력 향상 '골몰'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술로 불리는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라는 혁신기술로 바이오경제 시대가 가속화됐다. NGS는 기존 유전자 글로벌 시장 검사법 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더 많은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NGS 같은 바이오기술 혁신은 바이오정보 대량 생산으로 이어졌고 수요는 전세계로 확산했다. 인구 고령화, 감염병 등 의료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한 대안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정보가 합쳐진 바이오산업이 각광받게 된 배경이다.

다만, 바이오산업이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 경쟁력이 중요하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 중국 등 개발도상국까지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산업은 2027년까지 연평균 7.7%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며 "각국 정부에서는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선진국인 미국은 생태계 총체적 관점에서 정책을 연계·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산업 생태계 전체를 조율하는 '대통령실(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EOP) 중심 바이오산업 정책 거버넌스 체계'가 그것이다.

미국 대통령실은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질병관리·예방을 담당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약가 등 보건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처의 정책과 예산을 균형적으로 조율한다.

보고서는 "특히, 보건의료 분야 R&D 혁신 정책은 NIH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다양한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과 고위험 연구 기획 등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 투자 전략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바이오산업 현실, 양적·질적 세계 수준 미달

그러나 2020년 한국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는 17조4000억원으로 2020년 글로벌 바이오시장 5040억달러(약 642조원)의 2.9%에 불과하다. 또한, 글로벌 시장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산업 경쟁력은 중위권으로 평가된다.

미국 Scientific American World view의 2018년 보고서에서 기술 선진국인 미국 뿐 아니라 홍콩,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아이슬란드 등 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바이오산업이 저평가 받는 이유는 R&D 투자가 상업화로 이어지지 못해 매출과 부가가치 생산까지 연결시키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보고서 분석이다.

보건복지부 2022년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국내 제약·분야 R&D 기술수출액은 약 글로벌 시장 13조원임에도 신약·의료기기 상업화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미하다. 2022년 글로벌 제약사 상위 톱50위(2020년 매출 기준)에 드는 국내 제약사도 없다. 1조 클럽인 유한양행(92위)과 GC녹십자(95위)가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시장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은 지난 30년간 지속 성장했지만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양적·질적 경쟁력 제고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시장으로 진출해 매출 등 실질적인 부가가가치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양적·질적 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정책 현실은 이를 따라가지 못 한다. 한국 바이오산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수 부처가 각각 추진함으로써 정책적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계속된다. 부처별 정책 추진으로 R&D 예산 등이 중복 투입된다는 지적도 있다. 바이오연구·산업 현장에서는 "바이오정책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지속 요구하고 있다.

결국, 행정부처 간 갈등과 단절된 사업 추진이 진행되는 현행 정책 거버넌스 체계로는 효율성을 높이는 행정력과 연계 추진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바이오산업 양성에 필요한 '정책 기준', 범부처 협력 체계 만들어야

바이오산업 경쟁력 제고에는 경제 생태계 활성화 정책과 혁신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과학기술 정책이 요구된다. OECD에서는 바이오산업 정책에 필요한 구성 요소로 R&D 지원, 지식 확산, 상업화 촉진, 기술 수용성 등 4가지를 정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바이오산업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 등 공급 관점의 정책이 필요하며 이와 동시에 가격·인허가·시장 접근성 개선 등 수요 관점의 정책을 균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종합전략 기획'과 '실행을 위한 범부처 정책 협력 글로벌 시장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과기부, 산자부, 복지부 등으로 흩어진 정책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봤다. 미국과 같은 대통령실 중심 거버넌스 체계로,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는 바이오경제 최상위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 내용은 세부적으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가칭 '국가바이오경제특별위원회(가칭)'를 설립하며, 위원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위원회가 만들어진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 산하 바이오특별위원회 등 실질적으로 부처별 바이오산업 정책 조율이 어려운 기능을 보완하자는 방안이다.

그 다음은 행정조직 효율성과 위원회 체제 유연성을 살린 상설행정위원회로 '바이오 경제위원회(가칭)'를 국무총리 산하에 신설하자는 안이다. 바이오경제위원회는 범부처사업, 중앙·지방정부 간 협업사업, 인력 양성 사업 등 다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업 예산을 통제하고 관리한다. 행정력을 실질적으로 확보하자는 것이다.

보고서는 "바이오경제위원회 거버넌스 체계에서는 바이오 분야 R&D와 산업화 정책 연계 추진, 관련 법·제도 개선을 효율적으로 글로벌 시장 추진할 수 있지만, 상설행정위원회 신설과 예산 등 실질적 역량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안은 바이오경제 관련 주요 부처 정책 역량을 각각 향상시키고, 바이오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해 부처 간 정책 조정과 연계를 효율화하자는 방안이다. 실질적으로 바이오 정책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과기부, 복지부, 산자부 등 바이오경제 주요 부처 내 바이오산업 담당 부서 역할을 늘리자는 것이다.

바이오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바이오와 연계된 정책을 추진하며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안건에 비해 부처 간 정책조정에 따른 행정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부처별 정책 체계가 독립적으로 유지되기에 국가적 수준의 통일돤 정책 추진, 연계·조정에는 한계점이 예상되는 방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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